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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면 똥참는데 유리한거 아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36) 2024.08.21 08:57:14
조회 41 추천 1 댓글 0

소화기관이 길잖아

저는 똥이 마려워도 오랫동안 참습니다. 배설의 쾌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는 똥을 참는 그 과정에서 더욱 쾌감을 얻습니다. 똥을 참으며 만화책
을 보던가, 빈대떡을 죽죽 찢어 먹으면 매우 좋은 심리상태가 됩니다.

저는 똥을 참으며 극한의 위기를 몇번이나 넘기며 끝까지 똥을 참습니다.
항문 구멍을 비집고 나오려는 똥을 괄약근으로 강력하게 압박하면서 똥의
공세를 디펜스 해냅니다. 매우 황홀한 상태에서 이런저런 망상에 빠져,
몸에 가득찬 똥을 느끼며 만족스러워 합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으면 제빨리 화장실로 달려가 똥을 한번에 싸
버립니다. 대게 오랫동안 참은 똥일수록 깁니다. 직접 배설한 똥을 감상
하는 것도 즐거움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저의 나이가 21세 입니다. 대략 8살때 부터 이런한 취미를 가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보니 항문이 많이 약해진 듯한 느낌
입니다. 미주알이라는 기관이 많이 약해 진것 같은데, 똥이 마렵다는 걸 느끼
면 참고 자시고 할 틈도 없이 즉시 소량을 싸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엔 똥을 참는게 여의치가 않습니다. 아마도 똥을 많이 참다보니
장기에 이런 이상이 생긴 모양 입니다. 팬티에 똥이 묻으면 축축하고 그렇습니
다. 이 나이가 되서 똥을 못가리는 ㅂㅅ이 되다니, 참 뭐같군요. 주위 분들에
게 이런 걸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옛말에 이르기를 오줌 참으면 병되고,
똥참으면 약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거 헛소리라는걸 실감 합니다. 여러분들은
미련하게 똥참는 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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