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방첩사령부 사령관
육군 중장 여인형


개두창이랑 충암고 동문
대표적 윤핵관인


국군방첩사령부는 군의 정보 첩보 통신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라
진짜 미친듯이 권력이 강한 요직중의 요직인
그래서 여기는 오래 안있고 무조건 2년 임기제로 해서
2년 채운 후에 사성장군으로 진급하는게 루트인


그런 핵심중의 핵심 자리에 꽂았다는건
개두창이 그만큼 총애하는 윤핵관이라는 것


윤핵관인데다 군의 첩보를 다루는 방첩사령관이니까
계엄을 몰랐을 수가 없고
무조건 핵심인물인


근데 이새낀 도대체 계엄을 준비하면서
도대체 뭘했는지 알 수가 없는
계엄이 진짜 두창신이 술처먹다가 홧김에 버튼 딸깍한거도 아니고
길든 짧든 모종의 준비를 했는데
이새끼가 해놓은게 없는



꼴랑 특임대 1개 대대정도 병력밖에 안되는데다
진짜 전시상황도 아니라
병력도 명분도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진행하려면
최소한 정보통신은 잡아놓은 상태에서 시작해야했는데

이 머저리새끼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나 치고 자빠진 ㅋㅋㅋ
그게 핵심 언론이냐고 미친새끼야 ㅋㅋㅋㅋ



지금이 70년대도 아니고
상황 발생하는 그 즉시 온동네 다 중계되는데
그걸 몰랐다면 진짜 무능의 수준을 넘은거고
알면서도 통신장악을 안하고 시작한거면
방첩사 준비성이 ㅎㅌㅊ인건데
어느쪽이든 이새낀 개병신인


통신장악이 안되어 있는데
계엄사령관이 포고령 1호에
언론 출판 검열합니다 하면

어떤 개거박 같은 새끼들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받아들이겠는지 ㅋㅋㅋ
아직까지도 개두창의 빅픽처 감상중인 곧 흙이랑 단일화할 병신 딸피새끼들도 틀튜브 보는게 일상인데요



그러니까 상황 터지고

가발신은 성명발표하고 바로 국회 선진입
드럼통은 졸튜브 라이브 켜서 국민들 국회로 모여달라고 선동해서 사람 모으기
국새끼마저 개두창 파면 인터뷰

바로 풀로 때렸죠
이거 다 이루어지는데까지 30분도 안걸린 ㅋㅋㅋㅋ

안그래도 불리한 싸움에서
명분도 실리도 시간도 인원수도 싹 다 발렸죠


이러는데 뭐 어캐 진행하는지 ㅋㅋㅋㅋㅋ
본인이 할 능력이 안되면 개두창 술주정뱅이 100키로짜리 돼지새낄 억지로 뜯어말리든가
아니면 뭐 준비라도 잘하든가
2시간 반 딸깍 당하는거에 이딴 개똥볼이나 차댄



국방부장관 김용현이랑
계엄사령관 박안수랑
이새끼까지 셋은
큰집 한 20년정도 갔다올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