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전 인터뷰로 제일 좆 같은 새기가 누구냐? 하니 당연히

'라파엘 데버스' 라고 하고 시작하는 콜 누나

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라 이번에는 다르겠지?라고 기대하는 왁붕이들

첫 타석부터 탐나는 빵댕이 맞춰주며

고의?성을 살짝 곁들인 몸타로 출루 시켜주고

아직 이 누나 따먹으려면 멀었다  mvp는 들고와라 개쌔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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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두 번째 타석 1 아웃 주자 없는 상황

주인님을 만나자 

양상문을 하는 콜 누나..

(4점? 뽑아줄게, 하지만 너한테는 안 대주겠다 선언)

저리가라 개쌔끼야

누구는 하고싶어 안달인

출루율 스찌를 해도 

직접 창녀를 따먹지 못해서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데붕이 (존나 째려봄)

이후로 일본인에게 2루타를 얻어맞고

3점이나 대준 콜누나..

3점이나 내서

역전했는데도

직접 따 먹지 못해 

덕아웃에서 시큰둥..해보이는 데붕이

하지만 업보로 인해

1사만루에서 데붕이를 만나게된 콜누나.. (콜누나 처형대 입갤) 

콜신의 바깥쪽으로 매우 잘떨어진 명품 커브는 과연?

(넌 배리본즈는 아니지않냐 고의사구 줄순없다)

씨발쌔끼야

경기중 처음으로 빵긋 웃참하는 데붕이

드디어 대딸만 받다가 직접 따먹으니 좋아죽는 데붕이

팀이 이기든지든 난 저년을 직접 따먹어야겠다 마인드 크..

데붕이한테 간간을 당한 콜누나 표정..

(저새끼 진짜 x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