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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이랑 비슷한 시기에 존재했다고 치면

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2 12:29:21
조회 180 추천 0 댓글 0

구약시대였으면

내가 선지자로 뽑혔으면

나 같으면 이런식으로 움직임


일단


1.소돔과 고모라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을 찾으라고 지시한다면

의인 몇명을 봤다고 하나님이 말하니까

일단 거기 가서

하나님을 믿어라 회개하라 이런 말을 전하는 게 아니라

딱 봤다는 의인인 놈까지가 누군지 하나님한테 물어봐서 그놈까지만 데려가고 나머지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겠지하고

딴데로 감

시험하거나 버티는 게 아니라 바로바로 멸망하고

글케 끝남



2.이집트 편

일단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라고 시켰으니까

나도 시킨대로 함ㅇㅇ

재앙을 내리고

바다를 가르고

불기둥을 세우고

사실 하나님이 다 하는 거니까 예수처럼 살아놓기만 하면 오토임ㅇㅇ

여기까지는 모세랑 똑같음


근데 없는 음식을 내놔라

만나를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부분이 있으면 재량껏 진행하는 거란 말임?

하나님이 시킨 게 아니라

인간들이 시켜서 하는 거니까


일단 내가 본보기로

하나님한테 음식을 받을 거임


모세 같은 경우는 만나를 받는데 하루가 걸렸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는

모세랑 다르게

하루가 지나서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1초 만에 만나를 받아서

내가 먼저 1인분만큼만 하나님한테 받는거를 모두한테 눈 앞에서 보여주고

나눠주는 게 아니라

내가 다 먹음


그 다음에

재들한테 받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너네도 이렇게 하면 음식이 뿅 생기게 된다 이해를 시켜주고

애초에 기적 쓰는 원리와 방법을 가르쳐줘서


대단하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최소한 한명한명마다

나 정도급인 실력으로 성장시켜놀 거임ㅇㅇ


못 받는 새끼는 지옥 가는 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못 받은 거니까

자업자득인 거라고

설득시킴

그때 기준으로는 자료도 부족하니까

예시를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로 들것 같고


글케 해서

음식을 복사하고 만나 정도는 받는 새끼들만 데리고 갈거라

역사가 상당히 바뀌게 됨


100만 모세화임


아니면 다 죽어서 말아먹었거나ㅇㅇ 다 뒤지고 나만 살았으면 걍 혼자만 산채로 천국 가야지 하고 끝날듯




3.엘리야 같은 상황이면?

누가 대머리야 놀려서 곰으로 찢어 죽이게 할 것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나 대머리 아님'

대머리라고 쳤을 때

나도 재들을 기적으로 찢어서 죽이려면 못 할 것도 없지만

일단

죽이진 않음

죽이는 게 아니라 손절을 쳐야지ㅇㅇ

아 아직 실력이 미숙한 상황이라서 저런 애들이 접근하게 허용한 거구나 판단하면서

1차적으로 나도 문제 있다고 판단함

사탄이 접근하기 전에 사탄인 거를 눈치챌 정도로 실력을 성장시켜놨어야지 하고

안 보고 알 정도로 했어야지

미래를 모르는 내 탓도 약간할듯ㅇㅇ

하나님 정도로 전지전능해서 미래조차도 알았어야지 하고

실력 연습이나 조질거 같음




4.아예 선지자랑 같이 있으면


선지자한테

훈수를 존나 둘듯


하나님께서

선지자한테 어느 왕국으로 가서 회개하란 말을 전하라고 시키면


그 선지자는

회개하란 말을 한번만 전하는 게 아니라

1.몇년 혹은 몇십년 내내 붙잡아서 죽을때까지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한단 말임?

여기서 인생쫑나고


3.@식

하나님 지령은

1.회개하란 말을 전하라고만 시킨거니까 몇년내내 붙잡을 필요가 없이


딱 한번까지만 왕한테 하나님 시킨대로 말을 전하고

왕이 안 듣거나 거절했으면 결과가 나온거니까


일단 하나님이 시킨대로는 한 거고

미션은 완수한거니까


2.하나님한테 다음 지령을 받아서 진행시켜야지

ㅇㅇ

크게 훈수두는 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미숙한 부분을 훈수둘 것 같음




구약시대는 대충 저런식으로 진행될 거고








신약시대 2천년전이었으면

일단 편이란 새끼는 교회를 못 다니게 하고

돌아다니면서


세례 요한이고

12제자고 상관없이 싹다ㅇㅇ

하나님 나라 백성 내 밑으로 총동원임


그리고 개들한테

기적 쓰는 원리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보호받았던 원리 딱 이해시켜주고


그때 당시의 상황으로 예수가 어디 10년후나 1년후에 찾아온다고 치면


가상으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치면

어떤 식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미래 행동을 정해놓고 움직이게 할듯ㅇㅇ 계획적으로


그리고 예수가 사람 시체를 부활시킨다고 하니까

어떤 원리로 움직여야지

우리도 사람 시체를 부활시켜줄 수 있는 건지 해명해내서

먼저 사람 시체를 부활시키면서 돌아다닐 것 같음


그리고

예수가 미래에 말할것까지도 예상해놔서

이렇게 하라고 시킨다고

미리미리 가르쳐놀 것 같음


미래에 예수가 하는 말은

천국 가는 대상에 포함되게 살라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말하는 거라고


그리고 본보기로 자기처럼 살라고 내려와서 보여줄 거다

그냥 듣고 따르면 된다고


그리고 믿음이라는 것 조차도 미스터리하게 남겨놓는게 아니라 해명해놔서

개개인한테 이해를 시켜줄 것 같음



2.예수랑 같이 있으면

3.@ : 하나님이 성경만 배포하고 종교를 만든 적 없으니까 성경을 도둑질해간 놈들이니까 종교를 믿으면 안 되고

바리새인이 세운 교회는 종교 교회라고 하는데

종교 교회를 아버지가 교회라고 안 쳐준다고

종교인은 하나님의 적이라고


딱 설명해놔서

예수가 교회에 찾아가서 실망하는 게 아니라


이미 실망한 상태로 교회가 아닌대로 가서 화내거나 혹은 아예 안 가는

그런 광경을 보게될 것 같음ㅇㅇ



3.그리고 예수 말을 머라머라 듣고


하늘로

예수가 떠나면


그 다음에 내가

천국 가는 방법을 공식적으로 설명해놀 건데


일단 부자 청년이든 비유든 그렇게 하면

비유로 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거나

깨닫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확실하게

두 명의 천국 구경 간 사람 기록을 가져오고

옛날에 천국 갔던 그거 알았다 같은 것도 가져오고 해서


그리고 아버지까지 불러서

대화에 참여시키고


딱 고정시켜놔서

몇초 만에 다 이해하는 그런 정도의 난이도로 가르쳐놀거고


그리고

부자 청년한테는 일단 예수를 믿기는 하니까


꺼지라고 말하기 보다는


돈 때문에

지옥 가면 손해가 더 크다고 이해시켜주고

지금 당장은 심리적으로 무리다 싶으면 언젠간 때가 되면 재산을 다 버리고 이쪽으로 넘어오라고

말해줄 것 같음

결단을 내려야 된다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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