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속 좆박다보면 삶의 기력을 잃어버리고 자포자기한 채 인생에 냉소적이 되며 아무 근거 없는 한방에 의지하면서 쥐좆만큼 들어오는 돈으로 토토 도박에 꼴아박았으면서 지 인생 망한 걸 세상탓 돌리는 도박중독자들처럼

성적 좆박은지 10년이 넘어가다보니 이긴단 감각조차 잊어버리고 

자포자기한 채 보살 코스프레하는 쿨찐들만 양성하면서

오만비계 이후 신인 한 명 키워본 적 없는 팀이 아무 근거없는 한방(심준석,문동주) 등에 의지하면서

좆병신같은 전력 가진 지네 팀 주제 파악은 못하고 성적 못내는 걸 감독 탁(김성근 김응용 한용덕)으로 돌리죠

수베로감독이 성역화되는것도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분들께 수베로사단은 복권이거든요

정은원,하주석,노시환 전반기 터트렸도르는 숫자 세 개 맞춘 로또입니다. 이정도 맞으면 정말 이번에야 말로 터질 것 같거든요. 나머지 네 자리 50의 4승의 확률이 터질리가 없단 걸 알면서도. 세명 후반기 타율이 2할대 초반으로 개좆박아서 딱 봐도 후루꾸 꺼진게 보이지만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겁니다. 주변에 이미 지 로또맞았다고 벤틀리 타고 다닐거라고 아가리는 존나게 털어놨으니까요

이거 사실 그대로 저미분들께 적용해도 맞는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