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라는 것 자체가 기존의 성 관념에 비해 상당히 이질적인 것임. 동성애를 하면 마치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는 금단의 영역을 하는 듯한 느낌을 것임. 비밀 연애처럼. 근데 이성애와는 다르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들이 한정적이다 보니 계속 음지에 머물게 된다. 자기들끼리 놀면서 점점 타락하고 괴물이 되어 감. 동성애 자체가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려면 어느 정도 여자의 시선에서 남자를 관찰할 수밖에 없음. 왜냐면 애초에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도록 심리 구조가 설계되었기 때문. 그래서 점점 더 상대방(남자)를 좋아하면서 본인의 남자로서의 정서와 정체성이 깨지고 혼란을 겪다 결국 여성화가 되어 버림. 마지막은 뭐겠어? 공개 연애, 결혼, 출산을 비롯한 이 인간들의 보편적인 제도 자체가 받아들여지질 않으니 결국 버려지게 됨. 그렇게 영겁의 시간동안 과거의 숨어서 했던 음란한 짓을 잊지 못하고 지하 세계에서 떠돌게 됨. 결론적으로 남자는 성욕이 강해서 자꾸 새로운 취향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때 수간, 무생물 등 이상 성욕이 발현되는데 동성애가 제일 위험하다. 이유는 아까 설명했듯이 ㅇㅇ.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 그래서 너희들도 정신 관리 잘하라는 의미에서 한번 써봤다. 나도 궁금했던 내용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