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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준석신의 연설을 듣고 20대 청년인 내가 느낀 점

새보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08 22:48:07
조회 3748 추천 54 댓글 68

빨간색으로 칠해진 문장은 이준석이 말한 것이고.

검정색은 내 사견이야.



이준석이 시작부터 말한 주제는

"예~ 이준석은 왜 정치를 하는 것일까요?

이 근본적인 물음에 저는 매일 고민합니다"였어.


~로 시작하는 것을 보면

'나는 왜 정치를 하는 가' 가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붉어진 네거티브 속에서 나온

너 아빠 빽으로 유승민 들어왔지?

무슨 의도로 정치판 들어온 거야?

너 지금 유명한데 너가하고 있는 정치가 진짜 뭐야?에 대한

해명 or 설득으로 시작했다고 봐.






" 정치는 내가 그리는 이상에 따라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

"제가 꿈꾸는 세상은 교육을 통해 누구나

공정한 경쟁에서 출발선에 설 수 있는 사회입니다.


여기서 이준석은 어렸을 때

정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배웠다는 건데,

그 꿈꾸는 세상은 공정한 경쟁에서

출발선에 설 수 있는 사회야.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내비치고 있어.

그게 무엇이냐? 바로 공정한 경쟁에서

출발선에 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그게 이준석이 정치를 시작한 이유라는 것이야.







"저는 가끔 10년 전 제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을 때

그때를 회상합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산업기능요원 소위 병특이라는 것으로 병역을 마쳤습니다."


여기서 노골적으로 10년 전을 내비쳤어.

즉 나는 정치 한 지 10년이 됐다.

'나는 더이상 새로운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이야.

그때를 회상한다는 말은 10년 전 얘기를 하는데

그 시절에 이준석은 프로그래머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정치에 발을 들여놓을 때는 모두가 정치인으로

시작하지 않는 것을 얘기하는 걸로 보여져.

산업기능요원을 얘기하는 것은, 이준석 군대는 다녀왔어?

라는 얘기가 돌아서 그거에 대한

얘기도 하는 것 같아.







"제가 산업기능요원을 할 때 보면은

주말에 보통은 자기계발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들은 영리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싸이는 재입대 하는 사건이 있었고,

저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영리활동을 하기보다는

비영리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비영리 활동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봉사단체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육봉사단체를 만들어서 이끌게 되었다."


여기서는 자신이 비영리활동을 하는 단체를 만들어서

이끌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었던 것 같아.

즉 젊은 사람이 경험도 없이 대표가 되는 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어떠한 집단을 만들어서 이끌어봤다고 얘기하는 것이야.

여기서는 안철수를 칭찬하는 워딩도 숨어있다고 봐.

또 자기계발을 떠나서 영리활동도 안 하는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점도 있어.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생들을 모집해

수학과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육에서

불평등이 가져오는 기회의 불공정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 단체에서 수학과 과학(내가 자신있는 것)을 가르쳤는데,

그 속에서 교육 현실에서 불평등이 가져오는

기회의 불공정에 대해 느꼈다는 거야






"우리의 초중등 교육은 여러가지 이유로 뒤쳐진 아이들에게

다시 재궤도로 올라올 기회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은 역부족이였고

아이들은 사교육 혜택을 받기에는

가정형편이 좋지 못했습니다."


'지금 교육 현실은 불평등이 있는 사회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중등교육까지는 의무교육이라서

전국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 가거든.

그 속에서 뒤쳐지는 아이들이 있을 때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국에 있는 학생들이 수준에 따라서

낙오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 제도가

역부족이었다는 것이야. 즉 제도의 한계점나타냈었어.

그런데 방과후학교가 실패하고,

어느정도 돈이 있는 집에서는

기초학력 수준을 맞추기 위해 사교육을 보낼 수 있는데

저소득층은 그렇지 못 했다는 것불평등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저희 단체는 화려한 교수법을 가진 단체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지켰던 규칙이 있다면은 수업을 듣고

저희가 내준 40개의 수학문제를 다 풀면 집에가고

다 못 풀면 집에 못 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세 시간으로 예정된 교육시간은 매번 밤 늦게까지 이어졌고

아이들은 울기도 하고 짜증내기도 하면서 힘들어 했지만은

교육성과는 괄목할만한 성적 향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방과후 학교가 실패한 이유는 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이 중론이였어.

교사들이 가르치려다보니까 수업이 끝나고

2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사교육 아닌 사교육을 하려고 하니

한 명 한 명 신경쓰지 않았거든.

또한 본 수업도 준비해야 하다보니

방과 후 수업이 높을 수가 없었어.

그런데 이준석 단체에서 규칙을 정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양을 정해서

그것을 무조건 채워야 하는 것이었는데.

나는 이 이야기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봐.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좋았니.

아이들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에게 공부해야한다는 얘기를 해주는 사람들은

선생님들밖에 없었어요.

다른 곳에서는 너는 이거 안 해도 돼. 안 풀어도 돼 하면서

항상 문제를 빼줬다고 합니다.

"우리는 배려를 가장한 격리와 배제가

젊은 세대와 아이들에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준석 공약 중에 기초자격시험이 있지?

나는 이 얘기를 들으면서

이 시험에 대한 것을 말하려고 하는 구나라는 것을 직감했어.

즉, 여기서 이준석은 정치판을 그 교육현장에 대입한 것이야.

공천과 모든 당직자를 뽑을 때,

그 경쟁하는 상황 속(교육 현장)에서 규칙은

내가 내준 문제 다 풀고 가라는 것이야.

그런데 지금 정치 역사를 보면 공천 받을 때

이 사람은 흠결이 있어도

어떤 점이 모자라도, '넌 이거 안 해도 돼'라고 하면서

공천 통과 시켰다는 거야.

MS오피스 사건 그분이 생각나는 발언인 것으로 생각하고,

또 배려를 가장한 격리라는 것은 할당제를 뜻한다고 봐.

아이들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젊은 세대가 튀어나왔잖아.

무심코 넘어갈 수 있지만 이준석은 그 안에 담고 있어.

10년 정치하면서 봤을 때 할당제를 통해서 기성 정치인이

배려를 가장한 격리와 배제를 하고 있다고 느꼈나봐.











"학생들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면서

선심을 쓰는 척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학교에서 뒤쳐진 아이들이 재궤도에 복귀하기 힘든 것이

현재 저소득층 학생들이 겪는 교육의 현실이라면은

우리는 그들이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쭉 끌어올려줘야합니다.

"아이들이 공부에 자신감을 얻게 되자

공부 외에도 저와 선생님들을 신뢰하고

더 많은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청년 여성 할당제를 하면서

선심을 쓰는 척 하는 것은 위선이다.

즉 할당제는 '그들에게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라고

해석한 것이라고 봐.

할당제의 수혜를 입은 정치인들이 지금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면서

그들을 내가 생각한 방법으로 교육시킨 다면 즉,

기초자격시험을 본다면 자신감을 얻게 되고,

당원들과 중진들을 신뢰하고 더 많은 얘기를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해.









"어떨 때는 아버지가 안 계신 학생이

학교에 제 전화번호를 아버지 전화번호로

제출하는 바람에 제가 일하는 도중에 누구누구 아버지

되시냐는 전화를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마술대회 나가는 학생은

양복이 없다고 제 양복을 입고 나가보기도 했고

마술경연대회 필요하다고 해서

담배를 안 피는 제가 라이터를 사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물고 태어난 수저의 색깔 때문에

꿈을 지워나가야 하는 사회는

공정하지 못한 사회입니다."


여기서는 이준석의 자기 쉴드가 들어가있는데

시사평론가들이 분석한 대로 결혼을 못 한 단점을

이런 이야기들로 해소시키고

나는 베푸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필한 것 같아

그런데 마술대회를 나가는 것은

마술가라는 꿈을 가졌다는 건데,

나는 안 해본 것을 그 뒤쳐진 아이에게 해줬다는 것이야.

즉 기초자격시험을 나는 안 해봤는데,

그 아이에는 마술이라는 꿈을 할 수 있게

라이터를 사는 기초자격시험을 했다고 돌려 말한 거라고 봐.









"경쟁의 출발선에 서기 선까지 아이들이 부족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국민의 힘은 앞으로 경쟁을 통한 공정성의 확보와 더불어

최대한 많은 사람이 그 경쟁에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약자와의 동행도 설계해야 합니다.

"출발선에 설 때까지 어느 누구도 도태되지 않도록

국가는 교육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합니다."


그 얘기들이 이루어지려면 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느낀 거야.

즉 당 내에서의 교육이라고 볼 수 있지.

여기서 이준석을 공격을 하는 다른 게 하나가 뭐냐면

경쟁을 통한 시스템에서는 장애인, 노약자분들과 같은

약자와의 동행이 필요하다고 얘기해

즉 당 내에서 그분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보는 거야. 돈에 구애받지 않고.

더불어가 왜 나왔는지는 ^^







"여기까지가 제가 저를 영입한 분과

두 시간 넘게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마포교육장에서 나눴던 교육에 대한 고민입니다."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제가 정치를 하는 목적은 그것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기대치를 어떤 경우에도 낮추지 않고,

모든 국민이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공정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세상을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박근혜 얘기를 하는 것은 모두 다 알테고,

모든 국민이라는 표현이 나는 의아했는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아까 약자와의 동행에 대한

언급이 있었잖아. 그들이 공정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대.

즉 '약자분들 당신들 우리가 공정하게 경쟁시킬 수 있도록

할테니 정치에 들어오셔서 꼭 우리당 오셔서 교육 받으시고

그분들을 위한 정치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 처럼 느꼈어.

여기는 약자들을 위한 시민단체들에게 하는 얘기 같기도 해.










"어떤 선동가가 교육에 기회를 잃어가는 아이들을 내버려두고

나중에 그들이 뒤쳐졌다는 이유로 10만원을 주는 방식으로

그것을 복지라고 그런 식으로 해결한다고 한다면은

저는 완강하게 거부하겠습니다."

"그 10배의 비용이 들어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우리 학생들을 다시 공정한 경쟁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옳은 방식이고 해법입니다."


맨 윗 줄은 전교조 까는 것 같은데,

전교조에 대한 것은 언금을 삼갈 게,

여러분들이 더 잘 알테니.

10만원을 주는 방식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문재인 정부는 학생들 위화감을 없앤다면서

전국단위인 일제고사를 폐지하여

학교 간 학생 간 기초교육의 현황을

파악하지 못 하게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떤 학생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지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파악하기도 어렵게 됐습니다.

"반면 세계 각국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세계적은 것들을 도입합니다.

~~~ 제도를 통해서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왜 우리만 역행해야 합니까"


문재인이 원흉이다.

그 뒤쳐지는 것을 보지 못 하는 것은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이걸 말하는 것이지.

즉 교육에서 뒤쳐진 아이들을 파악하는 것

민주당에서는 당 안에서 뒤쳐진 정치인들을 파악하는 것을

없애는 집단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우리는 다르게 가야한다고 얘기한다고 봐.











"우리 국민의 힘이 꿈꾸는 미래는 솔직하고도

포용적이여야 합니다.

경쟁의 확대는 공정성을 위한 필연이지만,

경쟁이라는 것이 결국 누군가를 도태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취를 위한 욕망과 목표달성의 희열이

골고루 조합된 건설적인 노력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도를 설계해야 합니다."


여기서 놀라운 단어는 '솔직', '포용적', '확대'라고 보는데

우리 정당은 지금까지 정치인들에 대해

평가가 솔직하지 못 했고.

약자들에게 포용적이지도 못 했고.

공천 속에서 경쟁을 확대하지도 못 했다.

즉 좁은 풀 안에서 정치했다고 돌려 말한 거라고 봐.

그런데 공정한 경쟁 속에서 도태가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경쟁할 때의 노력이 건설적인 노력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은,

도태가 되어도 건설적인 노력이 있어서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보는 거야.

즉 그러면 누군가는 도태되는 일이 없다.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단 하나의 어린 학생도 낙오시키지 않도록

한국형 낙오방지법과 공교육 강화에 대한 해법을

우리 당이 앞장서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 제도에 대한 해법으로 낙오방지법과

공교육 강화를 얘기하고

그것을 만들어 내겠다고 선언해.










"교육과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육과 미래 즉

국민의 힘의 교육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국민의 힘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면

이준석에게 표 달라는 거야.




20대 청년인 나는

나는 그에게 표를 줄 거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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