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출산율로 걱정한다는 나라들의 출산율이 1.1~1.2정도 됩니다

그 쯤 되면 발등에 불떨어진거마냥 출산정책 똥꼬쇼해가면서 출산율 높이려고 난린건데

이 나라는 그 1.1조차 뛰어넘는 0.9~0.8이에요 이유가 뭘까요?? 경제가 좆같아서?? 이건 절대로 아닙니다

당장 내일의 끼니조차 확실하지 않고 총맞아 뒤지는 전쟁 한복판인 국가도 안이런데요??

그리고 당장 그 반례는 바로 이 나라의 과거가 그 반례죠 꿀꿀이죽이니 부대찌개니 군인이 버린거 짬처리로 주워먹으며 살던 인생들이

정말로 경제가 유복하고 먹고 살만해서 애 낳고 살았나요?? 그건 과거라 노동인구가 중요해서 그렇다구요??

이미 노동인구가 좆도 안중요한 시대에서도 이 나라 빼곤 아무리 못해도 출산율 1.1 정도는 찍어요 ㅋㅋ 즉 경제문제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럼 답은 하나죠 부부나 커플 사이에서 서로가 서로와의 아이를 만들고싶지 않다는겁니다 

왜 만들고 싶지않을까요?? 키우기 힘들어서?? 앞서 말했지만 더 좆같은 상황에서도 애낳고 키운다니까요??

그냥 내 배우자가 싫은거에요 ㅋㅋ 내 배우자랑 둘이서 사는것도 다분히 계약적 관곈데 그 사이에서 뭔가를 또 낳고 케어하라구요??

상상해보십쇼 싫은 사람이랑 계약 때문에 억지로 사는데 그 사이에 뭔가 부산물이 하나 더 생기는데 좋겠습니까?? ㅋㅋ 

그러니까 이 나라 출산율이 이렇게 바닥인거고 그러니까 설거지론이 존나게 흥하고 퍼지는거죠 ㅋㅋ

1줄요약

서로 안좋아하는데 다분히 계약적 관계로 커플이 되고 결혼하는 부부가 많은 사회라 출산율이 낮은거고 그러니 설거지론이 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