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지금 김하성보고 만약에 단장이라 치면 390억을 주고 데려올거냐고 물어보면 됨, 아니 메이져리그 계약 줄거냐고 물어보면 됨

지금 김하성이 팀에 묻혀가고 있는거 뿐이지, 최종적으로 실패하면 얼마나 개먹튀인지 한 선수 예시로 들어봄.

지금 엔젤스 유격수인 이글레시아스란 선수가 있음(통산 성적은 직접 찾아봐)

이글레시아스 2019년 계약 당시 만 29세인데 직전 성적이 504타석에  wrc 89, fwar 2.5로 시장에 나왔음. 근데 어떤 계약 맺었는 줄 아냐??

스플릿계약에 빅리그입성시 250만달러라는 계약 맺었음. 입단 당시 성공적인 메이져리그 선수라는 평을 감독한테 들었지만 계약은 딱

저정도였음. 

아직도 감이 안오나 국뽕들?? 지금 김하성을 시장에 다시 매물로 내놓으면?? 어떤 미친팀이 390억 투자해 아니 메이져리그 계약 하는 팀이

한 팀도 없을거라는게 현실임.  가끔 1억짜리 넘겼던 극소수 먹튀들 예시 들고와서 돈감각이 마비 된 애들이 있어서 써봤다.  

390억에 데려왔는데 5000만원도 아까운 활약하고 있는중. 팀에선 분명히 올해 어느정도 치고 센디에서 전성기를 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드니 저 금액에 데려온거지. 팀이 독주하는것관 별개로 김하성 계약건은 별개임. 그래서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