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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무너진 태국 빌딩... 알고보니 中국영기업이 건설
말 그대로 폭삭 주저앉은 건물, 눈에 보이는 거라곤 콘크리트 잔해뿐 지난 28일 발생한 미얀마 강진 여파로 무너진 태국의 33층 건물임 진앙지로부터 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태국 방콕, 다른 건물과 공사 현장에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 건물만 유독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컸음 태국 정부가 해당 건물 시공사인 중국 국영기업 계열 건설회사 등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한 이유임 일부 전문가들은 외신을 통해 건물의 무량판 구조 그리고 방콕의 부드러운 지반을 문제로 지적함 이로 인해 지진 발생 시 땅의 진동이 증폭돼 피해가 커졌을 수 있다는 설명임 또 외신은 "지난해 3월 말 건물 구조물 뼈대 공사가 끝났는데도, 이 건물만 무너진 건 설계나 시공 결함일 가능성이 크다"는 토목 기술자의 말을 전함 태국 정부는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방콕 건물 피해 사례 700여 건도 함께 조사할 방침임 - 미얀마 지진... 중국 시공사 vs 일본 시공사일본의 건설회사인 오바야시구미가 준공한 방콕의 빌딩 중국의 건설회사가 건설중이였던 빌딩 미얀마 지진 영향으로 붕괴되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北 서울대병원 대학살, 이제야 '학살'로 인정..후속 사업 추진
https://news.nate.com/view/20250331n01053 [단독] 北 6·25때 서울대병원 1000명 총살…진실화해위 이제야 '학살' 인정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6·25전쟁 당시 서울대병원에서 북한 인민군이 우리 부상 군인과 민간 환자 1000여 명을 살해한 사건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에 세워진 위령비. ‘이름 모를 자유전사의 비’라는 제목이 붙은 이 위령비는 1963년 6월 20일news.nate.com1. 북한군이 서울대병원의 민간인+부상병 1000여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이 있었다. 1950년 6월 28~29일에 있었던 사건.2. 당시 학살에는 북한군 뿐만 아니라, 남한내 암약하는 극좌 반한(反韓) 친북 세력도 가담하여 북한의 학살에 부역했다.2. 정부 기구인 진실화해위는 과거에는 이 사건을 외면했다.3. 그러다가 이번에 공식적으로 '북한군에 의한 학살'임을 인정하고4.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실시, 관련 지원사업 실시, 북한에 의한 사과 및 보상 요구, 국제인권기구에 보고서 제출 등 외교활동 을 추진한다고 함.- 국군·어린이·환자·보호자 1000명 학살… 인민군의 '서울대병원 만행'을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3/2022062300136.html오늘 그씨에 나온 기사 내용거물 간첩 송두율 윤석열 대통령 빨리 탄핵하라고 주문 [현장] 국군·어린이·환자·보호자 1000명 학살… 인민군의 '서울대병원 만행'을 아십니까? 1950년 6월28일, 남침 사흘 만에 서울에 진입한 인민군은 곧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으로 쳐들어갔다. 인민군은 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국군 부상병과 민간인 등 1000여 명을 학살했다. 23일 오전 서울대병원의 충혼탑에서 이들을 추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서울대병원 학살 추념식, 23일 병원 내 충혼탑서 거행 서울대병원학살사건 72주기 추념식이 23일 오전 11시부터 고교연합 여고국 주최로 병원 내 충혼탑 앞에서 열렸다. ...www.newdaily.co.kr1950년 6월28일, 남침 사흘 만에 서울에 진입한 인민군은 곧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으로 쳐들어갔다. 인민군은 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국군 부상병과 민간인 등 1000여 명을 학살했다. 23일 오전 서울대병원의 충혼탑에서 이들을 추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서울대병원 학살 추념식, 23일 병원 내 충혼탑서 거행서울대병원학살사건 72주기 추념식이 23일 오전 11시부터 고교연합 여고국 주최로 병원 내 충혼탑 앞에서 열렸다. 고교연합여고국·세계어머니연합·간호사회·참바른세상·세계한인애국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은 이날 추념식을 통해 서울대병원 학살사건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추념식 취지와 서울대병원학살사건을 설명하기에 앞서 안정선 고교연합 여고국장은 자신의 뒤에 서 있는 충혼탑을 가리키며 “이 탑은 1963년 7월29일 한국일보가 ‘전국 반공애국유적 부활운동’의 일환으로 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안 국장은 “그동안 학살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서울대병원 주관으로 매년 6월5일 이곳에서 위령제를 열었다. 2014년부터는 행사를 통합해 매년 6월28일 전후로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면서 “무려 1000여 명이 숨진 서울대병원 학살사건이 이상하게도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서울대병원학살사건… 보도연맹사건 촉발한 6·25 첫 전쟁범죄안 국장에 이어 서울대병원학살사건의 유족이 당시 상황에 관해 전해 들은 이야기를 풀어놨다. 안 국장의 이야기를 포함해 설명하자면 서울대병원학살사건은 6·25전쟁 과정에서 처음 발생한 학살이자 전쟁범죄였다.인민군은 남침 사흘 뒤인 28일 서울에 진입했다. 인민군은 이날 미아리고개를 넘어 서울로 진입한 뒤 종로구에 있던 서울대병원으로 쳐들어갔다. 오전 8시 무렵이었다. 당시 병원 점령에 나선 것은 ‘서울 근위 류경수105땅크사단’의 전신인 제9땅크여단이었다.인민군이 병원을 점령하려 하자 병원 경비를 맡았던 국군 1개 소대와 부상병 가운데 총을 들 수 있는 사람 80여 명이 병원 뒷산으로 가서 저항했다. 국군 소대는 남모 소위, 부상병은 민모 중사가 지휘했다. 하지만 이들은 중과부적으로 모두 사살당했다. 이후 인민군은 병원으로 들어와 국군 부상병을 무차별 학살했다.당시 서울대병원에는 서부전선에서 부상당한 국군 장병 수백 명이 치료받고 있었다. 인민군은 처음에는 병실을 돌며 국군 부상자를 확인한 뒤 총으로 먼저 쏘고 총검으로 확인사살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이 번거롭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는 국군 부상병을 병실 구석으로 몰아넣은 뒤 무차별 사격해 살해했다.인민군은 이것마저 귀찮다고 여겼는지 나중에는 환자복을 입은 사람만 보면 죽였다. 정신병동 입원 환자와 소아과 병동의 어린이, 그리고 보호자들까지 살해했다. 인민군은 이후 병원을 샅샅이 뒤져 숨어 있던 환자 등을 끌어내 10여t의 석탄더미 속에 생매장했다.증언 내용 가운데 충격적인 대목은 당시 인민군 앞잡이들이 전쟁 전 월북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인민군 군의관이 돼 병원으로 들어와 국군 부상자, 반공 성향의 의사와 간호사, 직원 등을 분류해 주며 학살을 도왔다고 한다.자신의 이모로부터 서울대병원학살사건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는 최롱 씨는 “당시 (서울대병원) 의료진 40%가 남로당(남조선노동당)이었다고 한다”며 “이들은 인민군이 쳐들어온 뒤 완장을 차고 다른 의료진에게 회유와 협박을 했다”고 전했다.“같은 해 9월 서울이 수복된 뒤 미군이 서울대병원 학살 현장을 정리했는데 당시 수습한 유골만 1000여 구였다”고 소개한 최씨는 “이 가운데 국군은 적어도 400~500명은 되지 않았겠나 하는 것이 이모님의 추측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남로당 의료진은 다른 의료진에게 “서울대병원 학살에 관해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는 협박도 했다. 인민군은 학살을 숨기려 했는지 6·25 발발 직후 병원 환자 명단과 진료기록을 모조리 없애버렸다고 한다.보도연맹사건 촉발한 서울대병원 학살과 서울 시내 학살당시 우리 정부는 서울대병원학살사건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에 진입한 인민군이 좌익세력의 도움으로 군인·경찰· 공무원·교사와 그 가족을 찾아내 집단학살하고 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이에 정부는 당시 관리 중이던 ‘보도연맹’ 조직원들을 제거했다. 인민군이 우리 국민을 무차별 학살하지 않았다면 ‘보도연맹사건’ 또한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작성자 : JackFED고정닉
美국방부 새 전략…"北 대응은 한국이 알아서"
- dc official App- 美국방 "北 등 억제 역할 대부분 동맹국에…방위비 압박" 지침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99069?type=editn&cds=news_edit 美국방 "北 등 억제 역할 대부분 동맹국에…방위비 압박" 지침이달 중순 9쪽 지침…中 '대만 점령' 저지·美본토 방어 최우선 "러·북·이란 등 위협 억제 대부분 역할 동맹국에, 국방지출 압박" 주한미군 방위비·역할변화 영향 주목…美의회, 새지침에 '당혹' (서울=연합뉴스) 황n.news.naver.com이달 중순 9쪽 지침…中 '대만 점령' 저지·美본토 방어 최우선 "러·북·이란 등 위협 억제 대부분 역할 동맹국에, 국방지출 압박" 주한미군 방위비·역할변화 영향 주목…美의회, 새지침에 '당혹'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최근 미 국방부에 공유한 새 지침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저지, 미 본토 방어 등을 최우선으로 전환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시에 동맹국에는 북한 등의 위협을 억제하는 역할을 대부분 맡기기 위해 방위비 증액을 압박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WP는 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달 중순께 미 국방부 내에 '임시 국가 방어 전략 지침'(Interim National Defense Strategic Guidance)으로 알려진 9쪽 분량의 문건을 배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자신의 서명과 함께 대부분의 페이지에 '기밀, 외국 국적자에 공개 금지' 표기가 된 문건에서 중국의 대만 점령 저지, 미 본토 방어를 최우선으로 전환했다. 또한 국방부는 인력과 자원의 제약을 고려해 '여타 지역에서의 위험을 감수'할 것이고, 유럽, 중동, 동아시아 동맹국들이 러시아와 북한, 이란 등의 위협 억제에서 대부분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기 위해 국방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적시했다. 이는 방위비 증액 압박을 통해 동맹국이 북한 등의 억제에서 더 많은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같은 지침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주한미군 역할 변화 등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부터 한국을 '머니 머신'(Money Machine)으로 칭하면서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으로 100억달러(한화 14조원)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최근 "엘브리지 콜비가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이 될 것인데, 그들(콜비와 국방부 당국자들)은 거의 확실히 한국에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한바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주한미군의 역할 범위를 북한에 맞서 동맹국인 한국을 지키는 것을 넘어 대만해협 위기 대응 등으로까지 확대하려 할 것이라는 취지였다. WP는 이 문건이 그린란드, 파나마 운하 등을 포함한 외부 위협에서 미국을 수호하고,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을 상세히, 폭넓게 기술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집권(2017∼2021년) 당시에도 중국을 미국에 가장 큰 위협으로 간주, 태평양 권역에서 분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헤그세스 장관이 이번에 배포한 지침은 중국의 '대만 점령' 저지를 다른 잠재적 위협보다 우선시해야 할 시나리오로 전제하면서, 방대한 미군 조직체계가 인도·태평양을 향하도록 재조정했다는 점에서 놀랍다고 WP는 평가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침에서 "중국은 국방부의 유일한 '추격하는 위협'(pacing threat)이며, 중국이 대만점령 기정사실화를 거부하는 동시에 미국 본토를 지키는 건 국방부의 유일한 '추격하는' 시나리오"라고 적었다. '추격하는 위협'은 갈수록 고조되는 중국의 도전에 맞서 군사력 격차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미 국방부 당국자들이 사용해 온 표현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군조직을 어떻게 구축하고 자원을 배분할지에 대한 개념 계획인 '군사력 기획 구상'에서도 강대국간 전쟁과 관련한 비상대응책 수립과 관련해선 중국과의 분쟁만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건에는 미국으로의 불법이민과 마약밀매 대응에서 미군이 더 직접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시하는 내용과, 미국을 공격할 역량과 의도를 지닌 집단에 대한 대테러 임무에 집중할 것이란 내용도 포함됐다.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를 불안정하게 만들지만 국제적 테러를 감행하지는 않는 무장세력들에 대해서는 대응 우선순위를 낮추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지침은 미 의회의 국가안보 관련 위원회들에도 제공됐다 - 한국 방위비 부담 커지나… 美, ‘중국 억제’ 우선해 軍 재편성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4635?type=main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AP 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유럽, 동아시아 지역 등에서 일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중국의 대만 점령 억제 등에 안보 우선순위를 두도록 미군 역할을 재편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인력·자원 등에 한계가 생기면 유럽·동아시아 동맹 등을 상대로 방위비 증대를 압박해 러시아·북한·이란 등에 대한 위협 억제를 주도하게끔 할 계획이다. 인도태평양에 배치된 미군이 대(對)중국 억지력에 집중하게 되면 주한미군 역할 변경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 북한 핵과 미사일을 제외한 재래식 전력에 대한 대응에서 주한미군 역할 축소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대신 한국의 방위비 부담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29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방부의 ‘국방 중기 전략 지침(Interim National Defense Strategic Guidance)’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다. 이 문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구상 등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베이징과의 잠재적인 전쟁을 준비하고 승리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WP는 전했다. 이달 중순 국방부 전반에 배포된 이 문서엔 헤그세스 장관의 서명도 찍혀 있다.헤그세스의 이번 지침은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위협을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1기 행정부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등도 모두 중국을 미국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모든 위협에 앞서 우선시해야 할 ‘유일한 동기 부여 시나리오’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특히 국방부는 이 문서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억제 및 본토 방어에 초점을 맞추면서 “다른 전장에선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인력, 자원에서 한계가 생길 경우 유럽, 중동, 동아시아 동맹들에 러시아, 북한, 이란 등 위협 억제를 주도하도록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이들 동맹에 방위비 증대도 압박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WP는 전했다.미국이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중국 대응을 최우선으로 삼을 경우, 그동안 북한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던 주한미군 역할이 일부 재조정될 가능성도 커진다. 일각에선 한반도 유사시 주한미군의 즉각 대응 능력 저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지역적 도발 등에 대한 억제를 한국이 주도하도록 강하게 압박할 경우 한국의 안보 부담 역시 커질 수 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을 대폭 인상하라고 압박할 거란 관측도 나온다.중국의 대만 침공 시 주한미군이 활용돼야 하며, 한국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 등은 최근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공청회 등에서도 제기됐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26일 미 상원 외교위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대만과 한국에서 기회주의적 침공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주한미군의 임무를 (동아시아) 역내 방위로 재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 석좌는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움직임과 관련해선 “많은 동맹국은 50년 전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을 분담할 능력이 있다”고 했다.인도태평양에 배치된 미군이 대(對)중국 억지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 역할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은 앞서 2023년 트럼프 행정부 출신 참모들을 비롯한 각 분야 보수 성향 전문가 350여 명이 쓴 보고서 ‘180일 계획’에서도 나온 바 있다. 당시 크리스토퍼 밀러 전 국방장관 대행이 작성한 국방 분야 보고서는 최우선 개혁 과제로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우선시하는 것과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 확대를 꼽았다. 당시 “미국 동맹국들은 재래식 방어에 훨씬 더 큰 책임을 맡아야 한다”며 “한국이 북한에 대한 재래식 방어를 주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국, "미북러에 맞서 한중일 연대 고려 중"29일, 중국의 시진핑 지도부가 북한의 비핵화를 중심으로 한 한중일 3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트럼프 미국 정부가 고립주의로 기울어지는 가운데, 일본과 한국에 접근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올해 하반기 방한도 계획되어 있다. 여러 중국 관계자들이 이를 밝혔다.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여를 약화시키고, 한미일 동맹 관계를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과의 협조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중국 내에서 일본과 한국의 외교 및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는 "일본과 한국에 접근할 여지가 생겼다"는 인식이 공유되었다. 일미한 동맹의 발걸음을 흐트러뜨릴 전략적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북한 문제를 중심으로 한 협력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가장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분야"라고 지적하고 있다.
작성자 : ㅋㅋ.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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