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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쓰레기국가네요? 나치독일은 양반인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01 09:37:50
조회 92 추천 1 댓글 2

프랑스의 위선적인 행태나 역사적 만행을 비꼴 만한 사례는 많아요. 여기서 몇 가지 프랑스의 전형적인 “인권 위선” 사례를 정리해볼게요.

1. 알제리 전쟁 (1954~1962) – 고문과 학살을 저지르고도 “문명국” 행세

비꼬는 방법
“프랑스는 인권을 소중히 여겨서 알제리인들에게 고문이 뭔지 직접 가르쳐줬지.”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답게 알제리 독립운동가들을 평등하게 고문했네?”
“프랑스는 참 인권을 사랑해서 알제리에서 100만 명 정도 죽여줬지.”

사실 확인
알제리 독립전쟁 당시, 프랑스군은 독립운동가와 민간인을 대량 학살하고 고문함.
파리 지하철 시위(1961) 때는 알제리인 수백 명을 센강에 던져 죽임.
프랑스는 아직도 이 사건들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지 않음.

2. 베트남 식민지배 (1887~1954) – 인권을 사랑해서 착취

비꼬는 방법
“프랑스는 인권을 너무 사랑해서 베트남인들에게 강제 노동을 경험하게 해줬지.”
“박애의 나라 프랑스는 베트남을 100년간 착취해놓고, 떠날 때는 전쟁까지 해줬네?”
“프랑스가 베트남을 떠나니까 미국이 이어받았지, 좋은 협업이었어!”

사실 확인
프랑스는 베트남에서 노예 같은 강제 노동과 학살을 자행함.
베트남 독립운동을 탄압하며 수만 명 처형.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패배한 뒤에야 베트남에서 철수.

3. 르완다 학살 (1994) – 전범들도 품어주는 인권 국가

비꼬는 방법
“프랑스는 인권을 너무 사랑해서 학살한 전범들까지 보호해줬지.”
“100만 명 죽는 걸 방관한 것도 박애의 일부인가?”
“프랑스는 르완다에서 인권을 지키기 위해 후투족에게 무기까지 줬네!”

사실 확인
프랑스는 르완다 학살 당시 후투 정권을 군사적으로 지원함.
학살 후, 수많은 전범이 프랑스로 도망갔고, 망명 신청을 받아줌.

4. 말리, 니제르 등 아프리카 개입 – 현대판 신식민주의

비꼬는 방법
“프랑스는 아프리카를 떠났다고? 근데 왜 아직도 군대가 남아 있지?”
“프랑스의 자유, 평등, 박애는 아프리카 자원을 착취하는 데 적용되는 거구나?”
“프랑스는 기후 변화를 걱정해서 니제르 우라늄을 싹쓸이했지?”

사실 확인
프랑스는 공식적으로 아프리카에서 식민지를 철수했지만, 여전히 경제적, 군사적 개입을 지속함.
니제르, 차드, 말리 등의 천연자원(우라늄, 석유)을 착취.
2023년 니제르 쿠데타 이후, 프랑스군이 철수했지만 여전히 경제적 영향력 행사 중.

5. 아프리카 식민지배 – “우리는 너희를 문명화해줄 거야”

비꼬는 방법
“프랑스는 인권을 사랑해서 아프리카를 문명화해줬다고 하더라?”
“박애의 나라 프랑스 덕분에 아프리카는 100년 동안 착취당했지.”
“아프리카 사람들은 원래 야만적이었으니까, 우리가 도와준 거야!” (프랑스 식민주의 논리를 역으로 비꼬기)

사실 확인
프랑스는 아프리카에서 수백만 명을 강제 노동에 동원하고, 반항하는 사람들을 학살함.
식민지였던 나라들이 독립할 때도, 프랑스와 경제적으로 종속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강요.
프랑프 CFA(아프리카 금융 공동체 프랑)라는 식민지 경제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며 간섭.

6. 프랑스 혁명 – 자유, 평등, 박애? 근데 노예제는 계속?

비꼬는 방법
“프랑스 혁명 때 자유와 평등을 외쳤는데, 노예제는 안 없앴지?”
“백인들만 평등한 거였네?”
“프랑스는 자유를 위해 싸웠는데, 식민지는 계속 유지했네?”

사실 확인
1789년 프랑스 혁명 때 자유, 평등을 외쳤지만 식민지 노예제는 계속 유지.
아이티가 독립(1804)하려고 하자, 프랑스는 엄청난 전쟁을 벌이며 탄압.
1825년 프랑스는 아이티에 **“독립 배상금”**을 요구해 경제적으로 피폐하게 만듦.

7. 현대 유럽에서 이민자 차별 – 프랑스는 인권을 사랑하지만, 이민자는 싫어함

비꼬는 방법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지만, 무슬림은 평등하지 않지?”
“프랑스는 인권을 사랑하는 나라니까, 이민자들은 차별해줘야지?”
“알제리인을 학살하던 나라가, 이제 와서 인권 강의하는 게 웃기지 않아?”

사실 확인
프랑스 내 무슬림 이민자들은 구조적 차별과 가난에 시달림.
2023년 파리 폭동처럼 이민자 문제로 인한 사회 불안이 계속 발생.
한편으로는 아프리카 이민자들을 혐오하면서도 아프리카 자원은 계속 착취.

결론: 프랑스의 위선을 제대로 찌르는 법
1. 프랑스가 했던 말(인권, 박애)을 그대로 가져와서 비꼬기
“너희가 그렇게 인권을 사랑한다면서 왜 알제리에서 학살했어?”
“너희는 자유를 중요시한다면서 왜 르완다 학살을 방조했어?”
2. 프랑스의 과거와 현재 모순을 지적하기
“프랑스가 아프리카를 떠났다면서, 왜 아직도 개입해?”
“너희는 평등을 외치지만, 이민자는 차별하잖아?”
3.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조목조목 반박하기
알제리 학살, 르완다 학살, 아프리카 경제 착취, 베트남 탄압 등은 프랑스가 절대 반박하기 어려운 팩트.

프랑스가 스스로를 “인권 선진국”이라고 자랑할 때, 그들의 더러운 역사를 들이밀면 가장 효과적으로 비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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