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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꾸멍 좋아하는애들이 좋아할만한 소설 던지고 간다 앱에서 작성

ㅇㅇ(115.143) 2023.12.04 04:04:48
조회 270 추천 2 댓글 0
														

15세기 경 유럽의 어느 국가.

거대한 성 건물 안으로 철갑 갑옷을 두른 기사들이 말을 타고 들어갔다.
성당안에서 국가의 행정업무를 지도하는 공주에게 일주일 전 왕국에서 일어난 군량 식량 도난사건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서였다.

식량이 도난당한 군 식량창고가 하필이면 기마부대가 관리하는 부지내에 존재했기 때문에,
그 기마부대의 책임자들이 도난사건의 책임을 지고 직접 공주에게 보고하기로 한것이었다.

성 안에 들어온 뒤 말에서 내린 기사 로버트는 철갑 투구를 벗으며 공주의 얼굴을 어떻게 쳐다봐야할지 고뇌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그를 따라 말에서 내린 다른 동료기사들도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필 군량 식난이 도난당한 그 부대는 얼마 전 공주가 직접 방문해서 기사들을 위문한적이 있을정도로 공주가 아끼던 부대였기 때문이다.

"공주님에게 어떻게 보고해야할지 모르겠군... 외국놈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 우리들의 책임은 조금이라도 덜수 있을지도 몰라"

"좋은 생각이군. 옆나라에 있는 도둑놈들은 기술력이 쓸데없이 좋으니까 말이야."

본인들의 책임을 어떻게 해야 줄일수 있을까,
공주님의 외모가 요즘 더 예뻐진것 같지 않냐,
성 안에 있는 시녀들중에 누가 가장 이쁜것 같냐, 등과 같은 잡담들을 하면서 그들은 공주가 기다리고 있는 접견실로 향했다. 

"어디 소속의 기사들이지?"

기사들이 접견실 문앞에 도착하자 공주의 호위부대원으로 보이는 호위기사가 접견실 문앞에서 신분을 물었다.
"얼마전 기마부대에서 일어난 군식량 도난사건에 대해서 공주님에게 보고하러 왔습니다."
".....알았다. 공주님을 직접 뵈러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장해제를 해야한다.  갑옷과 칼을 벗어두고 접견실 안으로 들어가도록."

호위기사는 그의 지시에 따라 갑옷과 투구를 주섬주섬 벗고 있는 기사들을 연민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 호위기사는 공주의 심기를 건드린 군 간부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 그 두눈으로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다만, 나이가 어떻게 되지?"
"난 22살이다. 다른 동료들도 나와 비슷한 나이대다." 
"그런가.... 젊은 나이에 끔찍한 경험을 하겠군. 무장해제가 끝났으면 공주님을 뵈러 들어가도 좋다." 
호위기사는 연민어린시선과 함께 의미심장한 말을 툭 던지고는 접견실의 잠금장치를 해제하였다.

기사들은 그 말이 상당히 신경쓰였지만 일단 지금은 공주에게 보고하는일이 먼저였기에
열린 접견실 문으로부터 쭉 이어져 있는 기다란 복도를 따라 쭉 걸어들어갔다. 

"공주님. 기마부대의 로버트 입니다. 지난주에 발생한 군량식량 도난 사건에 대해 보고드리려 왔습니다."

무릎을 끓고 고개를 조아린채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보고를 올리는 기사들 앞에는 작은 체구의 소녀 한명이 테이블 앞 의자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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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50cm정도 되었을까,  어깨까지 오는 긴 장발의 머리카락과 중간중간에 금색 장식품들이 달려있는 새하얀 드레스.

그것들은 모두 그녀가 이 왕국의 공주라는것을 증명하는 상징들이었다. 그녀의 무릎에는 그녀의 여동생인 루미아 피벨이 앉아있었다.
루미아 틴젤.  14세의 어린나이임에도 어려서부터 총명한 영재기질을 발휘하여 벌써 왕국 업무의 일부를 지휘하고 있는 공주였다.

"그래서 도난당한 식량들은 찾았습니까?"

루미아 공주는 무릎끓고 있는 기사들을
쳐다보지도 않은채 자신의 무릎에 앉아서 놀고 있는 8살 여동생 공주를 보며 말했다. 

"그게.... 외국에서 극비리에 잡입한 신원미상에 도둑들이었기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모든 국경을 폐쇄하고 도둑들이 도망친곳들을 모두 수색하고 있..."

"도난당한 식량을 찾았냐고 물었어요. 예 아니오로 답하세요."

루미아는 다급하는 변명하는 기사의 말을 끊고 조용히 말했다.  루미아의 목소리안에는 어떠한 분노나 조급함도 없었다.

"....못찾았습니다."

"크라넬 비서. 지금 그 앞에 있는 문서들을 읽어서 저 기사들이 관리하는 부지 내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들이 지난 1년만 몇건이나 일어났는지 말해주세요."

"네 공주님........... 지난 1년간 9건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부지에서는 평균적으로 3.4건의 도난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평균과 괴리감이 너무 크지 않나요? 그대들이 관리하는 부지는 평야가 대부분이라 도둑들이 침입하기에 수월하지도 않을텐데요.  관리자들의 경비업무의 소홀함 때문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기사들은 공포에 떨었다. 
루미아의 목소리에는 분노의 감정이 전혀 담겨있지 않았지만 공주의 푸른 눈은 그렇지 않았다.
루미아는 14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나이임에도 정치적 전략이나 주위의 분위기를 휘어잡는 능력이 뛰어났다.

그것은 주위의 국가들을 강제병합시킨 뒤 조공을 빨아먹고 있는 국왕의 교활한 유전자를 물려받은것이 아닐까. 라고 루미아의 비서인 크라넬 기사는 머릿속으로 조심히 생각했다. 

"벌을 내려야 겠군요. 호위기사들. 저 기사들을 포박하세요.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 목을 치고 싶지만, 현재 부대를 관리할 인력이 부족한 터라 목숨은 살리고 계급을 좌천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제 권한에 따라서 그대들에게 지금 당장 34번 벌을 내리겠습니다." 

34번 벌. 정식 법원에서는 선고할수 없고 왕실의 고위관계자만이 직접 지시해야만 집행되는 특수한 형벌이며, 그 34번 벌의 정체는 공개된 바가 없기 때문에 기사들은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받는 형벌의 내용을 성의 밖에서 발설했다가는 그대들과 그대들의 3촌 이내 가족들까지 모두 목을 칠것입니다."

14살 소녀의 입에서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참혹한 말을 루미아는 표정하나 바꾸지 않고 나지막히 말했다.

"공주님. 34번 벌의 준비가 모두 마쳤습니다."

루미아에게 형벌을 내릴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보고하는 호위기사의 발치에는 팔과 다리가 포박당한채로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기사들이 있었다.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그 기사들의 눈과 입은 모두 천으로 감겨져 입으로 숨을 쉬거나 눈을 뜨지 못하게 해두었고 그 기사들의 얼굴 앞에는 금으로 만들어진 접시가 하나 놓여있었다.  

"지금부터 34벌을 내릴테니, 남자 호위기사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고 여자호위기사만 남으세요"
벌을 내리는데 왜 남자기사들을 나가라고 하는것일까.  몽둥이 매질이나 채찍같은 형벌이라면 오히려 남자기사들 보고 시키는것이 낫지 않을까.

바닥에 포박당해 움직이지 못하는 기사들은 공주의 말을 듣고 그런생각을 했다.

남자 호위 기사들이 모두 접견실에서 나간걸 확인한 루미아는 무릎에 있는 8살 여동생을 내리게 한뒤에 일어섰다.

그러고선 드레스를 벗어 앉아있던 의자에 걸어놓고 치마만 입은채로 바닥에 포박당해있는 기사들 앞으로 백금 구두를 또각또각 울리며 걸어갔다.

그러고서는 갑자기 입고 있던 치마를 벗고 새하얀 엉덩이를 내러내며 금 접시 위에 쪼그려 앉았다.

"그대들이 받는 34번 벌의 정체는 제가 지금 싸는 똥의 냄새를 맡는것입니다.  어쩌면 벌이 아니라 영광일지도 모르겠네요.
당신들 같은 하층기사들이 저와 같은 신성한 혈통의 몸속에서 나온 물질의 냄새를 맡는건 다른사람들이었으면 팔다리를 두개는 잘라야 얻을수 있는 영광이 아닐까요.
그대들이 자신이 얼마나 쓸모없는 존재인지, 제 똥의 냄새를 맡으면서 생각하세요. 참고로 벌이 끝나는 시간은 알려드리지 않을겁니다.  다만 구역질을 하거나 구토를 하면 시간이 10분씩 연장된다는걸 기억하시길"

자신이 직접 벌의 내용과 규칙을 설명한 루미아 기사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엉덩이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뿌드득....뿌득

루미아 공주의 엉덩이 주름 한가운데에 있는 똥꼬주름에서 검갈색의 대변덩어리가 얼굴을 내밀었다.

루미아 공주가 계속 엉덩이에 힘을 주자 바나나 모양의 대변줄기가 푸드드득 소리를 내며 똥꼬에서 뿜어져 나와 금색 접시에 동그랗게 포개졌다.

"우욱....."

바닥에 포박당한채로 콧구멍으로 루미아 공주의 대변향기에 기겁한 기사들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구역질을 하면 형벌 시간이 10분씩 늘어난다는것도 잊은것인지 5명의 기사들은 루미아 공주의 대변냄새를 맡자마자 누가 질세라 끅끅소리를 내며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구역질 한번에 10분 추가하고 했을텐데요.  구역질을 한 횟수는 그대들 앞에 서있는 여비서가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   벌써 추가시간이 50분을 넘겼네요."

"케엑....켁켁"
"웨에에웩.....꾸웨엑"

기사들이 루미아 공주의 대변냄새에 고통스러워 하는 이유는 왕족들과 서민들이 주로 먹는 식량 종류의 차이에 있었다. 

이 왕국에서 서민들은 보통 야채나 과일이 주식이었고, 고기와 같은 육류는 왕족들의 전유물이었다. 물론 서민들도 고기를 가끔 먹었지만 왕족들에 비하면 매우 적은 횟수였다.

따라서 육류를 자주 먹는 왕족들의 대변냄새는 서민들보다 훨씬 심한것이 당연한 이치였다.

올해로 14살이 된 루미아 공주도 예외는 아니었다.  왕실에서 양고기 스테이크같은 서민들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호화식단들을 당연하다는듯이 먹는 그녀였기에 그녀의 대변냄새도 서민들이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역겨운 냄새였다.

기사들은 평소 자신들의 집 화장실에서 맡던 대변냄새와는 차원이 다른 루미아 공주의 똥냄새에
눈물까지 흘리며 구역질을 했다.

포박당해있는 기사들이 평생 한번도 먹기 어려운  양고기 스테이크, 상어지느러미, 고급 케비어같은 호화 재료들은 루미아의 뱃속에서 소장과 대장을 거쳐 48시간 가량 숙성 된 뒤에 루미아의 똥꼬로 뿜어져 나왔다. 

이 벌을 받는동안 기사들은 양고기 스테이크같은 호화음식들의 냄새를 맡을수는 있었지만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루미아 공주의 장속에서 숙성된뒤에 루미아 공주의 엉덩이로 뿜어져 나온 상태였다는 것이다.

"루미아 언니.... 피벨도 똥마려워..."

루미아 공주의 8살 여동생인 피벨이
자신의 똥냄새에 괴로워하는 죄수들을 바라보며 가학의 미소를 짓고 있는 루미아를 쳐다보며 말했다.

"피벨. 어쩌지? 저 접시는 이미 언니가 썼는데...  그럼 피벨은저 오빠들 얼굴 바로 앞에 싸는건 어때?"

".......????"

포박당한채로 강제로 루미아의 똥냄새를 맡고 있는 기사들이 그 말을 듣자 새로운 동요가 발생했다. 

현재 금접시와 기사들의 거리는 50cm 가량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피벨이 기사들 얼굴의 바로 앞에서 바로 대변을 싸지르는것은 그것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후각의 고통으로 다가올것이다.
"헤헤...그럴래! 피벨도 똥싸고 싶어~"
"언니랑 손잡고 가볼까?"

피벨은 루미아의 손을 꼭 잡은채로 포박당해있는 기사들의 얼굴 바로 코앞까지 걸어가 쪼그려 앉았다. 

5명의 기사들의 얼굴들은 루미아가 싼 똥이 담겨있는 금접시를 중앙에 두고 포물선 모양으로 감싼 모양이었는데 피벨이 선택한것은 가운데에 있는 기사의 얼굴이었다.

그 기사는 피벨이 자신에 얼굴 바로 앞에서 대변을 싸지르려 하는것을 깨닫고 공포에 떨었다.

뿌지지직....뿌직

피벨의 엉덩이에서 뿜어져 나온 바나나형태의 대변이 아니라 설사였다.

검갈색의 똥물이 뿌지직 소리를 내며 피벨의 똥꼬에서 뿜어져나왔다. 

깔끔하게 싸는 설사도 아니고 분무기 형태로 분사되는 모양이었기 때문에 피벨의 똥물은 
바로 앞에 포박당해 있는 기사와 그 옆에 있는 기사의 얼굴의 피부로 툭툭 튀어 기사들의 얼굴은 얼마 가지 않아 똥물 물방울들 범벅이 되어버렸다. 

기사들은 루미아와 피벨의 똥냄새에 괴로워 하면서 억울함을 감출수 없었다.  

'저 14살 8살 여자애들이 잘한것이라고는 왕의 딸로 태어난 것밖에 없는데,  왜 우리는 서민들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저런 건방진 여자애들의 똥냄새를 맡아야 하는거지? 
우리가 관리하는 부지의 도둑이 많은 이유는 관리가 소홀해서가 아니라 단지 창고안에 값비싼 장비들이 많아 어쩔수 없는건데 왜 우리가 저런 건방진 여자애들의 발밑에서 괴로워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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