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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의 아내들.txt

ㅇㅇ(221.165) 2021.12.08 0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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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자 빈트 쿠와일리드


결혼 당시 나이:40세



이슬람측의 기록에 의하면 나이 40살에 25살이었던 무함마드에게 청혼해, 결혼에 성공한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것을 의심하는 학자들도 많은데, 카디자는 무함마드와의 결혼생활을 통해 자식 6명(딸4명, 아들2명)을 낳았기 때문이다. 40살 여성이 자식을 6명이나 낳는것은 의료적 여건이 대폭 개선되어 평균수명이 증가한 오늘날에도 힘든 일이다. 카디자의 나이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다.


중근동(中近東) 문화에서 40은 완성을 의미하는 숫자다.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하고 40년 동안 광야를 떠돌고, 예수가 40일 동안 광야에서 기도를 하고, 무함마드가 40살 때 예언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40의 상징성을 잘 보여준다. 중세 이슬람 사회에서도 사람들은 온전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었을 때를 두고 “내 나이 40이었을 때”라고 말했다. 이처럼 숫자 40은 완전, 완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어쨌든 그녀는 무함마드가 가장 사랑했던 부인 중 한명으로, 아이샤는 후일 그녀를 질투하여 '이빨빠진 할망구' '그런 늙은 여자 대신 어린 처녀인 저를 알라가 보내신거지요' 등의 발언을 하다가 무함마드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카디자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첫번째 여성이었다.





사우다 빈트 잠으


결혼 당시 나이:3~40대(아래 참조)



무함마드와 결혼 할 당시 그녀의 나이는 이상하게도 기록에 따라 편차가 극심한 편인데, 카렌 암스트롱의 <마호메트 평전>은 30세, 엄익란의 <금기, 무슬림 여성을 엿보다>와 제럴딘 브룩스의 <믿음에 갇힌 여자들>은 35세, 영문 위키피디아는 50세, 하메드 압드엘 사마드의 <무함마드 평전>에서는 70세라고 적고 있다. 또 반이슬람 성향의 위키 사이트인 wiki islam에는 40세라고 적혀있다. 이 모든 기록을 종합하면 그녀의 나이는 대강 3~40대가 아니었나 싶다. 


성격이 상당히 좋았는데, 자신보다 한참 어린 아이샤와 하프사가 친 장난에 크게 놀랐으면서도 혼내지 않았고, 나중에는 아이샤에게 자기 몫의 '무함마드와의 밤'을 양보하기도 했다. 사우다와의 결혼은 남편을 잃은 미망인을 보호해준다는, 정치, 사회적인 이유가 강했다.





아이샤 빈트 아비 바크르


결혼 당시 나이:6~9세



예언자 무함마드의 애처. 6살에 무함마드와 약혼하고 9살에 결혼했다는 소리도 있고, 6살에 결혼하고 9살에 신방에 들었다는 얘기도 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꽤나 놀라운 것은 아이샤가 6살때 이미 다른 약혼자가 있었다는 것... 다만 그 약혼자는 이슬람 집안과 결혼하면 이슬람에 물들까봐 약혼을 취소한다.


여러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총기가 있고 영리했으며 재치도 있었다. 신학적인 지식도 풍부했기에 무함마드와 이슬람에 대해서 토론하거나 아니면 (은둔의 계시가 내려지기 전까지) 여러 무슬림들이 아이샤를 찾아와 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요청하기도 했다.


무함마드의 수많은 아내들 중 아이샤는 특별한 몇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처녀성이었다. 이혼녀나 미망인이었던 다른 무함마드의 아내들과는 다르게 아이샤는 초혼이었으므로 처녀였다. 아이샤는 이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겼는데, 다음과 같은 말을 하기도 했다.


아이샤는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느 날 무함마드에게 물었다. "당신이 우연히 낙타 두 마리를 발견했다고 쳐요. 한 마리는 이미 풀을 뜯어 먹었고 다른 한 마리는 아직 안 먹은 상태라면 어느 쪽에게 풀을 먹이시겠어요?" 무함마드는 당연히 아직 풀을 먹지 않은 낙타라고 답했다. 


"나는 나머지 아내들과는 달라요." 아이샤가 말했다. "다들 전에 결혼해본 적이 있잖아요. 나만 빼고요."


그녀는 또한 무함마드의 딸인 파티마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자세한 이유는 불명이다. <믿음에 갇힌 여자들>의 저자 제럴딘 브룩스는 아버지 무함마드가 자신보다 한두살 어린 여자아이와 결혼 했다는 사실이 파티마에게는 매우 곤란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제시했다. 거기에 더해서 후일 파티마의 남편이 되는 알리는 아이샤가 곤경에 처했을때 아이샤를 버리자고 무함마드에게 진언했고, 이는 후일 벌어진 낙타 전투의 원인이 된다.


아이샤는 무함마드에게 직설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했는데, 여성에 대한 계시가 집중적으로 내려오자 아이샤는


"당신의 신은 당신의 욕망을 충족 시키려고 조바심을 내시는 것 같아요." 라는 말로 무함마드를 쏘아붙이기도 했다.


다만 하메드 압드엘-사마드의 저서 <무함마드 평전>에 나온, 아이샤가 무함마드에게 "당신이 정말로 알라의 예언자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물어봤다는 일화는 사실이 아니다.




하프사 빈트 우마르


결혼 당시 나이:18세



쿠라이시 부족의 아디 가문 출신인 하프사는 제2대 칼리파 우마르의 딸이다. 그녀는 미모와 교양으로 이름 높았는데, 실제로 당대 아랍 기준으로는 드물게도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다. 다만 우마르가 하프사에게 "너의 외모가 아이샤의 미모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니 괜히 질투심을 갖지마라" 라고 충고한 걸 보면 아이샤보다는 미모가 떨어졌을지도... 어쨌든 18세의 나이에 남편을 잃은 그녀에게 무함마드가 청혼했고, 혼인이 이루어진다.


하프사는 하렘 내에서 아이샤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했는데, 이는 아이샤의 아버지인 아부 바크르와 하프사의 아버지인 우마르의 친분 때문이었다. 아이샤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초기에는 하프사가 아이샤를 언니로써 이끌어주었다고 한다.


성격은 아버지인 우마르를 닮아 불같은면이 있었다고 한다.




자이납 빈트 쿠자이마


결혼 당시 나이:30세



자이납은 '빈민의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자비심이 많고 약자를 보호하는 데 관심이 많은 여인이었는데, 그녀와 무함마드의 결혼은 626년 1월 행해졌다. 그러나 불행히도 자이납은 결혼 8개월만에 사망하고 만다. 




힌드(움 살라마) 빈트 아비 우마이야


결혼 당시 나이:29세



움 살라마는 메카에서 부유하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마크줌 가문 출신 지도자의 누이이다. 29세의 그녀는 아름답고 지적인 여성이었다. 무함마드의 결혼이력중 움 살라마와의 결혼은 특이한면이 있는데, 바로 무함마드가 몇번이나 거절을 당했다는 점이다. 움 살라마는 무함마드의 하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질투와 시기, 권력투쟁을 걱정했다. 


"나는 지나칠 만큼 질투가 많은 여자랍니다. 그런데 오, 신의 사자이신 당신은 이미 많은 여자를 거느리고 있지 않습니까."


무함마드의 구혼을 거절하는 한 가지 이유로 그녀가 말했다. 그러자 무함마드는 이렇게 답했다.


"내가 신께 기도해서 당신의 심장에서 질투를 뿌리 뽑아달라고 하겠소."


이렇게 해서 결혼은 어찌어찌 성사되었고, 움 살라마는 여러파벌로 갈려있는 무함마드의 하렘에서 지내는동안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를 지지했다.


외모가 어지간히도 아름다웠던 모양인지, 아이샤는 그녀의 미모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감상을 남겼다.


움 살라마는 미모로 이름을 날린 여성이었다. 움 살라마는 아이샤가 여생을 망칠 정도로 쓰라린 질투의 고통을 맛보게 한 장본인이기도 했다. 아이샤는 움 살라마와 무함마드의 결혼소식을 접하자 "이미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나는 몹시 슬펐다"라고 말했다.


결국 아이샤는 남편의 새 아내 움 살라마를 방문해서 그녀가 "듣던 것보다 두배는 더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자이납 빈트 자흐쉬


결혼 당시 나이:37세



자이납 빈트 자흐쉬는 쿠자이마의 아사드 부족 출신으로, 출중한 미모의 여성이었다. 그녀는 아부 알 무탈리브의 손녀로, 무함마드와는 외사촌 관계이다. 무함마드는 카디자가 자신에게 선물했던 노예 출신 양아들 자이드와 자이납의 결혼을 주선했다. 둘의 결혼은 어찌어찌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신분차로 인해 자이납은 자이드에게 시종일관 고압적이었고, 따라서 결혼생활은 완만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무함마드가 양아들인 자이드를 만나려는 의도로 자이납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그러나 집에는 자이드가 없었고, 무함마드가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자이납은 허겁지겁 옷을 입고 그를 맞이했는데 무함마드가 이 광경을 보게 된다.


자이납은 무함마드에게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지만 무함마드는 그 제안을 거절했고, 발길을 돌릴 때 "인간의 마음을 변하게 하는 알라께 찬양할지어다"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또 다른 해석에 의하면 사도를 맞이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자이납은 속옷 하나만 걸친 채 무함마드를 커튼 뒤에서 응대했다. 그런데 바람이 커튼을 날려버리자 무함마드는 속옷 한 장만 걸친 자이납에게 이성적으로 끌렸다고 전하고 있다.


다만 위의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무슬림 학자들도 많다. 위의 일화에 관련한 나레이션의 연결고리가 분명하지 않고, 이에 관련된 믿을만한 하디스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비록 양자이기는 하지만 며느리와 결혼한 셈이 됐던 이 결혼은 아랍 사회에서 격렬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신의 계시가 내려왔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양자와 친아들은 같지 않으니 무함마드와 자이납의 결혼이 허용된다는 계시였는데, 결혼을 위해 따로 알라의 계시가 내려온 셈이다. 이로 인해서 자이납은 '나는 신의 중재를 받아 예언자와 결혼했다"며 으스댈 수 있었다.


여담으로 흔히 '은둔의 계시'라고 부르는 쿠란 구절이 자이납의 결혼 때문에 내려왔고, 그 결과 남성들과도 자유롭게 토론하던 아이샤나 전쟁터에서 간호사 역할을 했던 파티마, 정교한 공예품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사우다등은 은둔의 계시 이후로 하렘 내부에서만 생활하게 되었다.




주와이리야 빈트 알 하리쓰


결혼 당시 나이:20세



주와이리야는 바니 알 무스탈리크 부족 출신으로, 그녀의 부족이 전쟁에서 패배한뒤 이슬람측 군사에 붙잡혀 포로가 되었다. 움 살라마와 비슷하게 미모에 대한 기록이 많은 편인데 아이샤는 자신의 몸값을 협상하기 위해 무함마드를 찾아온 주와이리야를 보자 그녀의 아름다움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아이샤는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가 싫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기록에 의하면 아이샤는 주와이리야를 처음 보고서 "요정같이 아름답다" 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렇듯 미모에 대한 기록이 많지만, 사실 그녀는 지적이고 현명한 것으로도 이름이 높았고 언어와 문학에도 통달했다고 한다.




사피야 빈트 후와이 이븐 아카탑


결혼 당시 나이:17세



사피야는 유대 부족 후야이의 딸이자 전쟁 포로였다. 무함마드는 사피야와 결혼함으로써 유대 부족을 포용하고 그들과의 갈등을 종식시키고자 하였다. 일설에 따르면 사피야는 꿈에서 유대 부족이 메디나에게 패할것을 계시 받았다. 꿈속에서 그녀는 알라의 사도와 함께 있었고 천사가 날개로 둘을 덮었다고 한다. 


그녀는 남편에게 '야쓰립(메디나의 원래 이름)'에서 달이 와 자신의 무릎에 떨어졌다는 꿈 내용을 전했고, 화가 난 남편은 "메디나에서 온 왕과 결혼하고 싶냐"고 말하며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 이때 얻은 그 상처는 사도 무함마드와 결혼할 때까지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함마드와 결혼 한 사피야에게 좋은 일만이 기다린 건 아니었는데, 무함마드의 아랍인 아내들은 사피야를 적대시하며 사로잡혀 처형당한 사피야의 아버지를 두고 놀리기도 했다(패드립 클라쓰 ㄷㄷ). 심지어 자이납은 사피야의 낙타를 빌려달라는 요구를 대놓고 거절하기도 했다. 


사피야가 이런 고충을 무함마드에게 고하자 무함마드는 "내 아버지는 아론이고 나의 숙부는 모세"라며 위로했다고 한다.


키가 작았는지 혼자서는 낙타를 타지 못해 무함마드가 무릎을 꿇고 사피야의 발판 역할을 해서 사피야가 낙타를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하디스가 남아있다.




마리아(아랍식으로는 마르얌)


결혼 당시 나이:불명



무함마드의 아내들 중 유일한 기독교인 아내. 사피야는 유대인이었지만 무함마드와 결혼하는 시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므로 기독교인인 마리아는 무함마드의 하렘 구성원 중 확 눈에 띄는 존재였다. 그녀는 이집트 콥트교도로 원래는 무함마드에게 선물로 보내진 여종이었다.


그런데 마리아가 하렘의 분위기를 완전히 폭발시키는 행위(?)를 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무함마드와의 관계를 통해서 아들을 출산한 것이다. 딸은 있지만 아들은 전부 어려서 죽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무함마드에게 그것은 큰 기쁨이었다. 무함마드는 아들에게 이브라힘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이에 질투한 하렘 내부에서는 이브라힘이 무함마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브라힘은 마리아와 함꼐 은신했던 다른 콥트교인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무함마드는 자신의 사촌인 알리를 보내 사실을 확인하게 했고, 알리는 마리아와 함께 은신했던 콥트교인이 고자임을 알렸다.


다만 이브라힘은 안타깝게도 무함마드의 다른 아들들처럼 이른 나이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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