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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데 나나랜드 둘다 투수전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2.162) 2021.07.28 07:59:15
조회 131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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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는 전반기 동안 심한 기복을 겪던 박진형이 팔의 피로를 완벽히 씻은 투구를 선보였다. 박진형은 삼진 2개를 섞은 삼자범퇴로 맡은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최고 144km/h를 기록한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을 배합했다. 특별 해설위원 정훈은 "진형이가 확실히 돌아 왔네요. 아프지 않아서 그런지 공에 힘이 있다"고 봤다.

많은 주목을 받았던 윤성빈은 이날 비록 실점했음에도 최고 155km/h, 평균 152km/h의 압도적인 직구를 던지며 재기 가능성을 키웠다. 겸업 차원에서 투수로 등판한 나원탁은 최고 145km/h의 직구를 좌타자 김강현의 몸쪽에 꽂는 등 또 한 가지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균안 잰슨에 이은 원탁 메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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