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때 ㅇㅇ

일단 5연딸성공을 위해 일주일정도 정액을 축적해뒀음


3번까지는 싸자마자 정액을 윤활유로 연속으로 쳤고

그다음부터는 오히려 미끌거리니까 자극이 안되길래 물티슈로 닦고 5분정도 재정비후 다시 쳤음

사정감을 빠르게 오게 할려면 고추랑 그주위에 힘을 빡 주고 집중해야 하잖아?

근데 4연딸부터는 그과정에서 자극도 안오고 힘도 잘 안들어가다보니 3초정도 힘빡주고 나면 헛웃음이 나오면서 집중이 풀려버렸음

그래도 4연딸까지는 그럭저럭 그렇게 두세번 힘주니까 사정감 오면서 하얀 액체가 나오긴하더라.. 뭔씨발 쿠퍼액 만큼 나왔음

그리고 바로 대망의 5연딸을 시도할려는데

진짜 자지가 터질 것 같았음.. 그 요도쪽이랑 그 깊은곳 까지 꽉조이면서 뭔가 고추 혈관이 터질려는 것 같은 고통이였다..

근데 하필 그날은 컨디션도 ㅆㅅㅌㅊ였고 꼴리지도 않고 아프기만 한데 자지는 중발 상태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었음..

그래서 아까 4연딸과 똑같은과정+늘어난 고통을 정신력으로 이겨내고 마침내 5연딸을 달성하는데 성공시켰음 ㄷㄷㄷ

딱히 후유증은 없었는데 그짓거리 하고 3시간동안은 고추가 너무 아파서 오줌 못쌋고

후에 처음으로 오줌 싸는데 요도부분이랑 그 오줌배관쪽이 진짜 존나게 아프더라 씨발.. 요로결석 걸리면 비슷한 느낌일듯

아무튼 이후로 학교에서 5연딸한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게 돼서 기분 존나 좋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