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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자연법칙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다

ㅇㅇ(116.124) 2021.08.27 15:40:20
조회 106 추천 0 댓글 2

   창조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이 공공학교에서 배제되어야 하고, 과학 잡지에 실려서는 안 된다는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주장들 중 하나는, 창조에 대한 증거들은 자연법칙(natural laws)들에 기초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론은 과학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진화론은 과학적 법칙들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은 과학적 이론으로서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론은 배제되어야만 하고, 진화론은 인정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자연법칙들에 기초하고 있지 않다. 진화론은 사실 자연법칙들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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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주의 기원(origins of the universe)에 관한 진화론적 이론을 살펴보자. 우주의 기원에 관해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진 이론은 전문적으로 급팽창이론(inflation theory)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반적으로 빅뱅이론(Big Bang theory)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표준 빅뱅이론은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이론을 구조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인가를 가정해야만 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 공대에 있는 앨런 구쓰(Alan Guth)가 양자이론(quantum theory)에 근거해서, 빅뱅 이전에 가짜 진공(false vacuum)의 요동(fluctuation)이 일어났었다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극도로 짧은 시간 내에 만들어진 그 입자(particle, 혹은 무엇이라고 불리던 간에)는 감귤(grapefruit) 크기 정도의 무엇인가로 팽창했다. 이 시점부터 우주의 잔여물들은 원래의 빅뱅 이론과 본질적으로 유사하게, 즉 아원자 입자(subatomic particles)들에서 시작해서, 그 다음 수소(75%)와 헬륨(25%), 그 다음엔 별과 은하,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태양계 등등이 나타날 때까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우주의 기원에 관한 이 가상적 초기 상태 동안에는 어떠한 자연법칙도 존재하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움직임을 현재 지배하는 알려진 자연법칙들이 어찌되었든 빅뱅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추정해야만 한다. 따라서 우주의 기원은 자연법칙에 바탕을 둘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창조가 배제되어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우주의 기원에 관한 모든 진화론적 이론들도 또한 배제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우주에는 정확하지 않다면 우주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50여 개의 물리상수(physical constants)들이 존재한다. 상수들이 조금만 더 크거나, 조금만 더 작아질 경우 우주는 그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다. 이러한 상수들 중에는 예를 들어, 볼츠만 상수(Boltzman's constant), 플랭크 상수(Planck's constant), 그리고 중력 상수(gravitational constant) 등과 같은 우주 상수(universal constants)들과, 파이온 정지질량(pion rest mass), 중성자 정지질량(neutron rest mass), 전자 정지질량(electron rest mass), 단위전하(unit charge), 질량-에너지 관계(mass-energy relation) 등과 같은 소립자들의 질량(mass of elementary particles), 그리고 중력, 약력, 전자기력, 그리고 강한 미세 상수 등과 같은 미세 구조상수(fine structure constants) 등이 있다. 이러한 물리상수들 중에 단지 하나라도 빅뱅의 혼돈으로부터 필요한 정확한 값으로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낮기 때문에, 50여 개 정도의 상수들이 모두 우연히 정확한 값을 갖게되는 경우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진화론적 기원에 관한 모든 이론들은 확률의 법칙에 모순되기 때문에, 이 전제 위에서 마찬가지로 배제되어야만 한다.

진화론적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빅뱅의 혼돈과 무질서, 그리고 단순한 수소와 헬륨 기체에서 시작해서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자연법칙, 즉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에 위배된다. 이 법칙에 따르면, 고립된 계(isolated system)는 결코 저절로 점점 더 높은 조직 수준으로 변하면서 질서와 복잡성이 증가될 수 없다. 고립된 계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무질서해지면서 붕괴된다. 그리고 예외는 없다. 이러한 자연법칙에 반하여, 진화론자들은 우주가 빅뱅의 혼돈과 무질서, 그리고 단순한 수소와 헬륨 기체로부터 오늘날의 놀랄 정도로 복잡한 우주로 변한 고립계라고 믿고 있다. 이것은 열역학 제2법칙에 대한 직접적인 위배이다. 만약 자연법칙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우주는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이다. 유일한 대안은 그것이 고립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자연적인 우주와는 독립적인, 그리고 우주 외부에 우주 기원의 원인이자 우주 질서를 지배하는 자연법칙을 만드신 창조주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현재의 우주 상태는 어떠한가? 세 가지 가능성이 있다. 하나의 가능성은 질서와 복잡성이 증가도 감소도 하지 않는 정상 상태가 있을 수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질서와 복잡성이 증가하는 것이다. 세 번째 가능성은 질서와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것이다. 일부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은 빅뱅이론을 거부하고, 정상상태이론(Steady State Theory)이라고 불리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들은 첫 번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빅뱅이론이 맞다면, 현재의 자연법칙들은 모두 다 지금 있고, 그것은 항상 있어왔고, 우주의 질서와 복잡성은 계속해서 증가되어야만 한다. 한편, 창조과학자들은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완벽한 상태로 창조하셨으므로, 물질의 질서와 복잡성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어떤 것이 창조 이래로 원래의 창조된 상태로부터의 변화가 일어났다면(우리는 그렇게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안다), 우주의 질서와 복잡성은 증가하지 않고 감소되었을 것이다. 열역학 제2법칙과 전적으로 일치하는 가운데, 우주의 질서와 복잡성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우주의 모든 별은 매초 수십억 톤의 연료를 태우고 있다. 명백하게, 에너지의 공급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는다면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우주는 확실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결국 모든 별들은 연료들을 다 태우게 될 것이고, 빛도 꺼지게 될 것이다. 그 시점에서는 우주의 어느 곳에서도 생명과 활동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주는 확실히 죽게 될 것이다. 만약 우주를 지배하는 현재의 자연법칙들이 우주의 죽음과 파괴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 그리고 이러한 법칙들이 모두 다 현재 있고, 모두 다 과거부터 항상 있어왔다면, 어떻게 그 법칙들은 최초의 우주에서 생겨날 수 있었겠는가? 어떤 종류의 비틀린 논리로도 그러한 불가능성을 설명할 수 없다. 우주의 현재 상태와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들은 그것의 기원에 관한 모든 진화론적 이론들과 모순되어진다.

열역학 법칙들에 관한 지식은 약 150년 전에 발달되었으나, 이 지식은 이미 3,000년 전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시편 102:25-26절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으나, 현재 그것의 상태는 열역학 제2법칙과 전적으로 일치하여, 우주는 옷처럼 낡아져가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 쓰여진 시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가 영원히 여기에 있었고, 영원히 여기에 계속해서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는 우주에는 시작점이 있었고, 현대과학이 측정한 대로 현재는 낡아지면서 붕괴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게다가 현대과학도 우주가 시작점이 있었어야만 함을 입증하고 있다. 만약 우주가 영원부터 이곳에 있어왔다면, 오래 전에 붕괴되었을 것이다. 우주가 아직 붕괴되지 않았기에, 영원 전부터 있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작점이 있었으므로 우주의 현재 상태에 관한 성경의 말씀대로 ”태초에(In the beginning)”라는 말씀은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것이다.

이제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에 관한 이론들을 살펴보자. 여기 소위 말해지는 생명체의 진화론적 기원에도 또한 화학자들이 자연법칙에 반하는 과정들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강요되고 있다. 디자인된 실험실 내에서 매우 단순한 분자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도 매우 큰 어려움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단순한 분자를 복잡한 분자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의 에너지를 가정해야만 한다. 진화론자들의 가상적 원시 지구에서 가능한 유일한 형태의 에너지는 태양, 전기방전(번개), 방사성붕괴, 그리고 열로부터 온 에너지였을 것이다. 가능한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으로부터 온 것일 것이다. 정제되지 않은 형태의 모든 에너지는 파괴적이다.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처리되지 않고, 차폐되지 않은 자외선은 치명적이어서, 아미노산과 단백질, DNA, 그리고 RNA와 같이 생명에 필요한 생물학적 분자를 급격하게 파괴시킨다. 자외선은 분자를 붕괴시킴으로써 박테리아를 빠르게 죽인다. 박테리아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생명체들은 자외선에 의해서 죽는다. 그리고 이미 잘 알고 있듯이 만약 번개에 맞게 된다면, 더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심하게 부상을 당하거나 죽게 될 것이다.

이들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raw energy)들을 사용하는 모든 실험에서, 파괴율은 생성률을 엄청나게 초과한다. 그렇다면 밀러(Miller)는 그의 실험에서[1] 어떻게 적은 양의 몇 가지 아미노산들과 소수의 다른 생성물을 얻을 수 있었을까? 그는 한 회수장치(trap)를 사용했던 것이다. 미량의 이러한 물질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졌을 때, 그것들은 즉시 회수장치(냉각장치)에 의해서 분리되었고, 그가 사용한 기체들은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인 (번개를 흉내 낸) 전기방전을 통해서 계속 순환하고 있었다. 회수장치가 없었다면, 그 생성물들은 전기방전에 의해서 생성률을 엄청나게 초과하는 속도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검출될만한 양의 생성물들은 하나도 생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가상적인 원시 지구상에는 그 어떠한 회수장치도 없었을 것이다. 만약 이 생성물들이 대기 중에 생성되었다면, 대양에 도달하기도 전에 파괴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대양도 회수장치로 작용할 수 없었을 것인다. 왜냐하면 그곳에서조차도 파괴적인 과정들에 의해서 어떠한 잔존물도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서든, 회수장치는 그 이론에 치명적이다. 회수장치의 목적은 에너지원으로부터 생성물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과정을 완전히 멈추도록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아미노산이 합쳐져서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 커다란 양의 에너지가 요구된다. 그러나 회수장치의 목적은 바로 그 에너지로부터 생성물을 분리시키기 위한 것이다. 에너지가 없다면, 더 이상의 진행과정도 일어날 수 없다. 심지어 1960년 그 당시에도 물리화학자인 헐(D. E. Hull)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설계에서, 파괴율 대 생성률을 고려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화학적 열역학과 동력학의 증명된 원리들을 알고 있는 물리화학자는 생명이 없는 코아세르베이트의 형성을 위해 유기성분으로 가득한 대양을 필요로 하는 생화학자(생명의 기원 화학자)에게 어떠한 격려도 줄 수 없다” (Nature 186:693). 코아세르베이트는 조직화되지 않은 둥그스름한 작은 물질 덩어리에 불과하다. 헐이 소위 이러한 생명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본질적으로 자연법칙과 같은 화학적 열역학과 동력학의 증명된 원리에 반하고 있다고 말했었음에 주목하라.

진화론자들에게 역사는 ”태초에 수소...”로 시작했고, 창조론자들에게 역사는 ”태초에 하나님...”으로 시작했다. 과학과 자연법칙들은 창조가 사실임을 굳건히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만물은 주님의 뜻을 따라 생겨났고, 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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