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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 초창기창립멤버는 거의 다 떠났지모바일에서 작성

바갤러(117.111) 2024.09.04 09:52:17
조회 264 추천 7 댓글 2


비책의 충신의 친구이자 적이되버린 비화초대문주 이첸도 접은마당에 비화의 사약합류는 최고의 선택임

비화 오랫동안 공성쉬었지만 팀장복귀와 나름의 템귀들이 남아있고 자기들 공성분쟁쌀먹 박쥐이미지 탈피하려 탈주한 인간들은 이미 다 튀었고 몇몇 유저들 오랫동안 남아있는거보면 이미 비화라는 공동체에 뿌리를 박은듯함

사실상 비화는 달토끼망할때 주축이 사문파로 대거 이동해서 아직까지 대형문파의 명맥을 유지하는것처럼 하나의 독단적이고 박쥐이미지를 걷어낸 소신있는 문파가 된것임 일단 문주부터가 확실히 자기 문파에 애정을 가지고 지기 문파원들은 잘 챙겨줌(문요 800%,시즌때 소소한지원금)

사실 극달해에 붙는게 개싸움할수있고 더 재미있을게 뻔한데 왜 안붙겠냐? 그깟 공성자금 분쟁자금 독점인곳에서 콩고물 빨아먹을려고? 전혀아님ㅋㅋㅋ
다른명분도 있겠지만


더이상 꾼이 주최하는 시즌에는 휘둘리지 않겠다는거지

극달해 망하고 꾼들도 혐사장사 깡통 찰 정도로 싹 걷어낸다음 나중에 얘네들이 심심해서 분열되서 싸우더라도 장사치가 만든명분에 붙어 싸울일은 없다고봐야함

그리고 그놈의 박쥐, 박쥐 이미지

니들 사문파 존재자체가 전전전 시즌 횡령의 대명사인 달토끼에서 핵심멤버들과 고인물축들 포함해서 공성분쟁유저 대다수가 거기에서 내려온건 알고는 있냐? 문주부터가 총독의 개였다

지금은 사문파가 문제많더라 하더래도 쎈사람들은 계속 모이고 사람수는 많고 단일로 치면 연서버 1~2위에 드는 전력인데 박쥐,총독의 개라는 이미지는 없잖아?

비화도 이제 약속 사문파랑 동등한 권리를 가진 하나의 독립적인 공성문파임

결론: 비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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