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보험사 CEO 살인사건 범인의 선언문 전문앱에서 작성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1 09:11:34
조회 326 추천 0 댓글 1
														

7e988775c0f16d82239985e0409c701ee3568abd89822ddcac402a992f3961a8a5963be2dd8494e86fbccc5f821b27511094b3

루이지 만지오네 선언문 전문



제2 수정헌법은 내가 나 자신을 위한 최고책임자이자 나만의 군대의 최고사령관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대적 존재가 나와 내 가족에게 전쟁을 걸어올 때, 나는 나 자신의 정당방위를 승인합니다.

넬슨 만델라는 어떤 형태의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카뮈는 죽든지 살든지 커피 한 잔을 마시든지 결국 다 똑같다고 말합니다. 마틴 루터 킹은 폭력이 영구적인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간디는 비폭력이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친 영웅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의 혁명가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적인 것이 아닙니까?

비폭력은 시스템이 완전 가동하도록 유지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입니까? 거울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가 비폭력적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그들이 우리의 피를 착취하며 살찌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직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남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최고책임자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용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글래디에이터 1에서 막시무스는 자신이 로마 군단의 일부임을 나타내는 군사 문신을 칼로 자릅니다. 그의 친구가 묻습니다. "저게 당신의 신의 상징입니까?" 막시무스가 자신의 피부를 더 깊게 파내고 그의 피가 흘러내리는 동안, 막시무스는 고통 속에서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 문신은 황제를 상징하며, 황제는 신입니다. 신 황제는 막시무스의 살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황제를 파괴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막시무스는 그 고통이 가치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웃습니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말일지도 모릅니다. 언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올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는 그들에게 저항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고통 속에서도 웃습니다.

그들은 내 어머니가 41세 때 심각한 신경병증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어머니는 10년 전쯤부터 발에 불타는 듯한 통증과 때때로 날카로운 찌르는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잠깐 지속되다가 저릿한 느낌으로 바뀌었고, 이후 며칠 안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 통증이 왔을 때 어머니는 그것을 무시했습니다. 그 후 몇 년에 한 번, 몇 달에 한 번, 그리고 매달 몇 번씩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결국에는 저릿함이 사라지기도 전에 통증이 다시 시작되어 지속적인 불편함이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는 소파에서 부엌으로 점심을 만들기 위해 이동하는 것조차 큰 도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에 이부프로펜을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복통과 위산 역류로 인해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두통과 수면 부족으로 인해 다시 이부프로펜으로 돌아갔습니다.

첫 번째 의사는 심리적인 문제라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냥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자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의사는 척추의 신경이 압박되었다며 등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수술 비용은 18만 달러, 회복 기간은 최소 6개월, 완전 회복에는 12개월이 걸리며 이후로는 10파운드 이상의 무게를 들 수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 의사는 신경 전도 검사, 근전도 검사, MRI 및 혈액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각 검사는 800달러에서 1200달러가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 플랜의 6000달러 공제를 10월에 초과했습니다. 그 후 의사는 휴가를 떠났고, 어머니는 1월까지 검사를 재개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공제 한도가 리셋된 상태였습니다.

검사 결과 심각한 신경병증이 나타났고, 18만 달러 수술은 효과가 없을 거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통증 완화를 위해 아편제를 처방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신적 혼란과 변비를 견딜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약물은 효과를 잃었고, 통증에 더 민감해졌으며 몇 시간 안에 금단 증상을 느꼈습니다.

그 후 가바펜틴을 복용했습니다. 이때쯤 통증은 너무 심해져서 운동을 할 수 없었고, 이는 신진대사율 감소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체중 증가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가바펜틴은 통증을 거의 완화시키지 못했으며, 극도의 피로감으로 하루 종일 침대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어머니는 한밤중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곤 했습니다. 저는 방으로 달려가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일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괴로움 속에서 신음하거나 고통을 참으며 울부짖었습니다. 저는 등을 돌리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이 모든 동안, 그들은 계속되는 진료 예약, 전문의 상담, 그리고 추가적인 영상 촬영으로 우리를 탈탈 털어갔습니다. 각 진료는 완전히 보장될 것이라고 약속되었지만, 보험 청구는 지연되거나 거부되었습니다. 현대 의학은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우리 사회의 근본이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는 좋은 날에는 신경통이 마치 다리가 얼음물에 잠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쁜 날에는 다리가 기계 공장의 바이스에 물려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핸들이 멈출 때까지 조여진 후, 더 이상 조일 수 없을 때까지 발목 뼈가 부서지고 갈라질 정도로 더 조여졌습니다. 어머니는 좋은 날보다 나쁜 날이 더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손과 무릎으로 욕실까지 기어갔습니다. 저는 밤에 들리는 어머니의 울음소리를 조금이라도 멀리하기 위해 거실에서 잤습니다. 그래도 저는 깨어났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높은 자기 부담금은 꾸준한 치료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치료는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되었습니다. 기존의 치료는 효과가 없었고, 여전히 우리에게 수천 달러의 비용을 들게 했습니다.

UnitedHealthcare는 전문의 상담을 연간 두 번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들은 전문의 상담에 필요한 고급 영상을 보장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승인에는 몇 주, 심지어 몇 달이 걸렸습니다.

UnitedHealthcare는 청구 절차를 지속적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의 의사가 그의 기록을 팩스로 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그들은 팩스로 보낸 환자 기록을 저장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의사가 작성한 기록을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록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록을 받고 파일에 저장하기전까지는 청구를 승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보장을 약속했고, 어머니에게 한 약속을 어겼습니다.

모든 지연마다 제 분노는 치솟았고, 모든 거부마다 병원의 대기실 유리벽을 통해 의사를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의사, 접수 담당자, 행정가, 약사, 영상 기술자, 또는 우리가 만났던 어떤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UnitedHealthcare였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악은 제도화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수백만 미국인들의 고통, 고난, 죽음, 그리고 밤의 비통한 울음소리로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우리는 보험료와 의료 필요에 따라 적절한 의료를 보장받겠다는 법적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UnitedHealthcare는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규칙을 바꿨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규칙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합법적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들을 처벌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만성적인 허리 통증 때문에 밤에 깨어 고통 속에서 비명을 지릅니다. 저는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의 진정한 해답을 보여준 또 다른 유형의 치유를 찾았습니다.
저는 마지막 힘을 모아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때를 기다립니다. 모든 착취자는 그들이 수백만 명에게 가한 쓰라린 고통을 삼켜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고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낳습니다.

규칙은 두 사람 사이에서 존재하며,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로 연결됩니다. 이 규칙들 중 일부는 문서로 작성됩니다. 일부는 두 사람 간의 자연스러운 존중에서 나옵니다. 또 일부는 중력, 자기력, 또는 질산칼륨의 화학 결합에 저장된 잠재적 에너지 같은 물리적 법칙으로 정의됩니다.

모든 사람은 근본적인 가치와 도덕적 지위에서 평등하다는 믿음과 집단적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틀을 가장 잘 요약한 문서는 미국 헌법입니다.

규칙을 문서화하면 그것은 법이 됩니다. 저는 법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법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논리와 선조들로부터 배운 지침을 따라 우리의 복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역사회의 복지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UnitedHealthcare가 잘못한 점입니다. 그들은 어머니, 저, 그리고 수천만 명의 다른 미국인들과의 계약을 위반했습니다. 제 건강, 가족의 건강,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이 위협은 제가 전쟁 행위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9825864 르세라핌이 일본에서 트와이스 다음으로 [6] 예민한평론가(211.234) 03.02 126 1
9825862 확실히 빻자친구나 팩세라핌이나 자의식은 강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1 0
9825861 안토니 임대보낸 이유가 뭔지 끄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3 1
9825859 졸세라핌 코첼라는 시혁신이 ㅇㅇ(210.219) 03.02 68 0
9825858 나 팩세라핌 좋아한다=졸스파 뫅이브 악플달고 다닌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6 1
9825857 안토니 선발 ㅋㅋㅋㅋㅋㅋㅋㅋ [2] 세상에서가장맛있는라면강해린과함께라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2 1
9825856 크리스찬들 머가리를 대대적으로 박살냈던 사건.info [5] 꾀릿콜의환상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92 1
9825855 이 사진 가운데 있는 분 존함이 뭔지 [4] ㅇㅇ(1.243) 03.02 114 0
9825854 정떡 갈까요 [1] 3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5 0
9825853 안성재 유튭보니 맨날 스톤아일랜드 입던 해갤러(110.12) 03.02 69 0
9825852 얘네 둘은 용서가능하면 개추 [1] 해갤러(58.29) 03.02 139 20
9825851 설윤신은 컨셉 좆같이 잡아서 스탭꼬인거죠 [4] ㅇㅇ(210.219) 03.02 114 0
9825850 아이돌은 노래보단 멤버가 더 중요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0 0
9825849 개인적으로 탄핵 기각되기를 바라긴 합니다 [17] ㅇㅇ(121.137) 03.02 3060 63
9825848 엔믹스는 브라질에서 히트쳤네요 ㅇㅇ(211.226) 03.02 84 0
9825847 릇은 상위에서 재기 불가능인가요? [2] ㅇㅇ(211.235) 03.02 84 0
9825846 빻자친구는 진짜 유명한 멤버가 ㅈ도 없는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92 0
9825845 르세라핌은 코첼라 안 갔으면 예민한평론가(211.234) 03.02 60 1
9825844 종석신 이분 미친건지 ㅇㅇ(58.228) 03.02 58 0
9825843 무신사 스탠다드는 핏이라도 좋던데 [2] 해갤러(110.12) 03.02 85 0
9825841 백악관 쇼 비하인드 알고나니 더 개판이네요 [2] ㅇㅇ(172.225) 03.02 166 2
9825840 팩일릿은 신곡이 트롯팝이라 망했죠 ㅇㅇ(211.235) 03.02 45 0
9825839 용산에서 꺼져! ㅇㅇ(211.234) 03.02 47 0
9825838 노짱 합성을 어케 고소하는건지? ㅇㅇ(61.43) 03.02 43 0
9825833 무신사 스탠다드놔두고 유니클로 사는 이유가 뭔지? [4] 해갤러(110.12) 03.02 92 0
9825832 근데 알라후아크바르 할때 그 알라신이랑 기독교 [2] ㅇㅇ(210.219) 03.02 66 0
9825831 엔믹스는 잇지 너드도 못넘었죠 [3] ㅇㅇ(211.235) 03.02 80 0
9825829 젤가놈도 좀 제정신아닌건 맞는듯 ㅇㅇ(106.101) 03.02 46 0
9825827 졸렌스키신 왕년에 격투기선수였는지? [2] ㅇㅇ(114.202) 03.02 119 0
9825826 야구를 ㅈ같이 못하는 애미 뒤진 팀이라 미안해 [8] ㅇㅇ(106.102) 03.02 2915 68
9825824 해린신은 라방 횟수가 너무 적은 ㅇㅇ(211.235) 03.02 64 0
9825823 민지- 설윤보다 못생김, 해린- 해원보다 못생김 [2] ㅇㅇ(211.234) 03.02 130 3
9825822 근데 불교국가vs기독교국가 싸운적은 없나요?? [2] 해갤러(110.12) 03.02 82 0
9825821 ●숨만 셔도 하루에 팔만원 버는방법 공유 해갤러(115.21) 03.02 39 0
9825819 미안해 씹덕 노래라길래 졸튜브 찾아서 들어봤는데 ㄹㅈㄴㅂ한 ㅇㅇ(211.36) 03.02 56 0
9825817 이새끼는 좀 미안해해야하는거 아님? 해갤러(58.29) 03.02 73 0
9825815 이즐 교통카드 이거 어서 구함? ㅇㅇ(58.224) 03.02 69 0
9825814 해린신은 지금이 폼 제일 좋을땐데 [6] ㅇㅇ(210.219) 03.02 144 2
9825813 제가 봤을때 젤렌스키 꼽주려고 기획했다 이런거 걍 억지같은 [4] ㅇㅇ(172.225) 03.02 151 0
9825811 그래도 졸렌스키가 굥두창보다는 상남자네요 [3] ㅇㅇ(106.101) 03.02 125 4
9825810 음잘알 지듣노..real [1] ㅇㅇ(58.228) 03.02 87 2
9825809 얘네 용서못해주면 개추 [16] 해갤러(58.29) 03.02 2901 67
9825808 근데 미국 망해가도 미국만한 나라는 없는것같던 [1] 해갤러(110.12) 03.02 68 0
9825806 졸렌스키가 트황상한테 개쳐맞았네 (x) [2] ㅇㅇ(59.4) 03.02 145 7
9825805 걸그룹 티어표. [15] ㅇㅇ(115.139) 03.02 2907 28
9825804 하위 부통령 그분은 일부러 졸렌스키 긁은거 맞는지 [2] ㅇㅇ(222.118) 03.02 97 1
9825802 그냥 다 미안해.. [2] ㅇㅇ(211.234) 03.02 172 7
9825801 근데 세계2차대전만봐도 종교는 없는거 아닌가요? [1] 해갤러(110.12) 03.02 56 0
9825799 내란견들 탄핵 안 될거라 기대하는게 졸웃김 ㅇㅇ(117.111) 03.02 61 0
9825796 엔믹스 빻자친구하면 빻자친구가 압승이죠? [3] ㅇㅇ(211.235) 03.02 77 0
뉴스 구준엽 장모, 故서희원 전 남편에 두손두발 들었다?…“왕소비, 양육권과 재산 모두 알아서 해”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