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유사 짜장면 선족이네 포함)들이 개소리인 eu

1. 룰에 정말 문제가 있는 거라면 사전에 룰 공지했을 시점에 이의제기를 했었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 있다가 커제 불이익 당하니까 그제서야 룰 문제삼음. 즉, 설사 룰에 문제가 있더라도 충분히 받아들이고 룰에 맞춰 대국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사소했다는 것이고 지금 와서야 문제 삼는 건 괜한 트집잡기에 불과함을 시사함. 룰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일단 대국에 임했다면 그 룰대로 끝까지 따라야 하는 것임.

2. 제2국 반칙패 시점에서의 ai 형세판단은 벌점 2집을 반영하지 않았음에도 0.5집 차이로 5:5 형세였었고, 결승에서 커제가 대국 파토낸 시점에서는 수십집 차이로 압도적으로 변상일이 이기고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이었음. 마치 룰 개정 없었으면 커제가 이겼을 것처럼 떽떽거리는 건 꼴불견임. 오히려 결승에서는 커제가 가망이 없으니까 고의 반칙으로 분란을 유도한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임.

3. 심판 개입 시점 때문에 대국 진행에 방해받았다는 것도 개소리임. 오히려 심판은 반칙임을 확실히 하고 대국에 개입하기 위해 먼저 통역과 함께 위빈 감독에게 얘기하고 상황을 정리한 후에 신중하게 대국에 개입한 것이고 그래서 반칙 즉시 대국에 개입하지는 않게 된 것임. 그리고 그 시점에 변상일이 초읽기에 들어갔던 것도 아니고 시간이 40분 이상 충분히 남아있었고, 커제가 땡깡 안부리고 규정대로 벌점 받아들였으면 10초도 안 걸렸을 것인데 땡깡 부리면서 오히려 스스로 대국 흐름을 끊고 개판으로 만듬. 아래 영상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_mXEa7_gVZg

[25.01.23 현장 영상] 커제는 벌점 때문에 항의한 것이 아니었다! 진짜 이유, 심판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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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승에서 규정 2회 위반으로 반칙패 처리하려고 했다는 것도 개소리임. 커제에게 규정 1회 위반했다는 고지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위반이 있었고 이를 고려해서 1회 위반에 따른 벌점만을 부과하겠다고 고지했지만 커제가 그마저도 거부하고 깽판쳐서 대국을 파토낸 것임. 이 내용도 위 영상에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