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국민의 힘 당 대표가 된 데에는 흡사, 소위 작전 세력이 주가 조작 하는 것 맹키로 당 바깥 반윤세력이 당내 침투·개입 한 악영향이 컸었닷고 내는요 분석하니더!

 그처럼 이준석은 국민의 힘 당 내에스르 트로이의 목마나 프락치 내지 내부의 적, 즉 제 5열(第五列, fifth coulmn) 공작 할 때나 반윤세력한테 쓸모가 있었지, 인자 제발로 탈당 한 이상, 야 편향 언론이나 자칭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 연령층으로 4~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세력한테 '용도폐기' 될 거니더! 야 편향 언론에스르 그동안 이준석을 국민의 힘 당을 들쑤시고 윤석열 대통령의 옆구리와 등을 짜증나게 찔러대는 작대기로 요긴하게 활용 해 왔는데, 이제 제 발로 기어나가서 야당이 되어가이고 말이여, 여당 내분을 사주하는 용도로서 더 이상 효용이 없어져뿟다 아잉교?!

 이준석은 "검지의 두 손가락 끝으로 한 번 집을 만한 분량," 즉 한 '자밤'의 야당에 불과하게 되었니더! 이준석 자신만이 아니라 그 최대 후원자였던 '조갑제'도 '동반 자폭(?)'한 셈이니더! 꼴 좋니더!

"으하하하 우습다

으히히히 우습다
으하-하 우습다
에헤헤헤 우습다
와하히히 에헤헤헤 우습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 푼 없는 '연달아 3번 낙선 선거 낭인'이 '신당 창당'이 무어냐 '갈빗집'이 무어냐
아버지가 모아준 아까운 전 재산을 다 털어먹고
마지막에 마지막에 차비도 없어서 덜렁덜렁
겉으로는 의젓하신 신사 같지만
주머니엔 한 푼 없는 새빨간 '선거 낭인'

여당 대표 하고 

대선에서 무단 잠적으로 

윤석열 후보 우롱 할 땐 

기분 좋지만
어차피 망할 당, '어망당' 꼴이야
어차피 망할 당, '어망당' 꼴이야
으하하하 우습다
으히히히 우습다
에헤헤헤 우습다
에헤헤헤 우습다
와하히히 에헤헤헤 우습다

♪♬"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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