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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 여관바리 다녀온 썰 풀어봄 .txt앱에서 작성

ㅇㅇ(181.43) 2023.12.10 01:15:00
조회 340 추천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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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국내 여행 중에 서울에 왔음

내가 평소에는 여관바리를 부평에서 다녔는데

그래서 여관바리계 미친 레전드라는 신양을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다

여친한테는 오랜만에 보는 친구 근처에 만나기로 했다고 빠져나오고

여친 동대문에서 쇼핑하는 동안 신설동역으로 달림

근데 씨발 웬일인지 신양 나오는 여관이 다 닫았더라

만남모텔은 문은 열렸는데 보일러 공사한다고 안에 불 다 꺼졌고 아무도 없고

영모텔은 아예 잠겨있더라

하는 수 없이 만남모텔 옆 영진인가 거기는 열려있길래 거기 가서

"신양 있어요?" 하니까

신양은 여기로 출근 안 해요~ 하더라... 존나 상심했다 씨발 기분 좆같더라

그래서 일단 오랜만인데 어쨌든 한 번 하자 싶어서 누구 있냐고 물어봤다

처음 온 곳이라 어차피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난 여자 나이나 몸매 설명 안 듣고 그냥 제일 마음에 드는 예명으로 고르거든

50대 아줌마나 씹뚱녀 나와도 오히려 좋음 취향이라

소담이라는 예명 고르고 방에서 잠깐 기다림 201호

여관바리 오랜만이라 두근두근하더라 ㅋㅋ

들어온 여자 보니까 가슴은 좀 있고 막 늙어보이지도 않음

가슴이나 몸이나 탱탱하진 않고 그래도 난 그런 거 좋아해서 별 문제없음

담배 한 대 피워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어유 그럼요 피우세요하니까

옷 벗고 담배 피우면서 자지 슬슬 만져주길래 나도 젖통 좀 만졌다

나이 물어보길래 24살이라고 하니까 젊다 잘생겼다 엄청 좋아하고

운동 꾸준히 하니까 근육도 붙어있어서 몸 좋다고 배를 계속 만짐

단단한데 보드럽다고 복근을 쪽쪽 빨아보더라

담배 다 태우니까 엎드려 누우라길래 침대 가운데 엎드리니까 올라와서 젖탱이로 슬슬 간지럽히더니

몸을 발에서부터 목까지 좌우로 구불구불하게 움직이면서 혀 끝으로 살살 핥음

엉덩이는 뽀뽀하면서 빨아주고 그걸 2번 정도 하니까

빡빡 씻었지? 물어보면서 무릎을 꿇으라길래

아 그거 하는구나 싶어서 바로 고양이 자세 했음

똥까시를 처음 받아보는데 막 미친 듯이 좋지는 않은데

경험해볼만 한 것 같긴 하다 그냥 지적 호기심이 채워진 느낌?

나쁜 건 아니었는데 황홀한 레벨은 아니었음 근데 열심히 해주니까 좋긴 하더라

혀는 엉덩이에 쿡쿡 찌르면서 자지는 대딸로 쭉쭉 짜주다가

좀 지나니까 자지를 부랄 쪽으로 당기더니 사까시를 존나 세게 해 줌

거칠긴 했는데 기분은 좋았다 발기는 풀렸다가 섰다가 하더라

발기 풀리니까 좀 쪽팔려서 내가 알아서 손으로 슬슬 세우려고 하니까

내 손목 잡더니 슥 치우더라 뭔가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 듯 프로다웠음

자세 바꿔서 누우니까 내 젖꼭지 슬슬 굴리면서 본격적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함

소리가 쮹빱쮹빱 나면서 진짜 기분은 좆되게 좋았음 이 때부터는 발기도 안 풀리고

근데 자지랑 불알 빤 지가 한참인데 보지에 박을 생각을 안 하길래 의아했는데

한 5분 좀 넘게 빨았나

"왜 잘 안 되지...?" 하길래 아 그냥 안 박고 사까시로 끝내려나보다 눈치 깠음 ㅋㅋ

그럴 거면 콘돔 쓸 건지는 왜 물어본건지 ㅋㅋㅋ

어차피 난 보지보다 사까시 받는 게 더 좋아서 나쁠 거 없겠다 입에다 걍 싸도 되냐고 물어봄

자지 입에서 안 빼고 계속 빨면서 그러라고 우물거리길래

참던 거 그냥 풀고 입에 맞춰서 좀 움직이다가 입에 싸질렀다

입으로 받고 끝나니까 혹시 삼켜주나 했는데

그럼 그렇지 작하기 전에 뽑아둔 티슈에 바로 뱉더라 ㅋㅋㅋ

그러고는 가그린 입에 물고 자지 한 번 더 빨아주는데 청룡열차라고 하지?

난 청소펠라라는 이름이 더 좋은데 뭐 그거 받았음

어쨌든 가그린도 내 정액 위에 뱉고 정자들 소독되면서 뒤지는 거 옆에 두고

담배 한 대 더 피우면서 얘기 좀 했음

처음 본 것 같다

ㅇㅇ 여기는 처음이다 보통 부평으로 다녔다

뭐 하다가 왔냐

친구들이랑 여행하는데 잠깐 따로 떨어져서 구경하다 할 거 없어서 왔다 그러니까

자기 친구 얘기도 하고 형제자매 중 자기만 술담배한다는 이야기

들어보니까 나이는 40은 넘었고 가슴은 85B라는데 좀 더 커보였다

4만 원이었는데 여관주인한테 5만 원 주고

남은 만 원 팁으로 가져가라니까 존나 좋아하면서 한 번 안아주더라

부평은 팁이 기본이었는데 그렇게 좋아하니까 나도 기뻤음

그리고 아줌마 씻고 나가는데 나도 옷 입고 나가려다가 존나 아쉽더라...

씨발 신양 꼭 먹고 싶었는데 하필 이럴 때 문을 닫나 싶고

좆같길래 한 명 더 하자고 마음먹었다

전화로 할까 했는데 계산 나중에 하기 싫어서 옷 입고 카운터로 가려고 치니까

문 열자마자 바로 앞 계단에 주인 아줌마가 있더라

안녕히 가세요 삼촌 하길래 아뇨 혹시 한 명 더 돼요? 하니까

아 네! 하면서 누구로 할 거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아무나 보내달라고 함

방금 소담이랑 노셨죠? 소담이 제일 어린데 다른 사람은 다 4만 원인데 윤아만 5만 원이에요

그러면서 자꾸 윤아를 어필하더라

근데 말했듯이 난 몸매 얼굴 나이 상관없어서 그냥 아무나 괜찮다고 했다

5만 원 내니까 난 당연히 어필하던 윤아를 보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만 원 거슬러 줌

맘대로 만 원 더 비싼 거 시키는 게 맘에 걸린 건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의외였음

2라운드는 특별한 거 없고 평범한 40대 아줌마였다는 부분이 좋음 ㅇㅇ...

그냥 동네 아줌마 따먹는 것 같아서

소담이랑은 다르게 들어와서 인사만 하고 스몰토크 없이 바로 씻으러 가길래

아 좀 재미없다 꽝인가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

앉아서 어? 방 안 치워졌네? 그러길래

아... 방금 한 분 더 있다 가셨어요 ㅎㅎ 그러니까

어머~~~? 변강쇠야~ 완전~ ㅋㅋ 그래도 치워줘야지~잉 그러더라 ㅋㅋ

수건만 바꿨어요 수건만 그러면서 누우니까 올라옴

예명 물어보니까 상계동 이모래 ㅋㅋ

상계동에서 왔다고 다들 그렇게 부르다가 예명됐다고 TMI 들으면서 옷 벗는 거 감상함

이 분도 자기 찌찌 내 몸에 비비면서 젖꼭지 슬슬 빨아주는 걸로 시작함

소담처럼 뭐 똥까시나 혀 끝으로 핥거나 하는 건 없는데

그냥... 담백하더라 사까시도 잘 하고 부랄도 슥슥 잘 핥고

소담이랑 다르게 콘돔끼고 올라와서 상위로 콩콩 찍길래 좀 맞춰서 움직여주다가

전처럼 참기도 뭐하고 슬슬 여친한테 가야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빨리 가서 돈 많이 버시라고 쮹 싸드렸다

소담도 그렇고 상계동 이모도 그렇고 손님이 밀렸다더라

일요일이기도 했고 여관바리는 거의 사장된 업종이고

둘 다 솔직히 개쩌는 건 아니었는데 손님 밀렸다니 그것도 의외였다

끝나고 대화하는데 또 친구랑 여행왔다 둘러대고

다른 곳 여행가면 당분간 못 할 테니 그 전에 제대로 좀 빼러 왔다고 하니까

아유 그래 그런 사람들 있어 ㅋㅋ 한 보름은 생각 안 나게 잔뜩 하고 가 이러더라

누나가 너무 잘 빨아서 계속 생각날 것 같다니까 엉덩이 스팽킹 한 번 하고 ㅋㅋㅋ

이 누나도 만 원 남은 거 팁주니까 존나 좋아함 ㅋㅋㅋ

이 쯤 되니 신기하더라 부평은 시작도 전에 팁 요구하던데

것도 평균 2만 원 쥐어줬고 씨발

복 받을 거예요~~~ 하면서 또 안아줌 ㅋㅋㅋ 안으면서 엉덩이도 함 주무르고

그러고나서 다시 자지랑 후장 샤워기로 슥슥 씻고 나왔다

여친은 아울렛에서 좀 비싼 브라 샀더라

숙소 가서 자기 전에 새 브라 입히고 한 번 따먹고 잤다

근데 여전히 신양 못 먹은 건 존나 빡치고 아쉽다

서울 나가기 전에 여친 한 번 더 속이고 가볼까

신양 여전히 안 열었음 걍 못 본 애들이나 따먹어보고 갈까 싶다

소담이랑 상계동 이모 사진 보고 싶으면 댓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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