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내 기분 나쁘게 한다. 난 무종교로 사는게 정답일수도......

솔직히 교회,성당 이런데 군대에서 처음 가봤었거든. 군 입대전에는 교회,성당 자체는 아예 뭐 하는 곳인지 하나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군대에서 처음으로 교회,성당 이런데 접촉하니까 내가 느낀게 종교 걍 의도는 좋았었었고 나중에 짬 먹으면 종교활동 자체에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거 확실히 느꼈더라고.

빌어먹을 군대 사람 멋도 모르고 멍청이로 만드는거 같더라. 지금도. 

내가 상병 5호봉 이후에 불교 갔던거로 이후에 교회 보니까 갑자기 부들부들 떨리고 공포심 느껴졌던거 왜 이랬지? 나중에 뒤돌아보고 종교 관련 이야기 조금식 들어보니까 타 종교간에 갈등 미움 있으니까 이런게 있었다라는거 군전역 이후에 늦게 알았다는......

군 입대전 까지는 너무 솔직히 드러내면은 종교 자체에서도 타 종교간의 사이가 어떤지 아예 하나도 몰랐었거든. 군대에서 종교활동 겪으면서 이거 종교사이에 갈등이 있다는거 군전역 이후에 몇년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는......

군대 종교활동 개 좆같더라!!!!!! 내가 자대에서 이등병때 교회 다녔거든. 상병때 교회 다녔었고 뒤돌아보면 내가 왜 교회 다녔지? 나하고 솔직히 맞지 않았었고......

교회가면 주 예수 그리스도 라고하고 기타치고 노래 부르는거 진짜 나하고 어울리지 않았더라. 교회는 나하고 맞지 않았고 내가 왜 군대에서 교회 갔지? 이런 후회하는경우가 있더라......

내가 상병 5호봉 이후 불교 가면서 군생활 꼬였던 기억이 있거든...... 상병 5호봉 이후에 불교 갔던거로 군 생활 꼬였던 이유 중 하나였거든!

병장달고 난 이후의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태도 몇몇 일부들이 많이 보여주더라. 훈련병대 교회 성당 이런데 갔었었거든. 자대에 가기전에 불교 간 적 있었다.

어떤 크리스천 선임이 나에게 실망감 느끼면서 분노 폭발하면서 배신감 느끼고 불교 간거로 엄청 고함지르고 이랬던거 기억이 아직도 난다.

불교 왜 갔냐면서 짜증냈던거 보면 전역이후에 몇년 지나보니까 내가 저거 진짜 왜 저랬지? 이런 후회를 하기 시작하더라......

옛 군복무 당시 크리스천인 선임이었던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메세지라도 보내고 싶을 정도로...... 미안하다...... 내가 이럴 줄 알았으면 조심했어야 했는데......

자대에서 이등병때부터 교회 다녔던거 내가 왜 교회 다녔지...... 이런 내가 너무 싫었기도 하고요. 

서울사는 어떤 선임 1명 일부가 예베 통제 라면서 날 저새끼라고 까던거 있었거든. 또한 어떤 밤날에는 날 저새끼라고 하면서 짬도 안된다면서 무시하는 발언등도 막 쏟아붓더라. 크리스천인 선임을 배신하면 어떤 꼴 나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거...... 크리스천인 선임 1명이 지 본인이 전역하면 날 확실히 너 전역날까지 갈궈라면서 지랄하던거......

군대 종교활동 하나로 군 생활 꼬였던 기억 아직도 남아있거든...... 어떤 후임 1명이 나더러 기독교야 불교야 천주교야 이러면서 먹을거로 타 종교로 갈아탄다면서 조롱하던거 보면. 심지어는 어떤 선임 1명은 내가 불교 간거로 엄청 짜증내고 나쁜말쓰고 무서운 표정짓고 막 노려봤던거 진짜 무서웠는데......

내가 상병 5호봉이후 불교 간 이후에 교회 목사 얼굴 마주치는거 싫었었고 마주치면 어떤 꼴 난다는거 확실히 느꼈고 날 용서하지 않을거라는거 확실히 100%확신이었거든.

내 군생활 진짜 꼬인거 타 종교로 간거 하나로 진짜 꼬였었는데...... 이후에 선임,동기,후임 몇명들이 나를 싫어하는 태도 보이더라...... 왜 갑자기 타종교로 가냐?! 이런불편한 시선이었다는.

행정보급관,중대장 등도 불교 간 나를 싫어하고 저거 왜 저러냐면서 엄청 난리쳤다고 하더라. 행정보급관,중대장 등이 내 윗선임인 1명한테 너 전역날까지 날 갈구라면서 압박하던 언급도 있었지.

간부들이 타 종교료 갑자기 간거 엄청 싫어하거든. 자대에서 이등병때부터 교회다녔으면서 상병 5호봉 이후에 불교 갔던거로 엄청 막 짜증내는 시선 보내고 분노,배신,실망 등 느끼면서 저거 안되겠네 확실히 조져야 겠다라는 이런 방식을 확실히 쓰더라.

어떤 경우에는 어떤 중사가 당직사관이었을때 날 바라보는 시선이 험악하고 표정도 진짜 험악자체였다는. 심지어는 크리스천인 소위였던 장교 1명의 말투도 걍 곱지않았다고......

전역하고 10년 지났는데 이 놈의 종교활동 조심해야 겠다는거...... 군대 종교활동 진짜 너무 싫다...... 이거 때문에 군생활 꼬인 원인이었다는......

어디서 감히 타 종교로 가는데?! 이러면서 갈궈대고 날 욕하고 무시하는 태도 말투 욕설 등등 보여주거든!!!!!! 이런 상태로 병장전역하고 끝났다는......

후임병 몇몇들이 저 사람 왜 타종교로 갑자기 가는데?! 이런거로 욕하고 무시하는 태도 막 보여주더라!!!!!!

목사도 나더러 너같은 놈 필요없다면서 멸시하는 태도 보여줬을걸...... 나와 같은 동반입대자들이 나를 싫어하고 날 없는 사람 취급하던거 알거든.

내 선임 몇몇들도 날 싫어하는거 알거든!!!!!! 진짜로.

내가 이등병때가 진짜 좋았었다는...... 이등병시절의 내가 그립고 진짜 좋았을줄 누가 알았겠냐?! 나 이등병때 선임들이 잘 챙겨주고 갈굼 없었던거 등 이랬던거 좋았었는데.

나의 이등병시절 선임병들이 날 갈궜던거 별로 없었었고 선임병들에게 갈굼 당한 기억이 별로 없었었는데...... 이등병시절의 내가 진짜......

이등병때 교회 갔던거 지금은 후회하는중......

교회는 처음부터 나하고 맞지 않았고 내가 교회 괜히 멋도 모르고 갔었구나!!!!!! 이런 느낌이 자꾸......

군대 두번 다시 가기 싫다...... 군대에서 종교간의 관계가 무엇인지 모른체 종교활동 했던거 내가 왜 그랬지...... 엄청 후회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