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뜻과 전후 맥락 아니?
그저 악마편집에 놀아나는 수준으로 떠들다니?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전 생명과 물질, 시간, 정성을,
다시 말하면 이 세상 삶을
예수님을 위해 포기하고 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절규임

성경에도 이런 식으로 하나님과 맞장 뜬 인물들이 있었고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요구 다 들어주셨음

최고신학자들이 칭찬한 내용임
좌파들이 전목사님 죽이려 떠드는 것임

아래 내용을 보거라.

아래 상황에서 하나님께 절규한 것이다.
이 민족과 나라를 꼭 구해달라는 절규의 기도였던 것이다.
그 덕에 정권교체 한 것이다.

2019년 6월 8일 애국선포하고
청와대 앞에 나홀로 텐트를 치셨다.

이 소문을 들은 전 국민이 모여들어
청와대 앞에서
하루에 4번 예배, 이후 국민대회를 하는
광야교회 탄생했다.

이것을 영국의 BBC 등이 대서특필 했으나
국내는 뉴스 한 줄 없었다.(뉴델리 한 두 번 빼고)

옆에 경찰차가 보이지?
중국공안을 능가하는 핍박과 방해가 있었다

이러다가 노숙 철야예배까지 진행되었다.

영하 15도 하에서 스티로품 한 장 깔고
노숙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 절규한 것이다.
이 민족과 나라를 꼭 구해달라는 절규의 기도였던 것이다.
그 덕에 정권교체 한 것이다.

네 오늘 일상도 다 덕분임을 알고 함부로 나대지 마라.

전광훈목사는 하나님의 참종이다.
지금의 애국활동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전목사님은 그저 도구로 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