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삼성 직원들 아이폰으로 갈아타야 하는 초비상 사태 발생.. ㅇㅇ
- "더는 못버텨", 스타벅스 파업 미국 전역 확산.jpg ㅇㅇ
- 울릉도를 개발해보자 시갤러
- 곰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rim ㅇㅇ
- 에티하드 APT / EY18 LHR (런던 ) - AUH (아부다비) AoG
- 윤석열 "나보고 밀폐된곳에서 수사 받으라고?" ㅇㅇ
- [이혼숙려]결혼생활 내내 야동만 보는 남편 띤갤러
- 싱글벙글 스폰지밥 메롱시티 편.jpg ㅇㅇ
- (자동차 이야기) 한국 출시 예정인 중국산 전기차 지커 믹스 ㅇㅇ
- 이제 전장연시위도 도와주러 가더라 럽밤
- 동덕동덕 헌법재판소에 이의제기 해보죠 라면타도
- 의사가 그러는데 ㅈㄴ게 흔들어야 건강하대 ㅇㅇ
- 중국에서 유행하는 이 사진 주의, 자칫 개인정보 탈탈 털려.jpg ㅇㅇ
- [단독] 1년 월세 못내 강제 집행..'흉기난동' 세입자 체포 Jisomia
- 쓱싹 지우개맨 카갤러
보글보글 오징이(철운도)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s://youtu.be/i7fnlJ60RO8징징이의 영원한 라이벌 오징이(철운도)등장했다하면 징징이를 얄밉게 깔보고, 놀려대면서 많은 안티팬들을 갖고 있음사실 오징이는 단순히 예술뿐만 아니라 운동, 외모도 뛰어난 엄친아인데 여러 TV 쇼에도 나오는 등 성공한 인생의 위너임.그래서 징징이는 맨날 자신의 인생과 오징이의 인생을 비교하면서 열폭하고 질투하는게 일상인데 이 새끼 성격으로 보면 당연한 결과임다만 징징이는 문어(오징어)로써 본능에 충만한데 징징이와 오징이가 속하는 문어(오징어)들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며 생활 양식이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정형화 되어있음겉으로는 교양있고, 품위를 중시하면서도 개인주의는 절대 용납 못 하고, 새로운 것을 매우 배척하며, 남들이 하는 기발한 취미는 무시하고 깔보는게 이 만화의 문어(오징어)들임그래서 이들은 남들과 다르다싶은 해당 인물을 집단적으로 움직여서 이지메하고, 억압함오징이 역시 집게리아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징징이를 무시하고, 깔보는건 다른 문어들과 똑같지만 차이점이 1개 있는데오징이는 다른 문어들과 다르게 의외로 열려있는 마인드에다가 포용성이 넓고, 보수적이지 않으며, 권위적인 꼰대가 아님또한 오징이는 자신의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고, 징징이의 레스토랑 직원으로 일하는 스폰지밥의 능력과 인품을 감탄하며 칭찬하고 존중함오징이의 주변 생선들 꼬라지만 봐도 보수적인 문어보다는 다른 품종의 생선들이 많으며, 단순 오징이의 재력과 능력 말고도 인품을 보고 반한 생선들도 많음그래서 징징이의 자칭 절친들인 스폰지밥과 뚱이도 오징이에게 반함반면에 징징이는 악의없이 도와준 스폰지밥을 깔보고 무시하면서 갑질해댐어떻게보면 징징이 이새끼 하는 짓 보면 집게사장+플랑크톤보다 더 한게 집게사장+플랑크톤은 그래도 일한 만큼 페이는 주고보자는 생각이 있으며, 어느정도 열린 부분도 있다지만징징이는 그딴게 없고, 걍 생선을 부려먹는걸 즐기면서 마인드도 두 틀딱들보다 더 꽉 막히고 보수적임이 때문에 징징이바라기 스폰지밥도 열 받아서 징징이한테 화딱지 내는 경우가 더 많음그 성격 좋은 래리한테도 손절당한거 보면 답 나옴결론은 오징이는 문어의 본능을 벗어나서 본인만의 특출난 재능과 인품으로 많은 생선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았으나,징징이는 문어의 본능에 충실하여 스폰지밥+뚱이 듀오를 제외하면 많은 생선들에게 밉보임징징이가 성공할려면 결국엔 뚱밥 듀오를 끌어안고 가야 됨그래서 해외에서는 학창시절 징징이가 오징이를 무시하고 깔봐서 오징이가 성공 후에 징징이를 놀리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더 많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노상원, 올초 무당 찾아가"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한동훈 사살
- 관련게시물 : [오피셜]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사살' 표현 있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798?sid=102 [단독] '롯데리아 모의' 노상원, 무당 찾아가…올초 "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물었다'롯데리아 계엄모의'를 주도한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올 초부터 전북 군산의 무당을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물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김용현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느냐" "나와 김용현이 함께 대통령실n.news.naver.com- [단독] 한동훈 사살, 노상원 아이디어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6563 [일요시사] <단독> 한동훈 사살·정치인 납치설 추적[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김성민 기자 = 비상계엄 사태의 주축인 국군정보사령부의 여야 정치인 납치·사살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민간인 신분인 ‘정보사 OB’ 멤버들이 군 수뇌부를 좌지우지한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다. <일요시사>는 복수의 전·현직 정보사 고위 관계자들과 접촉해 정보사가 어떤 일을 벌이려 했는지 들어봤다. “한동훈 사살 시나리www.ilyosisa.co.kr- “말 잘 듣는 장교들, 호남 빼고”…‘노상원 사조직’ 9월부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86.html#cb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육군사관학교 출신 후배들을 중심으로 꾸린 내란 사조직 ‘정보사령부 수사2단’은 12·3 비상계엄 선포 석 달 전 진급 등을 미끼로 조직원 포섭을 시작해 내란 직전까지 전화 연락을 통해 결속과 보안을 다져온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호남 출신을 제외하고, 시키면 다 하고, 힘 좀 쓰는 애들”을 포섭 대상으로 삼았고, 내란이 실패하자 “사전에 계엄을 몰랐다”며 말을 맞추려고 한 정황도 있다. 23일 정보사 사정에 밝은 군의 여러 관계자들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제보 등을 종합하면, 노상원(육사 41기)씨는 지난 9월 ‘롯데리아 4인방’ 멤버인 정보사 소속 김봉규(49기)·정성욱(52기) 대령에게 중·소령급 정보사 장교 35명을 뽑아 놓으라고 지시했다. 김봉규·정성욱 대령은 정보사 내 계급별 육사 대표 격으로 장교들 성향을 잘 아는 ㄱ·ㄴ 중령, ㄷ 소령에게 인원 선발을 맡겼다. 선발 기준은 △호남 출신 제외 △시키면 다 하는 인원 △몸이 건장하고 힘 좀 쓰는 인원 등이었다. 이렇게 뽑힌 이들에게는 김·정 대령이 직접 전화해 진급 등 보상을 약속했다고 한다. 정보사 내 비선 조직이 꾸려지고 있고, 거기에 선발됐다는 내용을 절대 발설하지 않는 것이 조건이었다. 선발된 장교들은 소속 부대 동료나 직속 상관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비상계엄 당일까지 철저히 보안을 유지했다. 지휘권도 없는 김봉규·정성욱 대령에게 장교들이 복종한 것이다. 이들의 직속 상관들은 계엄 다음날 아침에야 부하들이 ‘노상원 사조직’에 가담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선발을 마치자 김 대령은 지난 10월30일 문상호(육사 50기) 정보사령관에게 이를 보고했다. 문 사령관은 11월6∼7일 뽑힌 인원들의 능력을 직접 확인한 뒤 당분간 휴가를 가지말고 위수지역 안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ㄱ·ㄴ 중령은 비상계엄 선포 몇 주 전부터 포섭된 장교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협조 의사를 계속 확인했다고 한다. 내란 당일인 12월3일 정보사는 철저히 이 비선 사조직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저녁 6시가 되기 전부터 수사2단 수뇌부 격인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육사 50기), 방정환 국방부 정책기획차장(51기)을 비롯해 문상호 정보사령관, 김봉규 대령 등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정보사 100여단에 모이기 시작했다. 문 사령관 등은 ㄱ 중령이 운전하는 승용차 편으로 100여단 위병소를 통과했다. 밤 9시가 되자 미리 선발된 조직원들이 속속 도착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인 10시30분, 문 사령관은 선관위 직원 30명의 명단을 불러주며 “첫번째 임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가서 과장 등 핵심 실무자 30명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다. 케이블타이로 손목·발목을 묶고 복면을 씌워서 비(B)1 벙커로 데리고 오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4일 새벽 비상계엄이 해제돼 3개월 전부터 치밀히 꾸려졌던 ‘수사2단’이 선관위에 투입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ㄱ·ㄴ 중령은 다시 조직원들에게 전화를 돌려 “우리가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똑같은 진술을 해야 한다. ‘우리는 전혀 사전에 (계엄 선포 계획을) 알지 못했고, 계엄 당일 갑자기 소집됐다’고 진술해야 한다”고 말을 맞췄다. 정보사는 수사2단과 관련한 한겨레의 질의에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이 제한된다”며 답하지 않았다. 호뽑뽑요 ㅁㅊㅋㅋㅋㅋㅋㅋ- 저번엔 순실이 태블릿, 이번엔 노상원의 수첩 ㅋㅋㅋㅋㅋㅋ성의가 없어 성의가 - JTBC) 수거대상엔 실명 적혀 있어- 노상원, 수첩에 ‘사살’ 의미 묻자 ‘묵묵부답’- 박상수 대변인 페북 업 https://www.facebook.com/share/p/19mrQHCCEp/?mibextid=ZbWKwL ErrorErrorwww.facebook.com - dc official App- [단독] 한동훈 사살 정치인 납치설 추적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6563 [일요시사] <단독> 한동훈 사살·정치인 납치설 추적[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김성민 기자 = 비상계엄 사태의 주축인 국군정보사령부의 여야 정치인 납치·사살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민간인 신분인 ‘정보사 OB’ 멤버들이 군 수뇌부를 좌지우지한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다. <일요시사>는 복수의 전·현직 정보사 고위 관계자들과 접촉해 정보사가 어떤 일을 벌이려 했는지 들어봤다. “한동훈 사살 시나리www.ilyosisa.co.kr - dc official App- [속보] 노상원.....무당 여자 본인등판ㄷㄷㄷ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