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되기 이전 당시 2010년대 초반부터 2014년도까지 과거시절에서

부사관,장교 이런거 하는거 보면 갈길 없어서 하는건가봐. 

특히 장교 월급 보면 영관급~장성급들 많이 받던데. 특히 장성급들 연봉이 70000만원 이상 이라고 하던데. 별 4개 달면 연봉이 1억 된다고 하더라.

장교새끼들 장성급 달고 잘 처먹고 잘살려고 하는거 보면.

주임원사 연봉 보니까 5000~6000만원 된다고 하던데.

중사에서 장기 짤려서 결국 전역한 몇명 봤었다. 상사 진급 안시켜주고 쫒아내려 하는거 같더라. 이럴거면 왜 부사관 쳐하냐?!

2014년 기준으로 보면

주임원사 연봉이 5000~6000만원 쫌 되던거 같은데.

영관급인 중령이상들은 연봉이 6000만원 이상 이라고 하던거 같더라.

2014년 당시 영관급 장교 새끼들 돈 잘 쳐벌어대더라. 2014년 당시 소령달았던 새끼들 좋겠다! 소령달고 나면서 연봉 올라가니까 좋더냐?!

2014년도 되기 이전 당시 기억속에서 대위새끼들이 소령 진급 할려고 지랄발광하던거 몇번 봤었는데. 그렇게까지 소령으로 올라가고 싶었냐?!

대위새끼들 보면 소령으로 올라가고 싶어 하더라. 대위에서 결국 소령진급 못하고 짤려서 전역날 떠나는 사례가 있는거 보면은.

소령진급 웬만한 경우에는 너무 어렵다고 보면 되겠지.

옛날 2014년 되기 이전 당시 소령새끼들중에서 지랄하는 몇명 있던데.

옛날 2014년 되기 이전 당시 부사관,장교 몇명들 보면 나이 30쫌 되는 새끼들이 장기 실패로 짤려서 전역한 몇명들 있더라.

부사관,장교 아무나 시키는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