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본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감시 업무만 하도록 바꿔야 된다

전산 관리는 다른 부서에서 하고

해킹 보안 관리는 국정원을 포함한 다른 부서에서 하고

전자개표기 관리 및 투표지 관리는 또 다른 부서에서 하고

투표용지 출력 및 공급/회수 그리고 위조 여부 판단은 한국조폐공사에서 화폐처럼 한다

선관위는 오로지 선거 기간에 불법선거 부정행위 감시만 하는 기관이 되어야 함

발각되면 최소한의 조사 후 검찰에 수사 의뢰만 해야 돼

헌법기관 운운하며 모든 감시/견제를 다 회피하고 있는데...

온갖 채용비리로 친목 및 측근 채용해서 병신새끼들만 다 모아놓고 내부적으로 썩어빠진 인적구성 수준인데 비해서 그 권한이 너무나 막강하다

현재 선관위는 단순히 선거 때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 표본을 조작하는 의심까지 받고 있기에 더더욱 감시와 견제가 필요함

1. (규정을 무시하며 투표용지에 넣은 QR코드를 통해 충분히 유권자들의 정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선관위에서 '오염된 여론조사 표본'을 제공하면

2. 각 여론조사 기관에 그 표본을 할당하게 되고 여론조사 결과는 보나마나 선관위가 원하는대로 나오게 됨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포함)

3. 이를 언론방송에서 받아서 선동 근거자료로 활용하게 되면 실제 여론도 선괸위에서 제공한 '오염된 여론조사 표본'에 맞춰서 움직이게 됨

4. 그 상태로 선거를 치르게 되면 (사전투표 및 개표 전산조작 여부에 관계없이) 1~3단계를 거쳐서 선거관리위원회 의도에 근접한 결과가 나오게 됨

5. 선거 결과에서 선관위는 또 다시 유권자 성향 변화를 업데이트... 다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1번~5번 반복...

선관위는 그냥 헌법기관으로 남겨두거나 말거나

선관위의 그 업무범위는 위에서 말한대로 다른 기관에 분산시킬 필요성이 있다

특히,

전자개표기 또는 투표지분류기 (이 명칭 변경도 선관위 개새끼들이 쓴 편법임 ㅋㅋ) 관리 & 여론조사 표본

이 2군데에는 절대 선관위가 관여할 수 없도록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