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난 아줌마들 미시 좋아하는 약간의 특이 취향을 가짐.
실제로 요즘 옷가게 판매직 알바 하면서도
줌마들 보면 상상하면서 발기됨..ㅋㅋ
야동을 보고 딸을 쳐도 아무런 감흥을 못느껴
ㅅㅅ한번 못해본 나는 아다 한번 떼려고 오피나 여관바리 싹 다 알아봄.
근데 갓 스무살이 무슨 돈이 있겠냐 바로 여관바리 알아봤지
마침 역전 근처에 여관바리가 드글드글 하다길래
바로 7만원 뽑고 오늘 바로 여관바리 입성했다.
일단 처음 간 곳은 주인장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기대 했음
가자마자 아무말 없이 방 저기 들어가라 하고 4만원 주라더라
15분에 4만원.. 비싼걸 알면서도 난 성욕이 뇌를 지배해
그냥 돈을 내고 방에 들어갔지.
이때 아랫도리 씻고 10분을 기다리는데 손이 발발 떨리고
긴장이 엄청 되는거임. 시간이 지나고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생각보다 옛된 여자 한명이 들어오는거임.
ㅇㄱㅂㄹ 후기 보니 입 잘털어야 된다길래 별로 예쁘진 않았지만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니 고맙다고 그러더라 ㅎ
여자는 씻진 않고 물티슈로 자기 ㅂㅈ닦고 젤? 같은거 ㅂㅈ에 넣더라
그리고 맨처음엔 내 ㄲㅈ와 ㄱㅊ ㅂㄹ까지 하나하나 다 빨아주는거임.
나도 빨고싶어서 빨아도 되냐고 하니까 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받기만 하고 만지는것만 가능하다는거임.
서비스 창렬이네 라고 생각했지만 빠는 스킬이 남달라 말도 못했음.
나 혼자 ㄸ치거나 상상하면 이상하게 잘 서고 잘 쌌는데
갑자기 서다가 죽고 서다가 죽고 하는거임.
그때 업소녀가 나한테 처음 해보냐고 그러는거임.
얼굴은 어리게 생기고 밤일은 초짜티 내니 그럴수밖에.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딸도 많이 치겠네 하면서
딸 많이 치면 여자랑 처음 자면 마음처럼 안된다함.
나같은 사람 많이 봤다고 이제 나는 큰 맘먹고 돈내고 하러왔는데
싸지도못하고 끝낼 생각에 억울해서 ㅂㅈ에 넣자고 말을 했음
근데 이게 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