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은 2018년 3일동안 하루2번씩 털고 마지막날에 잡혀서 개ㅈ됬음 그때 14살이 였는데 촉법이라 바로풀려남 나는 건담프라모델 4상자 쌔비고 친구는 베이블레이드 팽이? 그런거 쌔빔 근데 어떤 사복직원둘이 가방보여달라길래 내친구 버리고 나만 개쨌는데 직원이 ㅈㄴ빠르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잡히고 직원실로 갔음 그때 쌔빈물건값이 6만원 넘었던걸로 기억함 그때 직원이 보호자 전번 적으라해서 싫다니까 직원이 경찰부른다해서 첨에 내번호 적고 폰꺼둠ㅋㅋㅋㅋ 그리고 그번호로 연락해서 전화안받길래 다른번호 없냐니까 뜸들이다가 갑자기 경찰 ㅇㅈㄹ하길래 엄마번호 부름 그리고 친구아빠 왔는데 친구아빠가 지신고 있던 슬리퍼 잡고 친구머리통 내려치길래 그거보고있는데 친구애비가 눈깔으라 해서 깔음 그러고 우리아빠오고 그리고 직원이 어떻게 혼나든 지알바 아니라고 하고집보내긴 개뿔 아빠가 나경찰서 보냄 근데 난촉법이라 거기있던 형사분한테 훈계만들음 형사혼자서 극대노 뜨면서 도둑세끼라하고 ㅈㄴ안궁금한데 지자식들 경찰시켰다 카드라ㅋㅋㅋ 훈계듣고 난 집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