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학58][코로나48]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이유_Why are there so many COVID-19 de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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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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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 폐렴 혹은 패혈증 등의 사인을 일으키는 원인균/원인바이러스를 사망진단서에 기록하는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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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에서 발행한 사망진단서 사례집에도 그런 가이드는 나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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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균/원인바이러스가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 중 코로나19 하나만을 검사하고, 코로나19가 나왔다는 이유로 그것을 사인으로 기재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오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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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황당한 것은 이러한 사망진단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WHO에서 배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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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WHO는 코로나19 검사시 양성판정을 받은게 아니라 할지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만 보인다면 검안의의 추측으로 코로나19를 사망요인으로 기재하라고 할 것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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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증상이라 해봤자 감기와 같은 증상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온갖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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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에서는 감기, 독감 등의 환자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거의 실종되다싶이 기록되어 있다.

미국은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로 기록되면 병원에 지급되는 보험료가 몇 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더더욱 허위로 작성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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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든 음성이든 모두 사망요인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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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과거 양성판정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약물부작용과 구별이 어려운 후유장애, 어린이의 다기관 염증증후군, 사이토카인 폭풍까지 모두 코로나19 사망으로 분류하라고 하였다.

(근거도 없이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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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 공중보건에 이점이 있으므로 의심스러운 부분(감기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코로나19를 기재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런 행동이 의학적으로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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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들은 코로나19 이전부터 늘 작성되어왔던 사망진단서의 70%는 잘못되었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이러한 잘못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작성된 사망진단서는 얼마나 오류율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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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국가는 이렇게 작성된 사망진단서를 의학적으로 틀렸다고 판단하여 수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사망진단서에 코로나19가 기재된 사망자를 모두 코로나19 사망자로 집계하고 누락되지 않게 수작업으로 확인하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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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그 누구도 사망자의 코에서 한가지 바이러스를 검출하여 그것을 사망 원인으로 기록한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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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나라 코로나 사망자의 평균연령은 8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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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코로나19 사망자의 평균연령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높고, 때로는 그 나라의 기대수명을 초과하기도 한다.

(딱히 코로나19가 치명적이라 사망한 것이 아니라 사망할 나이가 된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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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잘못된 코로나19 사망진단서가 많이 발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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