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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 반만패의 유명한 일화들앱에서 작성

I☆YOKOH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18 22:55:24
조회 88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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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역(반어법) - 유격수 이시카와

· 연봉협상 당시 구단의 낮은 의식을 비판한 사카모토 야타로 선수가 직후에 방출

· 무라타 슈이치의 자동차에 날달걀이 던져진

· 수많은 우치카와 어록(ex. 긴장감이 없는 팀, 뛰는 보람이 없는 팀)

· TBS 프로그램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배팅센터 대기자 획득

· 백업 포수 츠루오카 시즌 중 방출, 시즌 종료 후 주전 포수 아이카와 이적

· 시즌 막바지에 나온 젊은 투수진의 경험치가 다음해 전원 리셋

· 야마모토 쇼고가 전반전에만 11패를 기록, 오바나 감독 "사용한 내가 잘못"

· 연일 중견수로 출전하는 시모조노(코너 외야가 적합한 놈을 강제로 중견에다 쳐박음)

· 좌완 원포인트가 팩어율 7점대 카토와 10점대 시노하라

·교류전에서 3년 연속 6승 18패

·TBS 수뇌부가 오바나 감독이 희망하는 트레이드를 좆대로 거절하거나 감독과의 상의없이 지좆대로 트레이드를 성립시킨다.

· 경기 전 연습에 아무도 안 나와있고 우치카와가 상대 팀의 연습에 섞여있다.

· TBS시대 최종전에서 이시카와 통한의 에러→야마구치가 쵸노에 대타 역전 끝내기 만루탄을 맞고 유종의 미

· 외야수로 획득한 용병 존슨이 내야에만 기용되었다.

· TBS의 인프라 정비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DeNA 경영진이 깜짝 놀란다.

· 마츠모토의 팬 서비스가 좋지 않아서 2군 감독이었던 시라이에게 크게 혼쭐이 난다.

· 무라타가 감독실에 드러눕는다

· 드랲 8라운드 지명자 코무라가 경기를 보러 왔다가 관중들의 심한 욕설에 입단을 불안해한다.

· 투수 타석인데 원포인트 기용

· 1회에 8점을 얻는 맹공, 최대 9점 리드까지 벌려놓지만 그걸 못 지키고 무승부

· 사나다가 수술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혹사를 당해 부서져 나가다

· 2년차 투수 요시와라가 혹사 당하면서 재기불능에 빠진 뒤 2년 후 해고

·구단 사장이 '우승못하면 베이 브릿지에서 뛰어내릴것'이라 선언해 요코하마 국제항으로부터 주의를 받는다.

· 오오츠카가 같은날 2번 선발로 나와 1회 8실점, 4회 6실점으로 연속으로 털림

· 프차 선수 대부분이 구단과 타협이 되지않아 구단의 은퇴 권고를 거절하고 타팀으로 떠난다.

· 너덜너덜한 최하위 성적으로 인해 계약 기간 도중임에도 시마다 수석코치가 해고. "이러다간 아무도 안 오는데요?"라는 경고에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수수께끼의 대답

· 방어율 리그 5위 이내를 유지한 신인 카가, 후반전 1승도 하지 못하고 최종 성적 3승 12패 3.66

· 최종전 종료후에 팀의 보람없는 모습을 1년간 지켜본 구단 사장이 폭발한다.

· 사상 첫 3년 연속 90패 달성

· 요시무라가 매년 일탈을 반복한다.

· FA로 팀에 입단한 하시모토가 팀의 참상을 목격하고는 '이딴 팀에 이적한 것은 실수였다'고 단언한다.

· 팀 최다승이 타카사키와 미우라의 5승

· 이시카와가 심한 욕설을 버티지 못하고 귀마개를 하고 수비에 임한다.

· 이적한지 얼마 안된 와타나베 나오토가 팀 버스에 타지 못하고 혼자 남게된다.

· 용병 타자 슬렛지가 혼자서 3홈런 7타점을 치고도 패배

· 오오누마가 개막전에서 큰 위기를 초래하고 강판되는데도 기분 좋게 하이파이브를 한다

· 오하라가 개막을 2군에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즌이 끝나고 보니 당시 신인 역대 최다 등판 기록을 경신

· 경기중에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가 거의 없고 텅빈 벤치인 경우가 다반사

· 타 기업이 구단 인수에 착수했으나 (주)요코하마 스타디움과 요코하마시장이 참견하기 시작하여 철수.

· 오바나가 직접 폼을 개조한 마시타 투수는 일탈을 계속하다 1군으로 돌아오는 일 없이 은퇴

· 미우라가 개막 직전 시범경기에서 피홈런 8개, 14실점으로 털린다.

·호소카와 영입을 위해 그에게 고급 차이나 타운 요리점에서 풀코스를 대접했으나 그는 가뿐하게 초대를 쌩깠다.

·TBS가 고별 선물을 보낸 것처럼 드래프트에서 고졸 선수만 잔뜩 입단시킴. 그리고 이 선수들은 현재 거의 전멸

· 이적 전후로 팀을 끊임없이 디스한 우치카와에게 시범경기와 교류전에서 야유의 폭풍우가 휘몰아친다.

· 00년부터 구단 매각까지 사이의 기간동안 규정이닝에 도달한 토종 투수가 미우라, 요시미, 카가, 다카사키 4명뿐

· 오오타 아토리가 선발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0승 7패

· 경기 중에도 벤치 뒤에서 흡연이 당연시됨. 오바나 감독 "벤치에서 응원좀 해라"

· 오바나가 해임되자마자 그간 쌓아왔던 것들이 도로아미타불, 나카하타는 인사법부터 가르친다.

· 이적해 온 시마무라 잇키, 팀의 미적지근함에 쓴소리

· 다람쥐처럼 볼을 부풀린 감독 "바꿔 나가자!"

· 코마다 타격코치가 "내 이야기를 들어줄래?"라고 어드바이스를 하려다가 "싫습니다"라고 거절당해 할 말을 잃는다.

· 쿠와하라가 2군 코치로부터 가혹행위를 받고 있다는 소동이 일어나다

· 무라타가 중심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의욕이 없는 더 미팅을 진행해 하루 토시오가 빡치다

· 팀을 바꾸기 위해 온 모리모토 히쵸리가 캠프에서 너무 힘을 빼는 바람에 빨리 녹다운된다.

· 이시카와가 SASUKE(출발 드림팀 비스무리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일찌감치 탈락

· 시즌 승률이 우치카와 타율보다 밑돈다

· 주니치 감독 오치아이 "우승경쟁을 하고 있을 때는 요코하마와 싸우는 것이 제일 싫었다" "딴 팀들 모두 요코하마 상대라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지들 좆대로 승리 계산을 하기 시작하는데 실제로도 맨날 이기니 승차가 안 벌려진다"

· 무라타가 입단해 온 노리히로씨에게 '우리는 훈련을 엄격하게 합니다, 전력질주 할 수 있습니까?'라는 초등학생과 같은 질문.

· 주니치 요시미가 12구단 선수로 베스트 나인을 만드는 기획을 실시했으나 요코하마에선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다.

· 와타나베 나오토가 축구를 즐기는 팀 내 젊은 선수에게 쓴소리

· 사토 쇼마가 츠츠고, 카지타니를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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