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에 진출한 중위 출신들중에 진짜 돈대비 폭망한 케이스가 아키야마, 쓰쓰고 이전엔 니시오카 츠요시, 나카지마 둘 뿐이었으나 

지금은 넷으로 늘어남. 니시오카, 아키야마, 쓰쓰고, 나카지마

중위출신타자들

가와사키 무네노리 (돈값함)

나카지마 히로유키 (2년 650만달러 계약했지만 메이져리그에 올라오질 못함, 윤석민 케이스랑 비슷)
나카무라 노리히로 (마이너 50만 달러 계약이라 폭망이든 뭐든 39타석인가 뛰고 옴)
니시오카 츠요시 (4년 900만 달러 계약으로 기회를 줬는데 개폭망함, 지금 김하성이랑 케이스 비슷함)
다구치 소 (성공케이스, 백업멀티 가격으로 입성해서 백업멀티역할 잘 수행함, 오래감)
다나카 겐스케 (마이너리그 계약해서 메이져 올라가 30타수 8안타 치고 다시 일본감)
마쓰이 가즈오 (성공케이스)
마쓰이 히데키 (대성공 케이스)
스즈키 이치로 (대성공 케이스)
신조 츠요시 (외야수로 100만달러짜리 단년 메이져리그 계약 받고 3년 뜀, 첫해는 그럭저럭함)

( 876 타수 통산 245 옵스 668 20홈런, 결과적으로 실패한 케이스)
아오키 노리치카 (성공케이스)
아키야마 쇼고 (먹튀 시전중, 돈 많이 받고 기회도 많이 받았지만 진출한 새끼들중 개폐급임)
이구치 타다히토 (성공 케이스, 아시아내야수중 war 1위)
이와무라 아키노리 (성공케이스)
조지마 겐지 (성공케이스)
쓰쓰고 요시토모 (아키야마와 함께 먹튀 새끼임, 아키야마랑 쓰쓰고때문에 일본 야수들 대우 내려갈 것 같음)
후쿠도메 고스케 (돈 많이 받아서 더럽게 까였지만 성적은 4년 풀타임 뛰면서 평타침, 실제로 4년 계약 마치고도 메이져리그 계약에 성공함, 4년 후반에

부진하지 않았다면 훨씬 더 좋은 계약을 따냈을걸로 생각함.)

오타니   (엄청난 가성비, 인기성, 신인왕등 말할 필요없이 성공의 길 걷고 있음)

1.마이너, 1년저연봉 계약한 선수들 빼고 살펴보면 하위에서 폭망한 타자는 아키야마, 쓰쓰고, 니시오카 뿐임. 즉 아키샤마, 쓰쓰고

이전엔 니시오카 한명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임.

2. 중위출신들 마이너계약 포함해 돈값하거나 돈값은 못했지만 평타 친 선수들은 18명중에 12명임.

3. 첫 메이져리그 계약 후 다시 메이져리그 계약을 따낸 선수비율이 15명중 9명임.

평타이상을 성공기준으로 봤을 때 중위에서 야수가 성공하거나 성공중인 야수가 11명인데 메이져에서 어느정도 중위 성적을 신뢰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