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음

고2때 연휴?였음 추석연휴 일껄

여친 집 2일동안 빈다고 함

여친은 공부한다고 하고 시골 안내려감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만나서 영화보고

마트가서 장보고 내가 김치볶음밥 만들어줌

밥먹고 앞에 공원에서 산책하고

들어와서 씻고 티비보다가

12시? 정도 되서 졸리다고 해서 티비끄고 자자 함

티비끄고 누웠는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키스 존나함

물고 빨고 하다가 여친 다리사이에 내가 들어가서

키스하고 브래지어 위로 올려서 만지고 꼭지 빨음

자연스럽게 신음소리 내니까 서로 또 흥분되서

난 상의 벗고 여친 빤스안으로 손 넣음

그리고 빤스 벗기고 빨다가

계속 애무만 하고 발기되있으니까 슬슬 불알이 아픔.

가슴 빨다가 흥분해서 풀발기된 꼬추 깜

여친이 “못 참겠어?” 이래서 “응 못참겠어”라고 함

근데 콘돔이 없어서 여친이 불안하다고 함

그래서 “그럼 10번만 박고 빼서 배에다 쌀게”라고 했음

그랬더니 알겠다고함

근데 박다보니 신음도 들리고 둘 다 이미 젖은 상태라서

다시 빼기 뭐해서 얘기하다가

그래서 그냥 밖에다가 싸라고만 하고 폭풍섹스 함.

계속 박다가 배꼽에다 엄청 많이 쌈.

그리고 불켰는데 이불에 피도 묻어서 좆됫다 싶음

세탁기도 돌려보고 손빨래도 해봤는데 얼룩이 있음

그래서 세탁소가서 없애달라고 함

학생때가 그 시절만의 풋풋함이 있지 그립다..

카톡 프사보니까 10월에 결혼하던데.. 축하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