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라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레드라인을 부술수 있는 고대병기는 플루톤이다. 그리고 그 플루톤은 애니에스로비편에서 전함으로서 밝혀졌다.

라분은 매우 거대한 고래이면서 거대한 레드라인을 부수려고 스스로 레드라인에 쳐박는 이상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정말로 플루톤이 레드라인을 부수는 고대병기로서 사용이 되는것이라면

나는 라분이 어떤식으로든 연관이 있을것이고 나아가서 라분 그 자체가 플루톤이 될것이고,

정확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라분이 플루톤이 아니지만 차후에 플루톤이 될거라고 생각함.

왜나하면 이미 플루톤의 정체는 엄청난 화력을 가진 전함으로 밝혀졌기 때문인데

만약 라분이 정말 플루톤이 된다면, 나중에 프랑키에 의해서 초강력 전함 플루톤으로서 개조가 될거라고 본다.

실제로 라분은 이미 크로커스에 의해 몸구조가 마개조 당한 상태이기도 하고, 

또한 배수리공 프랑키가 초과학 사이보그인 점도 그러한것을 오다가 일부러 노리고 설정해놓았을거라고 추측해본다.

따라서

레드라인 파괴는 라분의 역할 및 임무 -> 라분을 거대 전함으로 마개조 -> 고대병기 플루톤 -> 레드라인 파괴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거라고 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