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일부는 여러 글에서 발췌했으며 본인의 경험과 크로스체크 했음을 밝힘.
1. 일반적인 보병
대한민국 육군의 90%. (소총 /박격포)
1-1. 소총수 (숫자중대) ex 10중대 11중대 소속.
대한민국 육군 부대의 대부분이 사실상 이 보병, 슬픈 말로 총든 땅개들이고
보통 위병소 등에서 경계를 선다.
인원이 가장 많고, 그에 따라 특별한 이슈도 크게 없으며 다들 비슷한 군생활을 보낸다.
따라서 포상받기가 다른 보직보다 더 어려운 편.
평소 일과는 여러 훈련을 소화하며, 창고 등 시설 정리, 작업 등을 하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체단 혹은 휴식을 취한 뒤 각자 시간에 맞게 경계근무를 들어간다.
또한, KCTC 훈련에 끌려가는 여단은.. 쉽지 않다.
그냥 수많은 용사들, 그리고 우리 아버지 세대 병사분들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스탠다드 군인이다.
일하고 작업하고 훈련하고 쉴 때는 쉰다.
Gop 기준 소총수는, 철책을 타며 경계를 서고 너굴맨이나 맷돼지 혹은 고라니 등이 철책을 부술 경우 새벽에도 나가서 비상상황 조치를 해야한다. -> 헬 ㅇㅇ 특히 산 타는 gop는 무릎 나간다는 속설이 존재.
1-2 화기중대 소속 (극 일부의 소총병과 주로 박격포)
81mm 같은 박격포 쏘는 친구들.
얘네도 평소 일과는 숫자중대 소총수와 비슷하다.
다만 훈련 때 숫자중대 보병들은 대부분 뛰거나 걸어다니지만 이들은 박격포를 보통 한 번 자리잡게 하고 이동 잘 안 한다.
하지만, 훈련 시 자리 잡을때 박격포를 군장 대신 들고가야 해서 그게 힘들다. 소총수는 꾸준히 힘들다면 박격포는 초반에 몰아서 힘든 편.
GOP 같은 경우에도, 화기 중대는 보통 후방 건물에 주둔하며 철책 타지 않으므로 GOP 라면 무조건, 화기중대 또는 본부를 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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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신병
2-1. 숫자중대 통신병
평소에는 할 일이 크게 없어서 행보관에 눈에 든다면 작업 끌려다니닌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시간이 남는 편이고 다른 업무 슬슬 도와주며 생색 낼 수 있다.
훈련 때도 크게 하는 것은 없으나 부바부다.
중대장의 수족이 되어서 필요한 것들 옆에서 수기하거나 혹은 숫자중대 소총수들이 군장 메고 걸을 때 그 뒤에서 무전기를 메고 따라 다닌다.
2-2 화기중대 통신병
숫자중대 통신병과 일과는 비슷하다.
하지만 훈련 때는 압도적으로 편하다. 그 이유는 소총수와 박격포병의 장단점을 그대로 따르는 편.
숫자중대 소총수들이 전진하면 화기중대는 그 뒤, 후방에서 화력지원을 하는 역할이다.
따라서 보통 화기 중대장과 함께 훈련 지휘소에 위치한다.
지휘소는 대다수가 대대참모진들이 있는 곳이라 마음은 불편하나 몸은 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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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대급 계원들
3-1. 숫자중대, 화기중대 등 중대급 인사계원
각 중대별 용사는 보통 100명에 육박하는데 그들의 휴가, 주말 외출외박, 종교 종합, 면회 등을
신청받고 정리해서 대대 인사계원 등 대대 인사과에게 넘긴다.
일단 행정병이라 편해보이지만, 생각보다 군대는 이랬다 저랬다 신청하고 취소하고 지들 멋대로 바꾸는 사람이 많아서 귀찮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은 개인정비 시간을 보통 뺏기는 경우가 있다. 오래 뺏기는 것 같지는 않은데 자꾸 왔다갔다 하더라.
다만, 당연히! 땅개들보다는 낫다.
이들은 보통 소속 중대 간부들 휴가도 관리해서 대대본부에 넘기는 편.
3-2. 중대급 보급계원
주 업무는 보급품 나올 때 중대원들한테 나눠주는 것. 보급품이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고 뭐 속옷부터 면도날, 기타 등등 간식 부식 이런 것도 관리하는 편
중대의 창고 정리는 항상 자주 해야하고 혹시나 상급부대에서 검열오면
창고에 있는 물품의 수량과 상태 확인하고 다시 넣어야 한다.
검열 오는 순간 온 세상이 스트레스. 그 외에는 그래도, 역시나! 땅개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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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중대급 병기계원
중대에 신병 등 전입 인원이 생기면 소총을 나눠주고 보급계원과 마찬가지로 상급부대에서 나오면 스트레스가 크다.
전입 전출 등의 이슈는 매일 있는 것은 아니라서, 일일 일과는 다른 계원 (인사 등은 휴일에도 일을 해야한다. ) 들보다 적기 때문에 다른 계원 업무를 도와주거나, 훈련을 더 빡세게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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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중대급 교육계원
사라져가는 행정병 보직.
소속 중대 용사들의 교육 자료를 준비하는(?) 보직.
사실상 계원들이 휴가 등 기타 이유로 부재시 대리업무를 하는 편.
교육계원은 중대에 편제 대비 보직률이 넘쳐나거나 다른 것을 시키기엔 불안한, 사고치지 말고 전역하길 바라는 폐급의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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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인사 보급 병기 교육 등 계원들은 훈련 때 보통 근무지에 남는다.
다른 땅깨들이 텐트치고 잘 때 운 좋으면 실내에서 취침.
그리고 계원들은 경계 근무 열외. 운 좋으면 불침번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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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본부중대 소속 보병들.
본부중대는 보통 대대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중대.
하는 일이 분대나 소대마다 다른 편이다.
간부들의 일을 보좌하는 보직이 많으며 보통 대대 내에서도 한직에 가깝다.
본부중대장들 = 보통 전역 앞둔 대위들 시킨다. 보충중대 대위들이랑 비슷.
기타 2) 보충중대 소속 보병들.
꿀단지다. 보충중대는 보통 자대배치 받기 전 신병들이 4-5일 묵고 가는 곳인데, 세미 조교 느낌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냥 대충 애들 받고 쉬게 해준다음, 그냥 일과 시간 때 대충 보급하고 어쩌고하고 쉬면 됨. 존나 꿀
애초에 보충중대 간부들도 다 한직이라 훈련도 거의 없고 대부분 가라.
기타 3) 사단/여단 본부근무대
꿀이긴한데 여기는 문제가 행정 쪽은 군무원이 배정이라 하는 일이 경계가 90%라 재미가 없고, 오히려 포상 휴가 딸 껀덕지가 없음.
물론 땅 구르는 훈련을 안한다는 것부터가 상위 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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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취사병 운전병 의무병 등 기행병 (후반기).
4-1 취사병
소속빨이 가장 크게 타는 보직중 하나.
취사병 위로휴가로 휴가는 정기적으로 나오는데, 기본 기상시간이 5시 30분 이전.
그쯤 일어나서 밥하러 가야한다.
아침 끝나면 식당청소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쉬다가 점심준비.
점심준비 끝나면 청소하고 정리하고 음식 재료 수령하고 손질.(부바부. 가끔 군수 보급이 손질을 해준다.).
그리고 저녁준비하고 정리 반복.
정말 밥 청소 재료손질만 하다가 전역. 쳇바퀴다.
물론 훈련 때 열외로서 역시나! 보병보다는 낫다.
큰 훈련때는 야외취사 or 취사 시킨 걸 트럭으로 보내는데 요즘은 후자도 많음.
웬만하면 불침번 열외.
식수가 200 이하면 꿀. 육훈소 신교대 같은 곳이면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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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수송분대 운전병, 정비병
보통 파견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속 간부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서 해당 인원들에 대한 간섭이 덜하다.
정비병은 보통 한둘이고 운전을 안하며, 남들 보이는 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쉬워보이지만,
아침마다 차량 점호를 하기때문에 쉽지 않다.
또한 얘네들이 지나가면 항상 몸에서 기름향이 진하게 난다. 건강에 안 좋아보인다. 물론, 얘네도 보병보단 낫다.
운전병-> 간단한 정비와 운전.
운전병도 종류가 있다.
1)대대장급 차를 운전하는 1호차 운전병.
이게 제일 편한 편인데,
대대장이 누구냐에 따라 안 좋을 수도 있다. 포상도 잘 받지만 잘못하면 그냥 찍히는 것이다. A급 운전병.
2)간부 출타와 병사 출타 운행하는 버스 운전병.
버스만 운전하지만 매일 아침 저녁 고정 운행이 있어서 피곤한 편. A급 운전병들이 한다.
3)구급차 운전병
군의관은 보통 8시에 출근해서 17시면 퇴근하기때문에 그 시간외에 생기는 환자를 보통 응급구조부사관들과 상급부대로 데리고 간다.
그게 끝이지만 환자가 많은 시기 심한 경우는 22시에 취침했다가 1시에 환자후송하고 돌아왔더니 또 환자가 있고 이러는 경우 존재.
저점은 제일 힘들다. 부담도 높은 편.
훈련 때는 운전 잠깐하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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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의무병
의무병도 보통 파견병이고 아예 본부중대 소속은 아니지만 보통 본부중대에서 챙긴다. 사실상 대본 (대대본부 소속)이라 보면 된다.
의무대에서 지내고 파견병이기때문에 간부들이 간섭을 안하는
편.
군의관이 약 처방하면 약 챙겨주고 가벼운 상처 생기면 소독 및 밴드 등 처치.
환자 생기면 구급차 운전병, 응급구조부사관이랑 같이 환자 후송.
밤에 환자 생기지 않는 이상 군 생활이 그냥 다 꿀임.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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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대본부 이상급 참모부 계원 / 기타 특기병들
5-1. 대대본부 소속 작전병
작전과에서 영관급인 작전과장, 그리고 그 밑 작전장교나 상황부사관들이랑 일하는 용사.
영화 같이 생긴 모니터들 가득잔 지휘통제실, 일명 toc에 앉아서 부대 상황일지 작성. 해당 부대 관련 지형지물도 그리는 등 진짜 작전에 관련된 일들을 수행.
빡센 간부들이 가득하고 대대장 ~ 부대대장도 수시로 오는 곳.
따라서 일이 조금만 틀어져도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물론 부바부지만 확실한건 gop나 최전방쪽 작전병이면 거기 간부들은 진급 최전선에 있는 작전과 간부들이라 진짜 빡세므로 애초에 멍청한 놈을 보통 안 뽑아간다.
보통 훈련은 열외다. 본인 시절엔 그냥 혹한기 유격 죄다 몸은 안 쓴 것으로 앎. 특히 gop면 아예 철책도 안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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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대대본부 소속 정보병
작전과와 비슷하게 정보과에 소속되어 간부들과 일한다.
보통 간부들이 귀찮아하는 접속 기록 조회나 정보과 소속 간부들 휴가 종합하는 일을 할 확률이 높음.
정확히는 모른다. 주위에 없었다.
다만 훈련은 높은 확률로 제외일 것이며 대대급 이상 상급부대 계원들은 폐급이 아닌 진짜 간부들이 부릴 놈 (머리 굴러가는 놈)을 데려가므르 멍청하면 포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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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대대 인사계원
헬과 꿀, 둘중 하나다. 대대 바이 대대. 중간은 없다.
중대 인사계원은 100명 정도 정리해서 대대 인사과에 넘기면 끝.
그러나, 대대 인사계원은 대대 내 100명이 넘는 수준의 간부를 포함한
전 대대인원의 휴가, 주말 외출외발, 종교, 평일 외출을 마지막으로 점검, 정리해서 문서화 하여 상급부대에 넘겨야 한다.
쉬워보이지만, 제출 기한 직전에 직접 전화해서 찡찡대며 바꿔달라는 간부와 용사가 허다하다.
왜냐하면 결국 최종 제출은 대대 단위로 공식화되는데, 대대 인사과에서 바꿔서 제출하면 중대 인사계가 놓치거나 수정하지 않은 것은 무효화되기 때문이다.
중대 인사쪽이 일을 못하거나, 대대 인사과 간부들이 일을 떠넘기는 스타일이라면, 그냥 진짜 살기 위해 개인정비 시간을 써서 일해야 한다. 진지하게 새벽 4시까지 일한 놈을 보았다.
또한 신병과, 간부 전입, 전역자, 진급자도 다 관리해야 한다.
평소에 업무 스트레스도 크고 일도 많지만 당연히 수많은 장점도 있다.
훈련 때는 사실상 최우선 열외 대상이다.
훈련 때 중요한 보직도 아니며, 인사과 간부가 짬이 된다면, 작은 훈련은 다 재낄 수 있다. 특히 GOP 대대라면, 혹한기 유격 작은 훈련 등을 모두 열외하는 편. 그냥 제대할 때까지 몸 쓰는 훈련이 없을 것이다.
애초에 간부들도 본인들 편의 (퇴근, 휴무, 휴가 등) 를 위해서라도 대대 인사계원이 훈련 열외하는 것쯤은 오히려 눈 감아준다. 얘네가 일 늦게하면, 갑자기 바꾸고 싶은 일정이 반영이 안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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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대대 군수계원, 보급계원
이들은 대대로 들어오는 모든 보급품을 관리한다.
인원은 많지 않은데 부식들 수십 박스 옮기는 건 기본.
상하차하다가 행정업무 처리하고 상하차하는 보직.
군수, 보급은.. 직접하기 보다는 그 보직인 사람과 친하면 좋다.
소소한 보급품들 (간식들이나 속옷, 수건들) 이 남을 때가있는데 가서 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다.
이들도 훈련 때는 대부분 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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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대대 병기계원, 탄약계원
전역자가 생기면 총을 연대에 반납하고 신병이 오면 연대에서 총을 받아온다.
사격할 때나 훈련할 때 사용할 탄을 받아오고 부대 내 탄약고에 보관.
탄들이 모이면 생각보다 더 무겁고 총알은 분실하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보통 간부바이간부. 간부가 의심병 환자면 오히려 몸은 편해지고 망고다. 간부가 직접 다하기 때문.
여기도 훈련 때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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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각 중대~대대 전투근무지원소대
말 그대로 전투근무를 지원하는 용사들.
쉽게 말하면 작업병.
중대 내에서 하는 작업은 중대원들만 하지만 중대와 관련이 없는
대대급 작업은 다 이들이 수행한다.
본부중대 혹은 대대본부 내에서 몸을 쓸 애들이 얘네뿐이기 때문에 모든 작업을 한다.
얘네도 소총수지만 훈련 때 많이 걷거나 하지는 않는다.
보통 지휘소 근처 경계로 빠지지만 지휘소 설치 등의 작업을 한다.
훈련 시작 전에 다인용 텐트를 치고 훈련이 끝나면 다시 걷어야 한다.
대대 대표 노예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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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통신소대
통신은 유선과 무선으로 나뉘는 편이다. (반장들이 있음)
유선은 선 까는 가설쪽이고 무선은 무전기와 망 관련 쪽.
인원 부족하면 유무선 구분없이 같이 일한다.
작업이 없으면 쉬면 되지만 보통 작업이 있다.
노후선로 교체, 전화기 설치, 컴퓨터 포멧, 암호장비관리, 무전기 설치, 통신장비 교체 대충 이런 일이 있다.
무거운 선 메고 산 타고 전봇대 타면서 선을 깐다.
그리고 군대는 어떤 장비든 안되면 무조건 통신병을 부른다. 통신장비 아닌데 일단 부른다.
프린터가 안 된다고 찾아가고 컴퓨터가 안 된다고 해서 고치러 가고 TV가 안나온다고 부르고 기계가 이상하다고 부르고
싸지방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부르고 전기가 안 들어온다고 부른다.
이들은 그냥.. 음.. 수리기사라고 보면 된다.
막상 가보면 별 일 아닌 것 같지만 계속 부르기 때문에 바쁘다.
진짜 엑셀 알려달라고 부르는 간부도 있을 수 있다.
작업만 적으면 의무 다음 급으로 꿀인데 작업이 많으면 보병보다 헬일 수도 있다. 부바부 남발하지만.. 얘네도 진짜 부대 바이 부대다
훈련 때 하는 일은 훈련 시작 전 지휘소 구성, 훈련 종료 후 지휘소 철수가 끝.
물론 중간에 지휘소를 이동하거나 통신망에 문제가 있으면
통신망 유지 필요.
------------------------ 보병 끄으으으읏 ----------------
나는 대가리 쓰는 게 더 싫고 시간도 안 간다. 몸으로 때울 거다
이러면 일반 소총수, 박격포병 등 숫자중대나 화기중대 가면 되고
나는 평소에 정신적으로 피곤해도, 훈련 때는 편한 게 좋고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계원 쪽으로 가도 된다.
다만 중대계원까지는 좀 멍청해도 되는데, (얘네는 실제로 폐급들 잘 몰아넣음.)
대대참모부쪽 계원들은 멍청하면 까이거나 보직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작전 정보 인사 이 쪽은 어리버리 까면 안되는 게
실제로 대대장 부대대장 자주 마주치고 간부들이랑 계속 마주치고전화받아야 한다. 대가리 나쁘면 가지 말자.
개인적으로 일반지능 일반 몸뚱아리 기준 추천 보직은
의무 수송 통신.
약간 지능이 괜찮다 싶으면 개인적으로 대대급 계원을 추천함. 중대급 계원들은 훈련이란 훈련은 다 뛰고 개인정비 때 행정일 하는 경우도 많다.
의무랑 수송은 기행병 신청으로만 뽑으니까 때에 맞춰 신청하고
징집으로 입대 예정이면 이 글 참고해서 잘 선택해라.
참고로 본인은 대대 계원이었다.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받는다.
포병도 질문 가능. 본인 주위 포병 많음.
(글 좀 짤려서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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