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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민 - "루오가 누고?" master mixing by. 시봉탕갈

바갤러(221.138) 2024.11.22 11:13:15
조회 626 추천 28 댓글 29
														


v1)


ay ay yo

안녕 싸구려 장

가 좋살상

그렇게 생각할게 뻔

너 무휼 친구들한테 전

너네들 싹다 뭉쳐봐야 그저 무#$

우리에겐 그냥 한접시 수

배고프면 먹고 없어도 그만 이지

너무 쉽지 so fuckin easy

hellow~ bitch

오 넌 너가 쌔다고 착각을

여 이 어린양 어떡해야

오 주먹 똑바로 날

널 품던 주까지 이제 개 먹이가 될 위기 #$

기 위기 위기 거꾸로해봐 기위 기

아무뜻도 아냐 너 위치 가 딱 기

난 루오가 좋아 딱 잡기 좋은 기

하는짓 코믹 그냥 코빅 코미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찢어진 가랑이

구렁이가 황룡 쫓아가다 찢어진 아가리

얼마나 많이 덤볐을까 너같은 사람이

자 질문 다들 어디가고 누가 살아 남아있어?


h)


Seething rage,

Like a mad dog encaged.

Enraged, full of frustration,

Like some schitzo **** in need of medication.

오 얼굴에 술을 들이부

먹 똑바로 날려 널 구


Seething rage,

Like a mad dog encaged.

Enraged, full of frustration,

Like some schitzo **** in need of medication.

루오 얼굴에 술을 들이부어

주먹 똑바로 날려 널 구워삶어


v2)


우린솔직히 너 관심없

Summertime cruising, listening to blues and

sipping orange juice kicked with booze smoke a doobie snooze.

이미 너무 바쁘

every time the bass drops and a bottle pops

And shots don't stop dropping till the credit cards stop shopping

And the bartender starts mopping, we hit the road, what's popping?

시봉탕갈은 신용카드 모으는게 취미

oo nice or not enough, you ain’t ever gonna get it right.

But hey, I don’t wanna turn this into a lecture,

It’s just a way to relieve the growin’ pressure - of this boiling anger that I nurture.

자 이제 날 받들어 난 선생 이자 선


mother fucker


h)


Seething rage,

Like a mad dog encaged.

Enraged, full of frustration,

Like some schitzo **** in need of medication.

루오 얼굴에 술을 들이부어

주먹 똑바로 날려 널 구워삶어


Seething rage,

Like a mad dog encaged.

Enraged, full of frustration,

Like some schitzo **** in need of medication.

루오 얼굴에 술을 들이부어

주먹 똑바로 날려 널 구워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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