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삼대녀들이 같은 30대인 삼대남은 설거지론, 도축론, 마통론 등으로 인해

불가능한 걸 깨닫고 사대남을 노리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

여자에겐 결혼이란 '보호자(&물질적 풍요)'를 얻는 게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면

남자에겐 결혼이란 '2세 만들기(&성관계)'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삼대녀는 가장 중요한 게 불가능하다.

아이를 출산하기도 힘들고 출산해도 기형아나 정박아를 낳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남자가 꺼리는 것이다.

30대 초반은 괜찮지않냐 하는데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한녀의 과음, 흡연, 성병, 낙태때문에

20대 후반도 아슬아슬하다. (뭐, 오대남이라면 30대 초반까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2세를 생각하는 미혼사대남은 20대 여성만 결혼 상대로 염두해두고 있다.

100번 양보해서 남자가 딩크혼에 동의한다고 해도 삼대녀와 결혼하기가 꺼려지는 게

한국 여자들이 결혼 후 성관계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결국 삼대녀는 결혼 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짐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실제론 남자의 바가지를 긁고 도축까지 하니 짐덩어리이기만 해도 다행인 상황이 된다)

결국 삼대녀가 노릴 대상은 기혼사대남이다.

40대 유부남들은 한녀마누라의 표독함에 지쳐있기 때문에 자기 마누라보다 젊고 예쁜 여자가

친절하고 상냥하게 다가오면 흔들릴 수가 있다.

이미 자녀가 있으면 여자의 출산능력도 필요없기 때문에 삼대녀가 기혼사대남을 유혹해서 이혼을 유도하고

결혼하는 전략을 세우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다.

만약 기혼사대남도 어렵다면 돈많은 기혼오대남의 첩이 되거나 스폰을 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