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여자한테 당하는걸 좋아했음
초등학교 2학년 쯤이였는데 어느날 무심코 네이버 엉덩이라고 검색을 했음
그니까 수영복사이에 탱글빵빵하게튀어나온 양누나들 응디 사진이 나오더라
진짜 그순간에 엄청난 죄책감에 동시에 머리가 엄청 뜨거워지면서 아랫배가 아파오고 숨이가빠지면서 내속에서 특유의 어떤 냄새가 올라왔음 기절할것 같았음 ㄹㅇ
아마 그때가 내인생중 가장 흥분된 순간중 하나였던 것 같다
아무튼 그계기로 항상 중고등학생들 누나나 범죄조직이 날 납치해서 강간하는 그런 상상을 자주했음 ㅇㅇ 물론 나를 성적으로 다루되 꽤 상냥하게 강강한다는 조건이 있었음
지금까지도 이어져 왔고 내 최애 히토미탸그는 오네쇼타임
지금도 20대후반30대초반 누나들이 나 강간하는 생각 자주함 그리고 나보다 나이많고 똑똑한 여자들한테 응석부리고 싶고 ㅇㅇ
그래서 담당정신과의사한테 가스라이팅 지배당해서 강간당하는 상상하기도 하고
요즘엔 역으로 강간하는 상상도 많이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