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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정신과의사를 범하고 싶다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3.12.16 00:58:56
조회 89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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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부터 우울강박증 심해져서 상담도 받고 약도 좀 탈겸 정신과 갔는데 담당의사가 진짜 조미료 하나없이 그냥 블핑지수 판박이였다..

원래 지수 좋아하기도 했고 당장 내눈앞에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말도 덜덜 떨리면서 잘 안 나왔어.

2주에 한번씩 약타러 가고있는데 상담내용은 별거 없고 뭐하고 지냈냐 컨디션은 괜찮냐 약 어땠냐 이런 상투적인 대화가 전부긴 한데 내 말 한마디한마디에 웃어주고 눈마주치면 살짝 당황한듯이 머리 넘기는데 이거 나한테 살짝 호감있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연락처라도 따고싶은데 또 환자랑의사라는 관계때문에 더 이상해질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개쪽팔리는 상황될까봐 도저히
그런짓은 못하겠다... 요즘 사적인 질문도 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잘 받아주더라..

진짜 하루하루가 그사람밖에 생각 안 나고 현실적인 벽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걸 나도 아니까 미쳐버릴것 같아시발.. 어떻게 해야되냐 도대체
3달전부터 우울강박증 심해져서 상담도 받고 약도 좀 탈겸 정신과 갔는데 담당의사가 진짜 조미료 하나없이 그냥 블핑지수 판박이였다..

원래 지수 좋아하기도 했고 당장 내눈앞에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말도 덜덜 떨리면서 잘 안 나왔어.

2주에 한번씩 약타러 가고있는데 상담내용은 별거 없고 뭐하고 지냈냐 컨디션은 괜찮냐 약 어땠냐 이런 상투적인 대화가 전부긴 한데 내 말 한마디한마디에 웃어주고 눈마주치면 살짝 당황한듯이 머리 넘기는데 이거 나한테 살짝 호감있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연락처라도 따고싶은데 또 환자랑의사라는 관계때문에 더 이상해질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개쪽팔리는 상황될까봐 도저히
그런짓은 못하겠다... 요즘 사적인 질문도 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잘 받아주더라..

진짜 하루하루가 그사람밖에 생각 안 나고 현실적인 벽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걸 나도 아니까 미쳐버릴것 같아시발.. 어떻게 해야되냐 도대체
3달전부터 우울강박증 심해져서 상담도 받고 약도 좀 탈겸 정신과 갔는데 담당의사가 진짜 조미료 하나없이 그냥 블핑지수 판박이였다..

원래 지수 좋아하기도 했고 당장 내눈앞에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말도 덜덜 떨리면서 잘 안 나왔어.

2주에 한번씩 약타러 가고있는데 상담내용은 별거 없고 뭐하고 지냈냐 컨디션은 괜찮냐 약 어땠냐 이런 상투적인 대화가 전부긴 한데 내 말 한마디한마디에 웃어주고 눈마주치면 살짝 당황한듯이 머리 넘기는데 이거 나한테 살짝 호감있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연락처라도 따고싶은데 또 환자랑의사라는 관계때문에 더 이상해질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개쪽팔리는 상황될까봐 도저히
그런짓은 못하겠다... 요즘 사적인 질문도 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잘 받아주더라..

진짜 하루하루가 그사람밖에 생각 안 나고 현실적인 벽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걸 나도 아니까 미쳐버릴것 같아시발.. 어떻게 해야되냐 도대체
3달전부터 우울강박증 심해져서 상담도 받고 약도 좀 탈겸 정신과 갔는데 담당의사가 진짜 조미료 하나없이 그냥 블핑지수 판박이였다..

원래 지수 좋아하기도 했고 당장 내눈앞에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말도 덜덜 떨리면서 잘 안 나왔어.

2주에 한번씩 약타러 가고있는데 상담내용은 별거 없고 뭐하고 지냈냐 컨디션은 괜찮냐 약 어땠냐 이런 상투적인 대화가 전부긴 한데 내 말 한마디한마디에 웃어주고 눈마주치면 살짝 당황한듯이 머리 넘기는데 이거 나한테 살짝 호감있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연락처라도 따고싶은데 또 환자랑의사라는 관계때문에 더 이상해질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개쪽팔리는 상황될까봐 도저히
그런짓은 못하겠다... 요즘 사적인 질문도 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잘 받아주더라..

진짜 하루하루가 그사람밖에 생각 안 나고 현실적인 벽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걸 나도 아니까 미쳐버릴것 같아시발.. 어떻게 해야되냐 도대체
3달전부터 우울강박증 심해져서 상담도 받고 약도 좀 탈겸 정신과 갔는데 담당의사가 진짜 조미료 하나없이 그냥 블핑지수 판박이였다..

원래 지수 좋아하기도 했고 당장 내눈앞에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말도 덜덜 떨리면서 잘 안 나왔어.

2주에 한번씩 약타러 가고있는데 상담내용은 별거 없고 뭐하고 지냈냐 컨디션은 괜찮냐 약 어땠냐 이런 상투적인 대화가 전부긴 한데 내 말 한마디한마디에 웃어주고 눈마주치면 살짝 당황한듯이 머리 넘기는데 이거 나한테 살짝 호감있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연락처라도 따고싶은데 또 환자랑의사라는 관계때문에 더 이상해질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개쪽팔리는 상황될까봐 도저히
그런짓은 못하겠다... 요즘 사적인 질문도 좀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잘 받아주더라..

진짜 하루하루가 그사람밖에 생각 안 나고 현실적인 벽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걸 나도 아니까 미쳐버릴것 같아시발.. 어떻게 해야되냐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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