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제일” 치켜세우던 일론 머스크, 판매량에서 뒷통수 제대로 쳐버렸다

autopost

2023.02.06 10:04:16

조회 639 추천 1 댓글 0

일론 머스크의 중국 찬양
가격 인하도 중국부터 시작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지난달 테슬라 컨퍼런스 콜 행사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중국 전기차 업계는 가장 열심히, 똑똑하게 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테슬라의 향후 경쟁력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비롯되었고, 일론 머스크는 “추측하자면 아마도 테슬라는 중국 업체에 이어 2위 기업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라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는 2021년에도 중국 업계를 치켜세운 적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시장 점유율을 위한 립 서비스다” 혹은 “중국 전기차 시장은 실로 대단하다” 등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최고의 상대라고 생각해서인지 최근 테슬라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 행보는 중국 시장이 시발점이었다. 그리고 지난달, 테슬라는 현지 경쟁사들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전해진다.

글 김현일 기자

가격 낮추자 고객 폭증
소매 판매 수치 36% 증가

2022년 테슬라의 글로벌 판매량은 1,313,851대였고 그중 약 54%인 710,865대는 중국에서 팔렸다. 판매량 1위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 현상이 관측되자 테슬라는 현지 전기차 가격을 최대 13.5%까지 낮췄다. 파격적인 가격 인하에 분노한 기존 차주들이 중국 전역의 매장과 출고 센터를 단체로 찾아와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도 했는데, 동시에 시승을 위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도 많았다고 한다.

한 매장 직원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격 인하 이후 고객들이 몰려 시승조차 할 수 없었다”라며 “통상 오후 10시에 영업을 종료하는데 자정이 넘어서야 문을 닫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테슬라 차이나의 일일 평균 소매 판매는 25,686대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수치이다.

곧바로 가격 낮춘 현지 업계
테슬라와 달리 실적 폭삭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테슬라의 가격 인하 정책에 즉각적으로 대처했다. 싸이리스는 전기차 아이토의 최저가를 5,300만 원에서 4,800만 원으로 내렸고, 이어 샤오펑도 주력 모델 P7의 가격을 4,400만 원에서 3,8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런데, 테슬라의 경쟁사인 니오와 리오토, 샤오펑의 1월 판매량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판매량 통계에 따르면 니오는 지난달 총 8,506대의 차량을 판매했고 이는 전년 대비 11.9%, 전월 대비 46.2% 감소한 수준이다. 리오토의 1월 실적인 15,141대는 전년 대비 23.4%, 전월 대비 28.7% 감소한 결과이며, 같은 기간 샤오펑은 전월 대비 무려 59.6%의 판매량 감소를 경험했다. 이에 대해 현지 전문가 가오셴은 “테슬라의 파격적인 할인은 중국 전기차 수요를 확실히 흡수했습니다”라며 “고가 전기차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가 약한 것으로 관측되어, 올해 가격 전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평가했다.

중국서 피 튀기는 경쟁 예상
미국 시장은 유보 분위기

테슬라 내부 관계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튬 가격이 반등해 언제 다시 가격을 올릴지는 알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중국에선 조금 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테슬라의 대당 마진율은 업계 평균을 상회한다. 현지 경쟁사들이 실적 개선을 위해 강수를 둘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테슬라는 최대 생산기지인 상하이공장에서 2월과 3월 두 달간 생산량을 매주 평균 2만 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한편, 중국 시장과 달리 미국에선 전기차 치킨게임의 열기가 금방 식었다. 포드가 주력 모델인 머스탱 마하-E의 가격을 최대 8.8% 낮추면서 전운이 고조되었지만, GM과 폭스바겐을 필두로 르노, 벤츠, BMW 등 주요 브랜드 모두 기존 가격 정책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지사 역시 기류에 동참했고, 마일스 존슨 현대차 대변인은 “코나와 아이오닉5, 아이오닉6를 포함한 현재 제품군은 첨단기술과 기능을 매력적인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습니다” 전기차 만들기 싫은 제조사들도 동참하는 이유 ▶ “너무한 거 아니냐” 역대급 불만 터진 수입차 업계, 결국 환경부 두손 두발 다 들었다 ▶ “꿈도 꾸지 마” 소송까지 제기한 랜드로버, 자동차 업계 발칵 뒤집어진 현상황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5841	“결국 중국에 패배했다”.. 믿었던 포르쉐, 처참한 결과에 “말도 안 돼” [20]	autopost	02.19	2123	5
5839	현대차에 밀리더니 ‘추락’.. 폭스바겐 신차, 처참한 수준 들통 난 상황	autopost	02.19	64	0
5838	“실내서 썩은 냄새가”.. 멀쩡했던 차가 하루 만에 ‘이 난리’, 대체 왜?	autopost	02.19	66	0
5837	작정하고 사고 내도 “100% 독박”.. 현재 난리 난 ‘이 수법’ 대응법은? [1]	autopost	02.19	669	0
5836	택시 기사들도 결국 ‘포기’ 선언.. 좋다고 산 전기차 이런 최후 맞았죠 [3]	autopost	02.19	873	1
5835	대박 난 줄 알았는데.. 10만대 팔렸던 “포터 봉고”.. 충격 소식 전했다	autopost	02.19	33	0
5834	‘400만 원 내렸다!’.. 욕먹던 EV9, 확 달라진 근황에 아이오닉 9 비상!	autopost	02.19	30	0
5833	연비 걱정? “이제 끝”.. 제네시스, 초유의 신차 예고에 아빠들 ‘황홀’	autopost	02.19	35	0
5832	“서울-부산 3번 왕복”.. 단돈 1,500만 원에 역대급 ‘주행거리 車’ 정체	autopost	02.19	32	0
5831	작심한 기아 “결국엔 일 냈다”.. 3천만 원대 가성비 신차 등장에 ‘주목’	autopost	02.19	41	0
5830	현대차 생산 중단하더니.. ‘중국에 넘어갔다’, 국내 車 업계 비상사태	autopost	02.19	28	0
5829	“고속도로에서 뭐하는 짓?”.. 운전 중 숙면한 차주, 네티즌 비난 ‘폭발’ [1]	autopost	02.19	591	0
5828	“이딴 게 패밀리카?”.. 혹평 터진 팰리세이드, 먼저 샀다가 ‘낭패’ 봤다	autopost	02.18	110	0
5827	아빠들 ‘이게 무슨 일’.. 카니발 결국 싹 바뀐다, 공개된 모습에 ‘멘붕’ [7]	autopost	02.18	1146	1
5826	‘스포티지 어쩌죠’.. 단돈 2,300만 원, 연비 90km/L 역대급 신차 공개 [6]	autopost	02.18	1193	4
5825	‘이딴 걸 돈 주고 샀네’.. 충격 수준 들통 난 모델 Y, 차주들 ‘분노 폭발’	autopost	02.18	493	2
5824	그랜저 급인데 ‘3천’.. 주행거리 1,600km 역대급 신차, 결국 나옵니다	autopost	02.18	79	0
5823	스포티지 샀다가 ‘한숨’.. 팀킬 각 나온 신형 셀토스, ‘이 정도일 줄은’..	autopost	02.18	69	0
5822	쏘렌토랑 동급인데 ‘1천만 원’.. 현 시점 가성비 최강 등극한 SUV	autopost	02.17	112	0
5821	상남자들 “눈 돌아갔다”.. 원조 오프로드 SUV, 역대급 모델로 부활	autopost	02.17	474	0
5820	제네시스 “압살 준비 완료”.. 괴물 성능이라는 신차, 국내 출시 선언 [1]	autopost	02.17	159	0
5819	성능 개선했는데 “400만 원 더 싸”.. 아빠들 사이 난리 난 수입 SUV [1]	autopost	02.17	766	0
5818	그렇게 망하고 또 출시.. 무려 ‘4천만 원’ 파격 선언한 국산 스포츠카	autopost	02.17	79	0
5817	이거 모르고 샀다간 ‘멘붕 옵니다’.. 요즘 SUV 아빠들도 몰랐던 ‘이것’	autopost	02.17	64	0
5816	“달리는 차량에 OO을 쐈다”.. 역대급 보복운전 등장에 차주들 경악	autopost	02.17	677	1
5815	윤석열 정부 ‘5천 억 공중분해’ 들통.. 결국 터졌다는 국산차 충격 소식 [1]	autopost	02.17	73	0
5814	일본과 비교하니.. “한국 답도 없다” 말 나오는 자동차 ‘이것’ 뭐길래?	autopost	02.17	67	0
5813	캐스퍼도 “한 수 접었다”.. 신차값 790만 원, 미친 가성비 모델 등장 [15]	autopost	02.17	1436	4
5812	디자이너 월급 밀렸나.. 테스트 포착된 벤츠 신차, 디자인 수준 ‘충격’	autopost	02.17	66	0
5811	주행거리 짧아도 ‘가격 1억’.. 스펙 공개에 난리 났다는 전기차, 뭐길래?	autopost	02.17	57	0
5810	‘밟는 순간 대참사’.. 포트홀 사고, 100% 보상받는 ‘이 방법’ 뭐길래?	autopost	02.14	211	0
5809	‘제네시스 잡으러 왔다’.. 압도적 존재감 신차 등장에 아빠들 ‘환호’ [1]	autopost	02.14	244	0
5808	절대 출시 없다더니 ‘맙소사’.. 페라리 신차 정체에 전 세계가 경악! [2]	autopost	02.14	1050	1
5807	팰리세이드 “이제 어쩌죠”.. 결국엔 생산 중단을 선언, 현대차 비상	autopost	02.14	188	0
5806	옵션질 벌써 들통 ‘맙소사’.. 기아 타스만, 가격표 본 아빠들 일동 충격	autopost	02.14	169	0
5805	셀토스? 취소합니다.. ‘단종인 줄 알았던’ 현대차 SUV, 역대급 소식	autopost	02.14	175	0
5804	포터 봉고 샀다가 낭패.. “1,700만 원” 가성비 트럭 등장에 ‘이럴 수가’	autopost	02.14	156	0
5803	하이브리드 괜히 샀네.. ‘그랑 콜레오스’ 차주들, 결국 후회 시작했죠	autopost	02.14	158	0
5802	주행거리 수준 ‘맙소사’.. 신형 모델 Y 스펙 공개, 아빠들 난리 난 상황 [2]	autopost	02.14	887	0
5801	그냥 BMW 탈란다.. 혹평 터진 신형 S 클래스, 실물 포착에 ‘경악’ [1]	autopost	02.14	151	0
5800	상남자 차라더니 “결함은 계집 수준”.. 리콜 결국 7만 대 터진 ‘이 車’	autopost	02.14	135	0
5799	‘돈 없으면 그냥 이거 사세요’.. 사회 초년생 신차 고민, 이걸로 ‘종결’	autopost	02.14	120	0
5798	“한국 사람에겐 안 판다” 역대급 차별 시작한 벤츠.. 대박 신차 공개 [16]	autopost	02.13	3037	5
5797	결국엔 ‘생산 중단’ 선언.. 현대차 전기차, 갑자기 떨어진 날벼락 소식 [10]	autopost	02.13	1277	1
5796	개인 정보 싹 털겠다.. BYD ‘딥시크 탑재’ 선언에 업계 난리 난 상황 [7]	autopost	02.13	1013	3
5795	돈 없으면 그냥 “BYD 타세요”.. 가성비 전기차 고민, 4종으로 종결	autopost	02.13	166	0
5794	아반떼 N은 “그냥 장난감 수준”.. 미친 성능 스포츠카, 마침내 등장 [13]	autopost	02.13	2473	4
5793	‘결함 속출하기 시작한 국산차’.. 뒤통수 맞은 소비자들 제대로 ‘멘붕’	autopost	02.13	151	0
5792	공개된 가격이 ‘초대박’.. 타스만 3천만 원대 확정에 렉스턴 비상!	autopost	02.13	143	0
5791	‘스포티지 비상이다’.. 연비 20km/L 하이브리드 SUV, 한국 출시 확정!	autopost	02.13	144	0
뉴스	하석진·이장원·존박, AI 여행 출발 CES 2025에서 만난 미래 기술	디시트렌드	02.19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5841

“결국 중국에 패배했다”.. 믿었던 포르쉐, 처참한 결과에 “말도 안 돼” [20]

autopost

02.19

2123

5839

현대차에 밀리더니 ‘추락’.. 폭스바겐 신차, 처참한 수준 들통 난 상황

autopost

02.19

5838

“실내서 썩은 냄새가”.. 멀쩡했던 차가 하루 만에 ‘이 난리’, 대체 왜?

autopost

02.19

5837

작정하고 사고 내도 “100% 독박”.. 현재 난리 난 ‘이 수법’ 대응법은? [1]

autopost

02.19

669

5836

택시 기사들도 결국 ‘포기’ 선언.. 좋다고 산 전기차 이런 최후 맞았죠 [3]

autopost

02.19

873

5835

대박 난 줄 알았는데.. 10만대 팔렸던 “포터 봉고”.. 충격 소식 전했다

autopost

02.19

5834

‘400만 원 내렸다!’.. 욕먹던 EV9, 확 달라진 근황에 아이오닉 9 비상!

autopost

02.19

5833

연비 걱정? “이제 끝”.. 제네시스, 초유의 신차 예고에 아빠들 ‘황홀’

autopost

02.19

5832

“서울-부산 3번 왕복”.. 단돈 1,500만 원에 역대급 ‘주행거리 車’ 정체

autopost

02.19

5831

작심한 기아 “결국엔 일 냈다”.. 3천만 원대 가성비 신차 등장에 ‘주목’

autopost

02.19

5830

현대차 생산 중단하더니.. ‘중국에 넘어갔다’, 국내 車 업계 비상사태

autopost

02.19

5829

“고속도로에서 뭐하는 짓?”.. 운전 중 숙면한 차주, 네티즌 비난 ‘폭발’ [1]

autopost

02.19

591

5828

“이딴 게 패밀리카?”.. 혹평 터진 팰리세이드, 먼저 샀다가 ‘낭패’ 봤다

autopost

02.18

110

5827

아빠들 ‘이게 무슨 일’.. 카니발 결국 싹 바뀐다, 공개된 모습에 ‘멘붕’ [7]

autopost

02.18

1146

5826

‘스포티지 어쩌죠’.. 단돈 2,300만 원, 연비 90km/L 역대급 신차 공개 [6]

autopost

02.18

1193

5825

‘이딴 걸 돈 주고 샀네’.. 충격 수준 들통 난 모델 Y, 차주들 ‘분노 폭발’

autopost

02.18

493

5824

그랜저 급인데 ‘3천’.. 주행거리 1,600km 역대급 신차, 결국 나옵니다

autopost

02.18

5823

스포티지 샀다가 ‘한숨’.. 팀킬 각 나온 신형 셀토스, ‘이 정도일 줄은’..

autopost

02.18

5822

쏘렌토랑 동급인데 ‘1천만 원’.. 현 시점 가성비 최강 등극한 SUV

autopost

02.17

112

5821

상남자들 “눈 돌아갔다”.. 원조 오프로드 SUV, 역대급 모델로 부활

autopost

02.17

474

5820

제네시스 “압살 준비 완료”.. 괴물 성능이라는 신차, 국내 출시 선언 [1]

autopost

02.17

159

5819

성능 개선했는데 “400만 원 더 싸”.. 아빠들 사이 난리 난 수입 SUV [1]

autopost

02.17

766

5818

그렇게 망하고 또 출시.. 무려 ‘4천만 원’ 파격 선언한 국산 스포츠카

autopost

02.17

5817

이거 모르고 샀다간 ‘멘붕 옵니다’.. 요즘 SUV 아빠들도 몰랐던 ‘이것’

autopost

02.17

5816

“달리는 차량에 OO을 쐈다”.. 역대급 보복운전 등장에 차주들 경악

autopost

02.17

677

5815

윤석열 정부 ‘5천 억 공중분해’ 들통.. 결국 터졌다는 국산차 충격 소식 [1]

autopost

02.17

5814

일본과 비교하니.. “한국 답도 없다” 말 나오는 자동차 ‘이것’ 뭐길래?

autopost

02.17

5813

캐스퍼도 “한 수 접었다”.. 신차값 790만 원, 미친 가성비 모델 등장 [15]

autopost

02.17

1436

5812

디자이너 월급 밀렸나.. 테스트 포착된 벤츠 신차, 디자인 수준 ‘충격’

autopost

02.17

5811

주행거리 짧아도 ‘가격 1억’.. 스펙 공개에 난리 났다는 전기차, 뭐길래?

autopost

02.17

5810

‘밟는 순간 대참사’.. 포트홀 사고, 100% 보상받는 ‘이 방법’ 뭐길래?

autopost

02.14

211

5809

‘제네시스 잡으러 왔다’.. 압도적 존재감 신차 등장에 아빠들 ‘환호’ [1]

autopost

02.14

244

5808

절대 출시 없다더니 ‘맙소사’.. 페라리 신차 정체에 전 세계가 경악! [2]

autopost

02.14

1050

5807

팰리세이드 “이제 어쩌죠”.. 결국엔 생산 중단을 선언, 현대차 비상

autopost

02.14

188

5806

옵션질 벌써 들통 ‘맙소사’.. 기아 타스만, 가격표 본 아빠들 일동 충격

autopost

02.14

169

5805

셀토스? 취소합니다.. ‘단종인 줄 알았던’ 현대차 SUV, 역대급 소식

autopost

02.14

175

5804

포터 봉고 샀다가 낭패.. “1,700만 원” 가성비 트럭 등장에 ‘이럴 수가’

autopost

02.14

156

5803

하이브리드 괜히 샀네.. ‘그랑 콜레오스’ 차주들, 결국 후회 시작했죠

autopost

02.14

158

5802

주행거리 수준 ‘맙소사’.. 신형 모델 Y 스펙 공개, 아빠들 난리 난 상황 [2]

autopost

02.14

887

5801

그냥 BMW 탈란다.. 혹평 터진 신형 S 클래스, 실물 포착에 ‘경악’ [1]

autopost

02.14

151

5800

상남자 차라더니 “결함은 계집 수준”.. 리콜 결국 7만 대 터진 ‘이 車’

autopost

02.14

135

5799

‘돈 없으면 그냥 이거 사세요’.. 사회 초년생 신차 고민, 이걸로 ‘종결’

autopost

02.14

120

5798

“한국 사람에겐 안 판다” 역대급 차별 시작한 벤츠.. 대박 신차 공개 [16]

autopost

02.13

3037

5797

결국엔 ‘생산 중단’ 선언.. 현대차 전기차, 갑자기 떨어진 날벼락 소식 [10]

autopost

02.13

1277

5796

개인 정보 싹 털겠다.. BYD ‘딥시크 탑재’ 선언에 업계 난리 난 상황 [7]

autopost

02.13

1013

5795

돈 없으면 그냥 “BYD 타세요”.. 가성비 전기차 고민, 4종으로 종결

autopost

02.13

166

5794

아반떼 N은 “그냥 장난감 수준”.. 미친 성능 스포츠카, 마침내 등장 [13]

autopost

02.13

2473

5793

‘결함 속출하기 시작한 국산차’.. 뒤통수 맞은 소비자들 제대로 ‘멘붕’

autopost

02.13

151

5792

공개된 가격이 ‘초대박’.. 타스만 3천만 원대 확정에 렉스턴 비상!

autopost

02.13

143

5791

‘스포티지 비상이다’.. 연비 20km/L 하이브리드 SUV, 한국 출시 확정!

autopost

02.13

144

뉴스

하석진·이장원·존박, AI 여행 출발 CES 2025에서 만난 미래 기술

디시트렌드

02.19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오토포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론 머스크의 중국 찬양 가격 인하도 중국부터 시작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가격 낮추자 고객 폭증 소매 판매 수치 36% 증가

곧바로 가격 낮춘 현지 업계 테슬라와 달리 실적 폭삭

중국서 피 튀기는 경쟁 예상 미국 시장은 유보 분위기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

일론 머스크의 중국 찬양
가격 인하도 중국부터 시작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가격 낮추자 고객 폭증
소매 판매 수치 36% 증가

곧바로 가격 낮춘 현지 업계
테슬라와 달리 실적 폭삭

중국서 피 튀기는 경쟁 예상
미국 시장은 유보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