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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이달 최고의 선수' 가능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1 16:33:55
조회 1880 추천 14 댓글 7
														


겹경사를 앞두고 있는 손흥민/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이달의 골 선정에 이어서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 최고의 선수로 뽑힐 가능성이 있어 겹경사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 지난 10일 구단의 공식 SNS를 통해서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뽑아낸 동점 골이 2023년 9월 이달의 골로 45%의 지지율로 선정이 됐다고 알렸다.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골을 기록한 손흥민/사진=토트넘 홋스포 인스타그램


지난달 25일 손흥민은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 6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 42분에 동점포를 꽂아 넣었다. 페널티 지역 왼쪽 신입생 브레넌 존슨이 슈팅을 한 걸 아스널 수문장 다비드라야가 걷어냈고 이를 왼쪽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지가 골을 잡아 왼쪽 골라인 부근에 있는 제임스 매디슨에게 내주었다.

이후 매디슨이 수비를 뚫고 골라인 근처에서 컷백 패스를 내주었고 손흥민이 이를 번개처럼 달려들어 그는 오른발로 방향을 바꾸고 아스널 골망을 출렁였다. 그는 득점 뒤에 6만 아스널 관중들 앞에서 쉿 세리머니를 하면서 포효했다.


북던런 더비에서 손흥민의 골은 9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사진=토트넘 홋스포 홈페이지


지난 시즌과는 달리 토트넘이 아스널에게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다는 신호였다. 이 득점은 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으며 2023/24 시즌의 토트넘 9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후반에 들어서 1-2로 한 골을 내주었으나 손흥민이 한 골을 더 뽑아내면서 더비 매치 원정 경기를 동점으로 마쳤다.


해리 케인과 가레스 베일도 해내지 못 한 것을 해낸 손흥민/사진=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인스타그램


이날 멀티 골을 넣으며 손흥민은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에 최초로 아스널 원정에서 최초로 2골을 뽑아낸 토트넘 선수로 등극하게 됐다. 토트넘 레전드인 해리 케인과 가레스 베일도 해내지 못했던 걸 손흥민이 해낸 것이다. 사실 토트넘 9월 이달의 골은 그가 예약한 거나 마찬가지다.


지난 한 달간 4번의 경기에서 6골을 득점한 손흥민/사진=토트넘 홋스포 인스타그램


토트넘은 지난 한 달간 4번의 경기에서 11골이라는 폭발적 공격력을 선보였는데 손흥민이 터트린 골이 그중 6개나 됐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달 2일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아스널전의 멀티 골과 30일 리버풀과 홈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9월의 4경기에서 3승 1무를 챙겼다. 이는 지난 7일 루턴 타운과 원정 경기 1-0 승리를 묶어서 프리미어리그 중간 순위인 1위에 오르는 기폭제가 됐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선수 최종 7인에 이름을 올렸다./사진=EPL홈페이지


손흥민이 구단의 팬들이 선정한 9월 최고 득점을 터트린 선수로 뽑힌 가운데 기분 좋은 소식이 하나 더 기다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곧 9월 이달의 선수를 뽑는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2023년 9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를 뽑는 투표 진행을 발표하며 최종 후보 7인을 소개했다.


9월 한 달간 리그 4경기에 출전해 6골을 득점한 손흥민/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9월 한 달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발하는 자리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그는 9월 한 달간 리그에서 4경기에 출전하며 6골을 터트리고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투표에서 그는 훌리안 알바레스, 재러드 보언, 페드루 네투, 모하메드 살라, 키어런 트리피어, 올리 왓킨스와 경쟁을 펼친다.

투표는 한국시간 10월 10일 오전 8시까지 진행이 됐으며 9월 이달의 선수, 9월 이달의 감독도 투표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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