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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 - 바통령 하루오 [4집 앨범]

전설의하루오(118.91) 2024.11.23 10:34:44
조회 184 추천 6 댓글 2
														



 

평소처럼 주말에도 바람을 하고

항상 하던대로 모든 것을 감수해

탕갈이가 주막 앞에 지나갔다는데, 선을 넘어버리네?

난 바람 공식 크리에이터가 되서 내가 주막대장인지도 까먹었어


살상 형님이 내 왼손에 용천제구검의 오너로 개쩔게 바꿔놨지

새끼들이 내가 뜨니까 신고 넣겠다고 하는데 뭐 어쩌라고?

니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난 오늘 휴양지에서 여자들이랑 놀거야

무휼서버에 있는 대저택 조온나 안락하거든


다들 내가 유명해졌다고 질투하지만 난 질 수 없으니 계속 싸워

구데기 옷만 걸치고 다니는 탕갈이를 보자니 이새끼 구두쇠구나?

어쩐지 나한테 준 돈이 지금까지 200만원 밖에 안 돼


하루오 앨범 발매일? 알아서 피해가든가

새끼야 이게 진짜 인기야

너 뭐라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는데

주둥이 간수 잘 해라


탕갈이 자존심 크기는 딱 주막 앞마당

하루오한테 털리고 도망갈 때 알아봤지 하루오는 무당

직접 말하긴 그렇지만 보이는 그대로지

해야 할 말을 하고 내 할 일을 했어

연서버 유저들이 환호하잖아 성골 출신이 오니깐

난 살상 배신 안 해 신도 원치 않겠지

근데 넌 날 왜 배신 했어? 이새끼 알고보니 출신이 라도였어


하루오 앨범덕에 탕갈이는 공중제비를 도는 중

좋다 야 바람 공식 크리에이터에 바통령까지 될테니깐

주막은 역시 좋은거야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

넌 모르겠지 나처럼 떠보질 못 했으니깐~


15억이 넘지만 내가 가진 것중 가장 싼 무기

난 그걸 왼 손에 꼈지 새끼야 우!

고구려에 있는 내 별장으로 놀러가

내 여자에게 샤넬 태닝 크림 선물을 우!

벤틀리 하나랑 맞먹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어

그건 바로 하루오야 새끼야 우!

무휼에서 싸움질이나 하고 살았지만

연에 오고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지 우!

청제마는 지켜보고있지

다음 차기 도적대장은 하루오니깐 우!

전쟁터 같았던 삶도 살아봤지

어쩔 수 없이 날 지키기 위해 난 싸웠지 우!


누가 내게 바람 공식 크리에이터 자리를 줬을까?

누가 내게 차기 바통령을 제안 했을까?

주막 새끼들 전부 미치게 만들어 버리지 우!


많은 범죄자 새끼들이 살아남기 위해 날 끌어들이지

음지에서 이제 양지로 올라갈 차례

난 실제로도 자전거 앞바퀴를 들고 도로를 질주해

가난했지만 이젠 상류층 인생

하루오는 해냈어 다음은 바통령

물이 들어올 때는 노를 저어서 무섭게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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