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노동을 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늙은 586세대.
그 586 부부에게서 태어난 아래에서 평생 우쭈쭈하며 자라난 일하지 않는 기생충 한녀.

항상 똥은 누가 치우냐고 매번 그러는데.
그 똥을 여지껏 치워준 중산층 및 지식인들.

그러나 이 나라는 지식인들을 군사정권이래로 병신으로 만들었고, 중산층들은 IMF로 중산층의 골수 빨아먹기에 더 가속도를 붙였지.

제일 기생충이 누구냐 묻는다면, 586, 한녀들 비위 살살 맞춰주면서 연금만 타먹는 부류의 국회의원들이라 할 수 있다.

국회가 권리가 보장되어야 일을 열심히 할 것 아니냐고 여지껏 물타기에 가스라이팅을 했지만, 그래서 임기 내 법안 제출 1년에 단 1개도 안하고 남들 투표할때만 투표하는 국회의원 추정치 대략 80여석 이상. 그러면서 최저임금이 올라갈 땐 최저임금의 2400%(매달 약 천이백만원 가량)의 가량의 소득을 매달 받아간다.

그렇게 말이 많은 민ㅈ당의 180석을 1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연간 259억. 그것마저도 최저임금이 올라가는 동시에 오르는 물가를 반영해서 매년 늘고 있다. 얘네들에게 서민 경제는 그냥 ㅈ도 아닐거다.

얘네 머릿속에는 지금 자신들이 받는 돈은 학생운동으로 개같이 사람들 선동하고 했던 그 응당한 댓가라고 생각하면서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이라 생각하고 있을거다.

솔직히 지들이 회사에서 갑질을 당해봤냐, 길거리에서 폐지를 주워봤냐, 다니던 일자리가 도산해서 사라져봤냐. 애 키우는 데 출산휴가 나왔다고 짤려봤나. 이 중에 단 하나라도 겪어본거 있겠냐?


국감에서 대기업 총수 불러놓고 망신주는거? 뻔하지 않냐 지들 위에 잘난 놈들 있으니까 눈꼴 시려워서 개지랄해대는 거지. 그러면서 친기업이니 어쩌고 개소리하고 동시에 노동자를 위한다는 개소리를 양심도 없이 하는거야.

국회의원 정원도 출산율 반영해서 70%로 감축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