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이 확실히 아가리를 잘 털기는 함.          

내가 군대에서 한의사 출신 공보의들이랑 대화할 기회 있었는데

한의사 애들 종특이 아가리 존나게 잘 털음..

중간중간에 썰 푸는데 이 새끼들은 개소리를 아주 그럴싸하게 포장질을 오지게 잘하더라..

날마다 공원에서 여자랑 밤에 섹스를 했다는 둥.

상식퀴즈 같은 책 들고다니면서 지식자랑 오지게 하면서 유식한척 하고다니고.

자꾸 어디를 마사지 해주면 어디가 건강해진다는 둥...

자기들이 의사들보다 더 치료를 잘한다는 둥.

자기 아빠가 강남 한방병원해서 재산이 500억이라는 둥...

진짜 얘들 하는 말의 90%가 그냥 허풍 사기 거짓이더라..

그런데 포장질을 오지게 잘함.

한의사공보의애들 보곤 느낀게

한의사 얘들 학문이 사기여도 돈 빌어먹고 사는 이유가

아가리를 존나게 잘 터는 문과애들을 뽑아놔서 

멍청한 국평오들한테 한의학으로 그럴싸하게 말로 사기치면서 돈 잘 뽑아먹고 있구나 생각 들더라..

한의사 애들 문과로 뽑은 이유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