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초창기만해도 영국 프랑스 미국 같은 데서 관심 좀 가지고

조선이 워낙 폐쇄국가라 벌괴뉴스도 많아서

조선이 사실 중국도 못 먹을 정도로 강성한 나라였다더라

베트남보다 먹을거 많다더라

그런 가짜뉴스 보고 진짜 풍요로운 나라인줄 알고 들어와봤는데

막상 와보니 진짜 뺏어갈것도 없는 생산성 ㅆㅎㅌㅊ 국가인거 보고

돈낭비라고 바로 발 다 뺀

고종이 서구에 이권 뿌려서 식민지 면해보려했는데 정작 뿌릴 이권이 없어서 관심을 안가져준

유일하게 조센에 관심 가진 나라가 일본이었던것도 일본에서 대륙에서 뻗은 주먹이 조선이라고

조선에 대륙세력 들어오면 일본에 위협될거라고 쫄아서 선공격한거였죠

근데 이미 합병 하기 전에도 여기 생산성 좆도 없는 병신땅인거 눈치채고 먹어봐야 손해인거 알고있었지먼

만선을 다먹어야 일본이 안전해진다는 믿음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조선 먹은거죠

합방 이후로도 조선은 수탈이 아니라 돈만 나가는 적자 나라라서 총독부가 맨날 깨지는게 일상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