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했다고 

그거 하나 가지고 내란죄라고 한다

진자 내란을 할려고 했다면 군사를 고작 몇백명만 동원했을까?

유투브 등으로 생중계 된 계엄 장면을 보니가

얼핏봐도 국회에 보면 병력은 많이 봐줘야 2백명 안팍이다

선관위에 보낸 병력은 그보다 많았다고 하니 5백명 이내일 것이다

즉 다시 말해 많이 잡아봐야 천명도 안되는 소수 병력이다

우리 육군이 수십만인데 

정말 내란을 할려 했다면 몇만명씩이라도 동원했겠지 그게 내란할 의도가 있었냐?

그리고 내란은 통상 어떨때 일어나냐?

정권을 잡지 않는 자가 정권을 불법으로 찬탈하기 위한 쿠테타를 내란이라 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긍데 지금 대통령 직을 하신 분이 그런 행동을 하는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나

대통령 담화문을 보거라

이 나라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서 선관위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선관위는 독립 기관이므로 수사를 할 수 없다는 거야

단,한가지 예외가 있지

비상 계엄 때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지

지금 오래 전부터 국정원에서 

선관위의 보안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보고가 있었고

이는 대통령에게 보고됬다

대통령은 이를 알고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때를 기다린 것이다

애초부터 누군가를 해칠 의도도 없었고 실제로 군인들은 아무도 해치지 않았다

계엄 해제 후 신속하게 복귀했다

이는 경찰도 마찬가지고

모든 정황을 살펴보자

이는 내란이 아니라 

폭정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에 대한 경고차원에서 

그리고 선관위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에서 발의된

정당성이 있는 계엄이라고 생각한다

이 나라는 간첩이 이미 만연해 있다

모두들 알다시피 민주노총 간부가 간첩 혐의로 15년을 구형받았고

얼마 전에는 신분만 유학생인 중국 공안 출신의 스파이가 

한국과 미국의 군사 시설을 드론으로 촬영한 사실이 밝혀졌디

이에 정부는 간첩법을 개정하고자 국회에 개정법을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간첩을 잡자는 법조차 거부하고 있다

대체 누가 내란이고 누가 위헌인가?

국가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간첩과 중국 스파이에 대해서

법을 개정하자는 것에 반대하는 것들이 그게 내란이다

이들의 폭정은 그뿐만이 아니다

이재명 한명을 지키고자 국정 자체를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다수로 국회를 점거하며 모든 법을 자기들 입맛대로 조종하고 있다

여야를 떠나서 망가진 국가 경제를 살리자는 법안은 모두 막고

자기들은 국가 재정을 파탄내는 포퓰리즘 법안들만 통과시켰다

대통령의 이런 결단이 없었다면 

국민들은 국민의 입과 귀를 가리며

뒤에서 조종하는 거대한 폭주집단 민주당의 만행을 

관심 가지고 알 수가 없다

나는 그래서 이번 계엄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계엄이란 단어에만 집착하지 말고

과정을 자세히 알고 판단하는 국민들이 되야 한다

이 나라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제 2의 북한이 되고 망하는 거다

그게 멀지 않았다

니들이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그리고 이재명은 모두가 알다시피 11개 죄목으로 기소된 중범죄자이며

다시는 공직에 나와서는 안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