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취직 전까지 내 삶이자 물이고 흐르는 피 같았던 뜨거운 바람의나라 이번에 복귀해서 다시 즐기다 간다 고맙다 4년인가?.. 5년 만에 할려니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느낌이라 너무 재밌었다

비록 복귀 이지만 나름 바람에 뿌리깊은? 아재란다 벨런스 문제점을 쭉 살펴보면 예전 기술특성 이거 가져와서 상대상으로 벨런스 맞추기에 충분하다 생각해

전사 : 결장 & 영풍2회 충전 선택 

벨런스 패치 후 사기,살상탈바 단순하게 2명이 접은게 아니고 엔드 컨텐츠 즐기는 전사가 2명밖에 없었다 필자는 결장이 큰 역할을 했다 생각함

도적 : 암살보호막해제 & 암전 선택

양심챙기자 둘다 가지는건 아니지

도사 : 금강불체 케어위주 도사만 가능하게 설정 or 딜도사는 피해량 롤빽하고 금강불체,생환충전 2회 삭제

벨패중 가장 쉬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함 작열 먹통으로 만든이상 케어 도사가 욕먹을 이유는 없어졌고 금강불체+풀딜 도사들이 문제였지

주술사 : 마력방패(cc면역) 삼매,헬파이어,회선폭풍 충전삭제 or 마력방패(노말) 기존과 동일

키매로 가장 큰 특혜를 받은 원거리 직업이라 cc면역은 연사력이라도 너프 해야 맞는거다

궁사 : 그림자방패(기존) 위위비보x or 그림자방패(일정피해 받으면 깨짐) 기존동일 

동일하다 특혜받는 원거리라 성능좋은 보호막(무적기) 삭제하는게 맞다 그나마 궁사는 이번 벨패로 예전처럼 날뛰지는 못함

위 글 처럼 너프해라 이런 말 은 아닙니다 선택에 책임을지라는 뉘앙스로 적어봤으니 달려들지 마세요 유저들 잘못은없음 내직업 내캐릭터 약해지면 화나는게 당연함 벨런스 만 놓고 본다면 기술특성 선택하게 만드는게 가장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