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큰 거라도 받아 먹은걸까?'

얼마 전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 억울하게 유승민이 저지른 배신의 정치에 당했다고 그렇게 감성팔이 하면서 우파감별사 짓거리를 노골적으로 하면서 슈퍼챗 땡기던 대표적인 인간이?
지금 바로 눈 앞에 박근혜 전 대통령 등 뒤에 비수를 꽂은 유승민 계파 및 MB계로 위장한 친중좌파 전라도 카르텔이 다시 그대로 뭉쳐서 한동훈 내세워서 제2의 배신의 정치를 하고 있는데?

설령 한동훈 및 그 주변 친중좌파 전라도 카르텔 새끼들이 배신의 정치라는 판단을 아직 못 하고 있다고 봐줘도 최소한 상식적인 수준 + 지금까지 가세연에서 다른 우파 정치인들을 괴롭힌 기준에 맞춰서 한동훈 문제를 다뤄야 정상 아님? 현재 모든 언론방송 및 정치 유튜버들이 몇 개월째 다루는 메인 뉴스가 한동훈 = 제2의 유승민 배신의 정치 관련 이슈인데 언제까지 꿀 먹은 벙어리 흉내를 내면서 버틸 수 있을지?


도대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이 새낀 한동훈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걸까?
어차피 유승민 - 이준석 - 한동훈 배후에서 배신의 정치 분탕질을 지원하는 세력은 똑같아 보이는데?

뭐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끝까지 한동훈의 내부총질 & 배신의 정치를 모른척 하고 눈 감고 입을 닫고 있겠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나중에 뒤늦게 뭔가 결정적 제보 1개 받거나 하더라도! 가로세로연구소 혹은 김세의가 나서서 '한동훈을 막았다'라던가 '윤석열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억울한 짓을 당했다'라던가 하는 역겨운 감성팔이를 또 하면서 슈퍼챗 및 후원금 달라는 구걸은 양심적으로 하지 않기를 바람

인간이라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도 자존심이 있다면... 그렇게 뒤늦게 나서서 생색내는 구역질 나는 짓거리 못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