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1995년, 김영상 정부에스르 특별법 제정으로 5·18을 ‘광주 민주화 운동’이랏고 규정 했니더,

 그런데 말이지, 역사를 보면 수 백년이 지난 사건을 두고도 왈가왈부니더. 이를테면, 이씨조선 광해군만 하더라도 긍정과 부정으로 극명히 나뉘지 않능교? 그렇다면 1,980년 발생 했던 5·18 또한 먼 후대에 평가 하기도 쉽지 않을 터인데, 15년 가량 지난 시점, 그러니까 그 사건이 발생한 '당대(當代)'에 평가 하고 규정 하기가 과연 가능했을까 의문이니더. 

 물론, 일부에서는 5·18에 대해 그 잘난 '사회적 합의' 운운하면스르 평가와 규정은 이미 끝났다고 우기고 의문 제기조차 아예 '묵살'하려 들거니더! 그러나, 민주화 운동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관공서에 방화 하고 무기 탈취를 했으며 교도소까지 습격한 폭동으로 볼 것이냐의 논란이 있지 않능교? 북한군 개입 특히, 당시 '남파 고정 간첩'들의 '꿈틀거림,' 즉 '준동(蠢動)' 여부는 앞으로 자유 통일이 되어야 비로소 '환히 밝은 낮' 즉 '적일백천(赤日白天)' 하에 그 진상규명(眞相糾明)이 될긴데 뭐 한닷고 와 그마이 '가볍고 참을성 없이,' 즉 '자발없이' 민주화 운동이니, 광주항쟁이니 하며 섣부른 규정부터 했는가를 내는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내는요, 5·18 민주화 운동 규정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명백한 과오'랏고 보니더! 5·18의 역사적 평가는 지금 움직이고 있는 상태 내지 형태, 즉 '현재진행형(現在進行形),' 영어로 '-ing'로 놔두어야 한닷고 내는 믿니더!

 거듭 강조하거니와, 5·18은요 저 휴전선 이북 불법 무장 집단,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 표현을 빌리자면,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문명적 김일성 왕조 집단'이 북녘 동포들, 특히'반체제 자유 인사들'에 의해 '내부 혁명'으로 붕괴 되기만 한다면 그 진상이, 실로 백일(白日) 하에 낱낱이 드러 날 거니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한반도 더 나아가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 할 자유통일의 그날은 말이지 '반드시, 반드시' 오고야 말 거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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