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이치로: 평균적인 우익수보다 수비범위 15프로 높았음, 출루율은 메이져 각 팀 1,2위급 출루율 기록, 리그평균 OPS보다 20,30프로 상회, 도루기여도 wSB 탑 10급 한 해빼고 매년 찍음, 2001년~2013년 스피드 스코어 메이져리그 전체선수중 2위. 

신시내티 추풍령 휴게소:  이치로보다 유일하게 확실히 타자로서 자치가 앞선다고 말할 수 있는 지표는 13단일시즌 wRAA 44점으로 04년 이치로 29점보다 높음

그 외  주루와 수비툴 , 그간 쌓은 커리어는 절대 둘은 비교가능한 선수가 아님. 이치로>>>>안드로메다>>>>추신수, 애초에 명전

예약에 10년간 올스타였던 선수랑 추풍령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국뽕임.

13년 추신수의 신시내티는 와일드카드에서 떨어짐, 01년 리그 MVP, 신인왕 받은 이치로의 시애틀은 팀 최다승 거두고 정규시즌 우승. 

4년 2800 드시고 국뽕들 쉴드받으면서 초먹튀의 기운이 흐르시는 그 분은 다른 의미에서 아시아 역사를 새로 쓸 뿐. 어지간히 사람같이라도 하면 이리저리 

수비위치라도 바꿔가며, 아니면 크로넨워스가 좌타에 약한 편이니 플래툰이라도 쓸려고 하겠지만 2800만 주고도 못 쓰고 벤치에서 토템역할 시키고 있음.

분명 센디 원래 계획에는 내년에 FA로 센디 떠나갈 타자들이 몇 있으니 그 자릴 김하성으로 채울려고 했겠지만 330억만 날리게 생겼음.

최소 기대치가 크리스테일러인데 국뽕들은 지금 역할 맡길려고 데려왔다는 잠꼬대같은 소리만 함. KBO팀이 김지수한테 4년 21억 썼다고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