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그 돌새끼가 '국힘에 큰 변화가 없다면 12월 27일까지 국힘 탈당 후 신당 만들겠다'고 선언을 했으니까

【 3줄 요약 】

☞ 김기현 대표는 사퇴를 하더라도 반드시! '이준석이 먼저 국힘에서 탈당하고 신당을 만드는 약속을 지키는 걸 확인한 이후에 결정하겠다'라고 선언해야 돼.

☞ 그래야만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런 똑같은 내부총질 패턴으로 선거 때마다 당을 망치고 있는 '새보계 인간쓰레기들'이 더 이상 찍소리 못 한다.

☞ 더 쉽고 간단하게 '이준석 및 새보계 인간쓰레기들' 그냥 지금까지처럼 계속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대응으로 27일까지 버틴 후 유승민 + 이준석 2명만 내쫓아도 국힘 내분사태는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 1줄 요약 】

☞ 혁신위 때처럼 그냥 버티면 이기는 게임이다. 어차피 그 새끼들 목적은 처음부터 '김기현 대표 사퇴 후 비대위 전환을 통한 공천권 장사였기 때문에 정상적인 공관위 체제만 출범하면 (국힘은 그 때부터가 진짜 게임 시작인데) '새보계 인간쓰레기들' 그 새끼들한테는 그 시점에 게임 끝임. (그 분야 최고 전문가 김종인 == 선거 브로커/업자와 선거 떄마다 거의 '운명공동체' 수준으로 밀접하게 연결이 되는 것도 같은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